지난 주일(10월5일) 교회에서 기도회를 목민홀에서 하겠다는 장소 요청을 하였으나 추수감사 바자회로 인하여 안된다고 하여 할 수 없이 오늘 주일 (10월12일) 3부 예배 후에 교회를 바로세우기 원하는 성도와 16명의 장로들이 기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16명의 장로들은 1부 2부 3부 예배를 드리면서 앞자리에 앉는것도 방해 받고 예배를 마치면 이문장 담임목사께 인사 하면서 "당회를 열어 주세요" " 불법으로 해체한 시온찬양대를 다시 찬양하게 제자리로 돌려주세요" 말씀 드리려 하였으나 1.2부에 담임목사 앞에서 인사도 말도 못하게 막아서는 성도들의 방해에 한마디 말도 못하고 소란만 있는 가슴아픈 일만 있었습니다. 무엇때문에 장로들을 담임목사에게 인사도 말도 못하게 막아서는지? 담임목사의 주문인지?, 본인들이 나서서 하는 일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는 일입니다.
3부 예배후 성도들이 나간후에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 자발적으로 본당에 남아 교회를 바로세우기를 염원한 성도들이 기도회를 시작 하였습니다. 그 순간 "교회에서 허락하지 않는 기도회는 안된다" "모든 교회예배는 끝이났다" 하면서 본당의 모든 불을 끄고 기도회를 방해 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도대체 예배후에 본당에서 분란중에 있는 교회를 바로세우겠다는 일념으로 기도 하겠다는데 도와주고 격려는 못할망정 불을끄고 문을 닫고 일부성도는 안에 남아 촬영하고 기도회를 방해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이게 바른 교회의 모습이라 할 수가 있습니까?
성전 안에서 기도하는 것에 대하여 하라 말아라 하는 결정은 누가 합니까?
당회가 합니까? 담임목사가 합니까?
교회의 성전에서는 장소 시간 불문하고 24시간 열어놓아야 하는것이 마땅 한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전안에 모든 불을끄고 방해 받으면서 눈물로 합심하여 기도한 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오직 한가지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하여 주신 사명을 바르게 감당하는 교회로 회복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합심기도제목1
1.하나님의 뜻대로 구하지 아니한 교만과 기도하고 의심했던 저희를 용서하소서.
2.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고난에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 잊지않게 하옵소서.
3.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죄와 허물가운데 있는 두레교회와 이땅의 교회들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합심기도제목2
1.속히 당회가 정상화되어 교회가 바로세워 지도록 도와 주소서.
2.지난주일 1.2.3부예배를 통해 평양노회 재판결과와 총회 이대위의 결정을 전 성도에게 거짓으로 알린것을 모든 성도가 진실을 알 수 있도록 분별의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3.교회 내 폭언과 폭력이 사라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합심기도제목3
1. 시온찬양대가 하루속히 다시 세워져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2. 은혜받지 못하여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속히 돌아오게 하시고, 낙심되고 상처받은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믿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3. 교회를 바르게 세우고자 일어선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시고 강건한 믿음을 허락하시옵소서.
위와 같은 기도가 응답되어 두레교회가 바로세워질 때까지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뜻을 같이 하여 적극적으로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아멘 ...
오늘 우리의 눈물의 기도 들어응답하실줄 믿습니다. 기도 방해하는교회는 처음입니다.백사모가 이교회는 기도회가 너무 많다고 탄식하는소릴들은 권사가 진즉 교회를 떠났습니다.기도한다고탄식하는 사모!교회가 시끄러운이유가 있습니다
소위 목사의 부인이란 사람이 기도회가
많다고 탄식하다니요???
완전 주제 파악을 못 하고 있읍니다.
목사의 일그러진 영혼에 비뚤어진 그 부인의 영향도 많은 보탬이 되었겠네요.
목사 부부의 사고가 저 지경이니
목사가 이단성!!! 견책!!! 으로 문책을
당했음에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사과는 커녕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대단히
뻔펀하십니다.
기도회가 많다고 탄식하는 사모라면 사모의 자질이 문제군요.
ㅇㅁㅈ목사가 하루에 3시간씩 기도한다는 것도 순전히 루머였군요.
교수를 하면서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됐다고 전임 사모님의 칭찬이 늘어졌다는데
완전 뻥을 치고 속였군요.
하기사 지금 다 들어나고 있지만요.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계획을 의지하니 분란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않으니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고, 자연히 분란과 갈등이 촉발됩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아멘
우리의 눈물의 기도 분명히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교회가 교회되게
목자가 참된 목자되게
성도가 거룩한길로 가도록
주님 함께하소서
기도가 부족해서
걱정이지 기도회가 많어서
걱정이라는
세상천지에 믿는사람이
그것도 목사 사모입에서
나올 소리 입니까??
그러니 저모양이지!!
ㅇㅁㅈ과 ㅂㅅㅁ는 찬양과 기도를 싫어 합니다 부임하고 바로 코이노니아 합창단과 가브리엘여성합창단 을 없애고 기도회도 없앨려고 획책했잖아요 ㅁㄱ와 ㅅㅌ은 찬양과 기도를 싫어 하잖아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기도방해 사태 영원히 기억하실겁니다. 세상에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어느교회에서 기도회한다고 불끄고 문 잠그는 데가 있습니까? 당신들의 그 행동이 바로 당신들의 구원의 성령의 불을 스스로 끄게 될겁니다. ㅇㅁㅈ과 그 아첨꾼들이 한치 앞을 못 내다보는 한심한 작태를 또 연출하셨군요. 그러나 두바협의 기도의 불은 더욱더 활활 타오를 겁니다. 결코 꺼지지 않음을 보여줄겁니다. 두바협 화이팅!
이목사측은 두바협이 아무리 싫더라도 기도하는것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목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하나님과 성도들을 사랑합니다.
두바협을 비웃는 이사모여 감사드립니다. 기도회를 무력으로 막지 않고 고상하게? 조롱해주셔서요.
저희들은 교회에서 드리는 수요기도회와 금요기도회에서
드리는 기도제목 으로는 하나
님께 간구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내용이라 여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아멘!
함깨하진 못했지만 늘 같은 심정입니다.
견디기 힘드네요.떠나고 싶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싶어 오히려 그냥 떠날 수 없군요.
언제 까지 참고 견뎌야 할가요,?
하나님의 일들이 진실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며 죄악속에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시험에 들지않게 하옵소서 오직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주님께만 영원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인되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방해하는자가 사탄이요. 마귀입니다.
기도가 방해 받아서는 안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12 22:13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모양이든지 하나님께서 보고계십니다.
두사모여러분! 성도님들! 다음부터 두바협과 함께 기도드립시다! 초청합니다! 함께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동참해주세요.
아멘
기도 방해하는자는
하나님으로부터
큰 벌을 받을것입니다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교회건축 후 매일 철야기도 드리는 모권사님은 기도하시하다 천국가는것이 마지막 소원이신데
며칠 전부터 철야기도를 못하도록 막아서 교회출입을 못하시고 가까운 교문제일교회로 다니신다고.
합니다 또 한분 권사님은 아직 기도처를 정하지 못하셨다고 하는데 이것이 두레교회의 현실입니다?
이ㅁㅈ 참 나쁜사람 입니다!!
하나님의집에서기도를못하게불을끄고방해하는사람들이누구입니까? 설마 담임목사가시킨건가요?
아니면부목사가 임의로? 도대체누가한일입니까? 밝혀내야합니다~!! 불을끈다고
하나님이안들으시나요? 다듣고계십니다
불을끄고방해하는 사람하나님이다아십니다
~!!
교회는 목사가 운영 하는게 아닙니다^어디서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건방을 떨고 있는지~~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려는 경우죠~이단에게 교회를 맡길수 없죠^
기도를 방해해
그벌을 어떻게 받을려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기도를 방해하기 위해 불를 끄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는 데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담임목사입니까?
광고하던 부 목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했을까요?
담임목사의 명령을 전했을까요?
당회원들 앞에서 . . .기도모임을 하지 못하도록......
.이단으로 가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기도회까지 막는 악행으로 보아 때가 다 되었음을 감지하게 됩니다. 더욱더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힘쓰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교회 찬양이 넘치는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봉사가 넘치는 교회, 전도가 넘치는 교회, 선교가 넘치는 교회로 바로 세워 나갑시다. 찬양과 기도를 방해하는자는 사탄입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승리를 이루어 갑시다
어두우면 어떻습니까?
진리를 향한 우리의 가슴 속에 있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 빛은 어두을 때 더 밝습니다.
기드온의 300용사같은 우리 두바협 식구들 끝까지 인내하며 두레교회를 바로 세워 하나님 살아계심 증거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기도합니다.
1,2부 예배 마치고, 약간의 몸 싸움이 있는 중에 옆에서 계속 동영상을 찍는 분들 있던데,
혹시라도 자기들 유리한대로 편집해서 두바협을 공격하는 빌미를 줄까 염려되더라구요.
ㅇㅁㅈ과 ㅂㅅㅁ는 당장 짐싸서 교회를 떠나는게 백면 천번 낫습니다 이일를 어찌할꼬!!
여호와 하나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빈부와 귀천이 없는교회, 형제와 자매가 주님의 지체인 교회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가되는 두레교회로
회복되야하지 않겠습니까?
모든성도가 알수있는 재정의 투명성과 당회의 민주화가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한 두레교회로 회복되야하지 않겠습니까!!!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어제 늦은밤 연로하신 권사님으로부터
전화받고 울었습니다
인창동 지하교회 에서 부터 늘~
철야기도 하시고 한다리 이사온후
로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상관없이 기도하신
분이신데 두바협에 이름올렸다고
기도를 못하게 교회문을 잠그셨다고
합니다 경비에게 애원해도
교회측에서 문열어 주지 말라고
했다는군요
기도하러 오셨다가 어두운밤
집으로 향하는 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철야기도 하지도 않고 못하면서
기도하는 분들 모두 쫒아내는 교회군요
두레교회가 어떻게될까?
하나님앞에 두려워져갑니다
주님!저희들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속히 두레교회가 회복되어
누구든 아버지앞에 기도하는
은혜를 누리게하옵소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교회?
찬양대도 없애고 기도도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일만 저지르는 악한자들은
하나님의 심판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그럴땐 ㅁㅈ목사에게 바로 밤늦더라도
전화해서 열어달라 해야 됩니다.
혹안받으면 부목사들에게 다 전화해야
합니다.기도가 없는 교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교회서 기도하다가 하나님나라가기 소망하신 연로하신 권사님 말씀이시군요
오직 교회와 목자들과 성도들을 위한 중보기도하시는 권사님을 어이없어 말이 안나옵니다
기도를 막는 자들이라면 어둠의 사람들이겠지요?
흑암의 올무에 갇힌자들을 건져내는 사명을 두바협이 이루어내야 합니다.
기도의 용사들이 됩시다.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를 막는 사람 중에 누가 이길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는 사람과 자기의 욕심을 따라 기도하는 사람 중 누가 응답을 받을까요? 우리의 확신은 분명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믿음과 용기를 더하여 주소서. 우리의 잠든 신앙을 흔들어 깨워주소서.
ㅇㅁㅈ과 사모는 자기들이 캥기는게 많으니까,사람들이 모이는것을 싫어합니다. 떳떳하고, 교회운영을 잘하고 있으면, 모임을 장려하고 그 모임에서는 웃음꽃이 피어날것입니다. 성경에도 모이기를 힘쓰라 했는데, 목사의 잘못된 사고와 행동이 성경말씀을 막는군요.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막는 어리석은 무리들을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을꺼서 깜깜해진 대성전은 기도하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여기에 임장로님의 탁월한 기도회 인도가 한층 더하여 주님께서 두바협과 함께하심을 확신합니다
매일아침 위에 기도제목으로 기도 올리겠습니다.적극 동참하며..
참으로 가슴아픈 일들이 백주에 버젓이 일어났습니다. 바자회를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게 위해 행사를 했다구요? 바깥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발 제식구들에게 사랑을 실천해보세요. 그런 것도 못하면서 무슨 바자회? 말따로 행실따로 하기에 ㅇㅁㅈ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사랑? 일곱가지 감사? 개뿔...... 부디 천국가서 예수님 만나서 물을 것이 있다구요? 가지도 못하겟지만 천신만고 끝에 간다하더라도 피하세요. 만나서 이런 죄, 저런 죄 치리받으면 어쩔려고 만난다는 거지? 물론 만나주지도 않겠지만....
ㅇㅁㅈ의 로비자금입니다
추수감사헌물로 이웃을 나누어주는것은 아까워서
그림으로 올린
오직 돈만을 숭상하는 이 ㅁ ㅈ입니다
예배당을 장사하는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안만나주는지 깨닫기나 하시요. 어제 예배 후에 두바협 시무장로님들이 담임목사 만나려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두사모 패거리들이 못만나게 제지를 하는 작태를 하나님께서 보시지 않았겟습니까? 똑같이 그런 일을 당신들이 당할겁니다. 예수님을 만난다구요? 만나기 전에 제지당할 것이 뻔할 것입니다. 이사모든, 두사모든 제발 정상적으로 목회를 하라!!!! 비 정상적인 것이 너무 많아!!!!
ㅇㅁㅈ은 나쁜목자군요.죄인이 예수님 머리되신 교회에 들어와 회계하며 기도로 구원받는곳이지.어떻케 교회문을 잠거고.있는 사람을 감금하듯 불꺼고 기도를 못하게 할수있을까요? 이건 한국교회사에 오래 기억될겁니다.
교회 각 지제는 주님의 몸이라했는데 역으로 하면 주님의 몸을 목사가 짓밝고 있는 셈입니다 예수님도 아파서 눈물흘리셨을거예요
일부러 불을 끄고도 기도하는데 친절하게 불을 꺼주시고 다른사람들 못들어오게 문도 잠가주시니 기도를 방해하는 일들이 없어서 넘 좋았네요 기도가운데 성령님의 임재함을 느낄수있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불꺼도 상관 없지요^어차피 기도하려면 눈감아야 하니까~~~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성도는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 받을 수가 있을까요?
인생의 끝에서 영생의 면류관을 받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패륜. 이단아. 그끝은 어디 일까요? 우리들이 용서한다해도 하나님의 치리는 피할수 없을 겁니다. 기도하지 못하게 불을 끄지않나.문을 잠그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지를 않나. 기도회가 많다고 함부로 내밷지 않나. 눈꼽만큼도 진실됨이 없는 삯꾼 부부입니다. ㅂ장로. ㅎ장로. 이상한 ㄱ장로. 그외 사리 분별 못하는 실버 몇몇분들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ㅇ집사. ㅊ집사 등 다 그나물에 그밥. 이제 그 행위한대로 다 되돌려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