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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道伴 님의 힘(力)을 읽고.
아우라 추천 1 조회 265 25.02.22 02: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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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22 09:56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물과 공기같이
    우리를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물과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죠.
    으레 있는 거니까.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25.02.22 06:31

    저의 못난 글에 참 좋은 글로 화답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남성성의 힘을 이야기해봤는데
    여성셩의 힘으로 압도하셨네요.
    사실 힘이라면 칼 도(刀)에 자루 달린 력(力)을 쓰니
    폭력성에 가깝기도 하지요.
    허나 어머니의 힘이라면 력자 쓰기도 저어되지요.
    칠성판을 짊어지고 물질에 들어간다는 말,
    해녀가 아니더라도 여성은 희생으로 일관했지요.
    지금요...?
    지금은 좀 달라지고 있지만요.ㅎ

  • 작성자 25.02.22 09:42

    예전의 어머니들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희생이었지만
    요즘의 젊은 엄마들은 아이들을
    담금질 하지요.
    초등 때부터 반장 시키려 애쓰고
    좋은 학원 골라 보내고
    명문대 보내려 고액과외 시키고
    외국으로 유학 보내고
    우리딸도 그래요.

    오늘도 으슬으슬 춥네요.
    따뜻한 茶 마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22 09:47

    감사합니다.
    육지는 춥지 않나요?
    오늘 쌀쌀하네요.

    전 레드*를 볼 때마다
    레드벨벳은 아닐테고
    레드향일까? 상상했습니다.
    이쁘고 상큼한......ㅎ

  • 25.02.22 09:01

    5670 삶의 방에 여러 가지 특기를 가진
    분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한학(漢學)과
    일본어(日本語)에 조예가 깊은
    아우라님은 더욱 빛나 보입니다

    지극히 순순한 영혼을 가진 이가 겉으로
    드러난 껍질에 연연 하겠습니까?
    영혼이 맑으면 글은 절로 되는 법.
    감사드리며
    주말을 고고 렛츠고로요

  • 작성자 25.02.22 09:53

    마초님, 너무 띄우시는 것 아닙니까?
    나라에서 무료로 강의한 일본어를
    몇 개월 배우고 흉내내는 것인데
    부끄럽습니다.
    그저 돈에 눈이 어두워 매일 돈 벌려고
    애쓰는 할망구이지요.

    섬바람도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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