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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금융연구원 "성장률 올해 1.3%, 내년 2.1%" 전망
Succegator 추천 0 조회 173 23.11.07 23: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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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23:42

    첫댓글 감사합니다

  • 23.11.08 08:56

    감사합니다.^^
    이미 스테그플레이션 중입니다.

    "내년 정책 방향은 경기부양보다 안정을 목표로,

    시장 기능을 통한 부채 감축과 구조조정 등 건전성 확보를 우선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 23.11.08 09:10

    민 이코노미스트는 내년에도 미국은 주요국 대비 성장 우위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가겠지만
    한국의 경우 경기 불황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개월 연속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황형 흑자'라는 점에서 수출 경기 회복을 낙관할 수 없다"면서
    "외환시장과 주식시장도 내년 수출경기 회복에 비관적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성장이 둔화하고 미중 갈등이 확대되면서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내년 우리나라 수출 경기 전망에 기대 요인이지만
    상반기까지는 신규 수주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만 전기제품 및 부품 신규수주가 재차 마이너스폭을 키우면서
    수출 회복을 낙관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변수가 많다고 민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아울러 민 이코노미스트는 경기 불황이 예상되지만, 한국은행이 가계부채 리스크로
    통화정책 방향을 선회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보면 국책 연구 기관은 긍정적 요소를 많이 보고합니다.
    금융연구원, KDI 등등.
    객관성 결여가 쪼금 있습니다.(친정부 ㅎㅎ)
    민관이 보는 시각과 달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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