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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정이 숨을 쉴꺼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 하며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
누가 나에게 쫌 불러줬음 하는 노래.. 솔로.....지겹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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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나에게 쫌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2222222222222222 제발 일번만 굽신굽신
내가 이노래를 그리고 승환님을 좋아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나에게 이노래를 불러준다면.....호올~~~~
헤어지세요.
그간 들었던 고백송을 떠오르니... 이밤이 너무 외롭네요.. 하아~~
예전좋아하던남자친구가불러줬었는데,,,, 그가 늘행복하길......외롭다~하아~~ㅋㅋ
가벼운 보사노바풍....내 엠피삼에서 절대 안빠지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