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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입춘추위
청솔 추천 1 조회 283 25.02.22 09: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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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2 10:22

    첫댓글 유래없는 우수 추위가 계속되네요.
    추위는 시간이 가면 사라지겠지만 얼어붙은 시절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작성자 25.02.22 16:10

    올해 입춘추위가 유례없이 오래 가네요
    봄이 곧 오겠지만, 모든게 꽁꽁이네요
    정치나 경제나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2.22 10:24

    매화나무 꽃봉오리가 점점 커지고 있더군요.
    요즘 유심히 보면서 다니죠..
    산수유나무랑.

    봄맞이 축복합니다.
    꽃샘추위에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

  • 작성자 25.02.22 16:12

    네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릴 때입니다
    눈 속에서도 피어난다는 설중매
    산수유도 곧 만발하겠지요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5.02.22 14:20

    입춘 추위가 넘 긴네여

  • 작성자 25.02.22 16:12

    그러게요
    올해 유난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5.02.22 16:19

    외출 하였다가 지금 들어왔어요.
    햇빛은 화사한데 바람은 차네요.

  • 작성자 25.02.22 16:25

    네 요즘 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저도 외출할 땐 모자를 뒤집어 쓰네요
    모자달린 패딩을 입고 다닙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5.02.22 19:16

    온통 바람으로 더 추운듯 해요 으시시한 바람에
    더 꼭 꼭 여미고 다닌답니다
    겨울이 봄시샘 한다고
    아직도 머물고 있네요

  • 작성자 25.02.22 19:35

    그렇군요
    집에만 있어서 몰랐습니다
    꽃샘추위가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 25.02.22 19:18

    겨울보다 더 춥네요

  • 작성자 25.02.22 19:35

    그렇군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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