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보디빌딩존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이론 거x같은 쉐x들..
조조맹덕 추천 0 조회 866 08.06.16 21:5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6.16 22:35

    첫댓글 저도 그런경우 많아요....뭐 귀중한건 아닌데 샴푸하고 바디클렌저등 다 가지고 가버린경우도 있고...어딜가든 그런넘들 있어요.. 쓰레기죠...

  • 08.06.16 23:02

    대형 휘트니스 질이 더 더러워요.ㅋ 행님 이번주에 점심 시간 비워놨습니다. 밥 사줘요. 럭쪄리하게.ㅋ

  • 08.06.17 00:36

    또~ 또~ 그런다...-_-+

  • 08.06.16 23:07

    상심이 크시겠군요. 운동 같이 하는 사람으로써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08.06.16 23:43

    저도 체육관에서 관장님 일 도와드리면서 운동하고 있는데요.. 제가 햇수로 6년을 다니면서 옷이고 장갑이고 막 놔둬도 한번도 분실한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누가 6kg 덤벨을 가져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운동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짓 안합니다.. 허접한 사람 짓인듯..

  • 08.06.17 11:53

    저희 첵관에 2 ~1 kg 덤벨 내일 또삽니다. 10쌍이 없어 져서 ㅡㅡ^

  • 08.06.17 12:36

    당최 그거 가꼬 가서 뭐하는지 궁금혀요.. 마늘 다질때 쓰는가.ㅡ.ㅡ;;

  • 작성자 08.06.17 23:46

    6kg 덤벨은 여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보기드문 허접 양아치 빼곤 그정도는 별로 없죠. 여자들이 가져간다는거 ㅋ 1,2kg는 돈주고 사도 얼마안하는데

  • 08.06.17 00:00

    저도 울 체육관에서 캐비넷 안 잠그고 운동 하다가 누가 6천원 가져갔던 데..다행이 큰돈은 아니라서..그리고 민증 안가져가서 다행이였네요..그 후로 캐비넷 철저히 잠그고 운동 하구요..캐비넷열쇠는 한 쪽 팔에 끼고요.

  • 08.06.17 00:13

    덤벨과 벨트들고가는 놈도있었어요 ㅋㅋ 긍데 무엇보다 넥타 사과맛.. 너무 아깝네요 --; 이시기때 가장 맛좋은놈인데;;

  • 08.06.17 00:23

    그색휘 지나가는 씹팔톤 트럭에 아까 치었답니다.

  • 08.06.17 01:26

    화물연대 파업중인데 어쩌다가;; 운도 없는놈이네

  • 08.06.17 07:23

    ㅋㅋㅋㅋㅋ

  • 08.06.17 0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6.17 0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 씹팔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6.17 10:44

    화물연대 파업중이라고 콕 집어 주시는 센스~~ㅋㅋㅋㅋ

  • 08.06.17 12:58

    ㅎㅎㅎㅎㅎ비노조원 차량인가봐요~

  • 08.06.17 01:35

    1년 이상 신은 짝퉁 나이키 훔쳐간 놈도 있어요.

  • 08.06.17 06:23

    아..저도 앞으론 잠그고 다녀야게써요;;

  • 08.06.17 06:31

    정말 짜증나시겠네요. 그새끼가 크래아틴 통에 든 프로틴이 크래아틴인지 알고 운동전 30분에 먹기를 바랍니다 ㅠㅠ

  • 08.06.17 08:14

    먹으면 좋은건데요.

  • 08.06.18 01:33

    게다가 이건 크레아틴이라는 플라시보 효과까지.ㅋㅋ

  • 08.06.17 07:24

    욕하지마세요...안어울려요

  • 08.06.17 09:58

    글게여...참 이렇게 욕이 안어울리시는분이^_^

  • 작성자 08.06.17 10:23

    뭐랄까.. 자동차 테러 당한 기분같았습니다. ㅎ

  • 08.06.17 08:44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 작성자 08.06.17 09:27

    너무 감사합니다. 리플 보니 제가 기분이 다 풀리네요. 뭐랄까.. 이건 돈가치로는 얼마안되도.. 자동차 테러 당했을때 같은 기분.. 여튼 기분은 무지하게 나빴습니다. 특히 10년된 프로랩 크레아틴 통은 정도 들고 실속성도 좋았던건데.. 근데 리플들 보니 역쉬 ㅎㅎㅎ

  • 08.06.17 12:35

    다른 좋은 일이 생기시려고 하나 봅니다^^

  • 08.06.17 13:23

    꼭 그렇진 않을거야.

  • 08.06.17 13:55

    로망이 전성기가 다시오네..ㅋㅋㅋㅋㅋ

  • 08.06.17 16:48

    저도 요몇달전에 키 하루 안잠그고 갔더니...발레오 벨트, 하빈져 스트랩, 나이키 장갑, 에어맥스 운동화...압박붕대에 500원짜리 면도기까지 가져갔더군요...잡히면 뒤진다...ㅡ,.ㅡ;;

  • 08.06.17 17:58

    장갑은 좀 크더라.

  • 08.06.17 18:41

    햄...내도 술사줘...럭쪌하게...ㅡ,.ㅡ;;

  • 08.06.17 23:08

    쏘주에 생쥐깡. 끝.

  • 08.06.18 10:49

    워... 저는 일단 스트렙이 탐나는^^;;;

  • 08.06.19 03:45

    몇년전 저도 케비넷 안잠그고 운동을 했는데 팔찌만 달랑 테러를 우 ㅓ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귀찮다고 생각하시지 마시도 꼭 잠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