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고양이에 생선을 맡기지 한전 직원이 태양광으로 짭짤한 한탕 기사
한국전력 임직원들이 지난 정부의 ‘태양광 밀어주기’ 혜택을 노리고 가족 명의로 태양광업체를 운영하거나 지분을 투자해 ‘겸직금지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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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economy/11151651
[단독] “차라리 고양이에 생선을 맡기지”…한전 직원이 태양광으로 짭짤한 한탕 - 매일경제
327개 공공기관 전수조사 한전 직원 ‘태양광 한탕’ 기승에 비정규직때 버릇 못버린 정규직도 “겸직·무단결근 방만경영 지표” 공공기관 기강해이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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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라리 고양이에 생선을 맡기지 한전 직원이 태양광으로 짭짤한 한탕 기사한국전력 임직원들이 지난 정부의 ‘태양광 밀어주기’ 혜택을 노리고 가족 명의로 태양광업체를 운영하거나 지분을 투자해 ‘겸직금지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태양광 #태양광정보 #태양광기사 #태양광뉴스 #태양광공부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기사https://www.mk.co.kr/news/economy/11151651
첫댓글 차라리 고양이에 생선을 맡기지 한전 직원이 태양광으로 짭짤한 한탕 기사
한국전력 임직원들이 지난 정부의 ‘태양광 밀어주기’ 혜택을 노리고 가족 명의로 태양광업체를 운영하거나 지분을 투자해 ‘겸직금지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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