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24693
지난 8월 북한의 지뢰도발로 중상을 당한 하재헌 하사와 같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다가 다친 군인은 앞으로 민간병원 진료비를 무제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규정의 적용 대상은 계급이 하사 이상인 간부로, 전투나 '고도의 위험 직무' 수행 중 다쳤거나 질병을 앓게 된 사람입니다.
하사이상 간부 ㅋㅋㅋㅋㅋㅋ
역시 병사는 소모품 노예일뿐이죠
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raccoon
첫댓글 전쟁나면 하사이상만 나가 싸우세요. 보험적용않되니 안싸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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