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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진보어용 지식인'으로 역할을 할 것이다._유시민
San Duncan 추천 2 조회 3,083 17.05.12 23:04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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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3 01:32

    @닉스야 밥값하자 자신의 소신에 맞지도 않은 임금의 말을 무조건 따르고 반대 의견을 묵살하는 인간들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통' 간신이라고 한다
    김기춘 우병우 같은 인간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생각 안해봤다
    -> 이 두개의 문장을 엮어서 까는건가요? 그럼 제가 우병우 김기춘이 어떤 인간인지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나요? 저는 이 두명을 너무 혐오하기에 이 둘에 대해 생각하기도 싫어요. 박근혜는 이둘에 비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이 있어서 생각했던거구요. 김기춘 우병우에 대한 평가, 간신 여부는 님이 관심있으면 시간날때 해보세요.

  • 17.05.13 01:34

    @女神 소이현 니가 그리 생각한다면 그리 생각해라..글을 더 파던지.. 라고 하시면 할말 없네요. 시간낭비는 누가 했는지..;;;

  • 17.05.13 01:34

    간신이라면 기본적으로 사욕으로 국익을 저해시커나 적어도 본인이 이득을 봐야하는데 저렇게해서 유 작가가 얻는 게 뭐죠?

  • 17.05.13 01:37

    @닉스야 밥값하자 유시민이 너무 좋아서 댓글을 단건 알겠는데...참여정부 시절 간신 이다 라는 글에 댓글을 달고 싶으면...그는 간신이 아니였다..라고 하세요. 아니면 새로 글을 파도 무방하구요. 뜬금없이 대선 기간 그가 노통 시절 쉴드친게 있나요? 이런말은 하지 마시구요. 저는 그가 이번 대선 기간 동안 뭐를 했나 별 관심이 없는데 갑자기 그런말 하면 어이가 없는거죠.

  • 17.05.13 01:42

    @女神 소이현 왜 계속 글을 파라마라인지... 그리고 대선기간 그가 노통시절을 쉴드친게 있냐는 물음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유시민이 너무좋아서 댓글을 달았다는 얘기가 있나요?? 유시민이 간신이라고 하니 그에대해 아니라고 말하는걸 유시민 빠로 만들어 버리시나요?? 이곳은 유시민 문재인 까면 정의당이니 새누리니 한다고 한마디 하시더니 간신 아니라 했더니 유시민이 너무 좋아서 댓글 단사람으로 만드시네요??

  • 17.05.13 01:43

    @닉스야 밥값하자 대선기간 문재인에 대해 무조건적인 쉴드가 있었던가요?? 노통시절 얘기하면서 논리도 없이 무조건 쉴드 치던가요?-> 님이 단 댓글이에요. 이게 "대선기간 그가 노통시절을 쉴드친게 있냐는 물음"이 아닌가요?

    님이 했던 말이 두 줄 나란히 있으니까 위와 아래가 얼마나 안맞는지 한번 보세요.

  • 17.05.13 01:44

    @女神 소이현 그 밑에 댓글은 안읽으시나 보네요. 뒷문장은 노통때..를 말한거라고 설명했는데.. 좀 제대로 읽으세요.위에 오해한 문장 하나로 계속 어이없다 하지 말구요.

  • 17.05.13 01:43

    @女神 소이현 '노통때는 정치적 경호실장, 문통때는 진보 어용 지식인......한마디로 내 위치에 상관없이 내가 모시는 주군은 내 소신에 상관없이 무조건 편들겠다....보통 역사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간신으로 평가받죠. 본인은 충신이라고 착각하겠지만'
    님이 맨 처음에 남긴 댓글이죠? 우선 유시민 본인이 '정치적 경호실장'이라는 말을 했는지부터 궁금하고요.
    그리고 유시민이 본인 소신과 상관없이 주군을 위해 무조건 편들었다..는 말도 헛말입니다. 유시민이 노대통령의 설득으로 그 밑에서 일할때 장관 시켜준다니까 무조건 맹목적으로 노통을 모신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지내오면서 그들을 모시면서 입발린 소리를 한 적도 없

  • 17.05.13 01:47

    @닉스야 밥값하자 직접 하신 말을 두개 나열해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해주면..웬만한 사람같으면 인정할텐데...대화가 안되네요. 얘기는 그만 하는게 낫겠어요.

  • 17.05.13 01:49

    @씩스맨 고요. 노통때 그분을 위해서 충분히 해야할 것을 못했으니, 다시 말해서 지켜드리지 못했으니, 지금의 대통령때는 평론가의 입장에서 지금의 정권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기 할 말을 다하겠다는 거고요. 그당시에 참여정부의 미지근한 태도처럼, 한나라당이 막말할 때 일일이 대꾸하지 않고 넘어가면서 어설픈 진보 노릇, 이번엔 안하겠다는 겁니다. 적극적으로 지금의 정부 입장을 편들어서라도 그때 언론이나 진보세력에게 당했던것처럼 그냥 당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정권 변호하겠다는 겁니다.
    님이 함부로 규정하는 '간신'이란 주군의 눈을 흐리게 하면서 입발린 소리로 주군의 마음에 들만한 소리를 하면서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거,

  • 17.05.13 01:50

    @女神 소이현 그 두개가 둘다 대선기간을 얘기한게 아니라고 오해한거 같다고 설명을 하면 왠만한 사람이면 이해를 할만도 한데.. 대화가 안되네요. 뭐 그만하죠.

  • 17.05.13 01:52

    @씩스맨 정치적 경호실장이라는 말은 노회찬이 가장 먼저 썼네요. 그 이후로 언론에 회자됐고..유시민 본인이 언급한 것은 2007년 대선에 "이제 정치적 경호실장 사임한다" 이런 말을 했네요. 맨 처음에 유시민이 쓴 말은 아닌가 봅니다. 수정할께요.

  • 17.05.13 01:55

    @씩스맨 그게 '간신' 아닌가요? 그게 박근혜 주변에 있던 부역자들이 하던 짓입니다. 유시민이 정말로 노통의 눈을 흐리게 하면서 주군이 좋아할 만한 감언이설로 주군을 속이면서 개인의 영달을 추구했나요? 노통이 그만큼 그당시의 현실에 대한 보는 눈 없이 아랫사람 말에 녹아났습니까?
    본인이 기분 나쁘거나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그걸 말하면 되는 겁니다. 함부로 '간신'이라는 말로 깎아내릴 게 아니라요.
    그 당시에 노통을 지켜드리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대통령을 잘 지켜드리고 싶다는 말이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는 건 님의 문제이지만, 함부로 '간신'이라는 말을 쓰지 마세요.

  • 17.05.13 01:57

    @씩스맨 주군의 마음에 들만한 소리를 하면서 개인의 영달 추구 했자나요. 참여정부 시절 유시민은 실세중의 실세 아니였나요. 본인 스스로 자신은 40대에 출세해서 할거 다 해봤다는 사람인데...노대통령 인기가 없어서 정권 연장이 힘드니까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 라는 개드립을 쳐서 당시 여권 지지자들 가슴에 상처내고..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유시민이 그런 얘기 하는게 웃기다는 겁니다. 진보쪽은 자신이 맡겠다...이러면서 대통령 하는 일에 무조건 쉴드쳐서 정치적 경호실장...이라는 흑역사 쓴 사람이..이제는 진보적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니.....

  • 17.05.13 01:58

    @씩스맨 제가 유시민을 간신이라고 하는데 님에게 허락 받아야 하는것은 아니에요. 저는 나름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그를 간신이라고 했구요. 다만 님이 그를 간신이라고 생각안한다면 저는 그걸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 17.05.13 02:02

    @씩스맨 그리고 본인이 한 말의 맹점을 인정못하면서 대화가 안통하느니 하면서 본인의 말을 쉴드 치는 것도 참 보기 그러네요. 그 당시에 노무현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언론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자기 변호를 할 수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님의 말을 수긍하겠지만, 사방팔방으로 욕먹으면서 그 정권에서 쌓은 치적까지 평가절하를 당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유시민이 간신 노릇을 했다는 말은 도무지 수긍이 안가네요. 유씨 입장에서는 정말 간신노릇을 해서라도 명박이나 근혜네 정권이 누렸던 언론의 혜택의 반의 반이라도 노 통이 좋게 평가받게 하지 못해 그게 한스러워 한 얘깁니다. 님이 비판하는 참여 정부의 헛점도 있었지만, 그 시기에 충분히

  • 17.05.13 02:07

    @씩스맨 잘한 것도 많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국민들의 애정을 받는 거고, 저 수구 세력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걸 노통 생전에 누리게 하지 못한게 유시민이나 그 측근들에겐 한이 되는 거고요. '간신'이라니.. '황호'라고? 노통이 유선만큼이라도 편하게 자기 누릴 것을 누리다 갔습니까? 비유도 그럴싸해야 수긍을 하죠. 정권 내내 언론의 공격 받다가 말기에도 공격받으며 분해서 자기 목숨을 스스로 끊은 분에게, 그리고 그런 분을 변호하려 애쓴 사람에게 유선과 황호라뇨. 본인이 하는 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마음이 안듭니까? 당황스럽군요.

  • 17.05.13 02:12

    @女神 소이현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 는 말은 참여 정부 이후에도 어떻게든 삶은 이어지고, 사회는 유지될 것이라는 말을 한겁니다. 그런데 그 문장만 딱 끄집어내서 본인 하고 싶은 말만하면, 지금의 기레기들이나, 새누리 패거리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그때 그 말 이후엔, 그렇지만, 사회는 이렇게 진행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얘기했고, 그건 유시민이나 노통이 다 예측했던 말이고, 그리고 그 이후의 사회가 그들이 말한대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했던 강연을 다시 보세요. 그걸 개드립이라니..오히려 님의 말이 거기에 가까운 것 같네요. 얘, 그게 제 판단이고 판단은 내 마음입니다. 됐나요?

  • 17.05.13 02:37

    @女神 소이현 정말 간신이라면, 노통 사후에도 본인 영달을 찾아갔겠죠. 그런데 그 당시의 권력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고 참여계를 이끌면서 정의당에 합류했습니다. 주군 사후에도 주군의 뜻을 받들어 남은 사람들을 끌어가는 '간신' 봤습니까? 그 사람이 정치를 잘못한 건 둘째치고, 노통의 뜻을 지금도 쫓아가고 있어요. 그게 간신인가요? 그 사람의 '소신', '소신' 그러는데,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입장이 자신들의 소신껏 권력을 행사하지 못한 부분은 비판의 대상은 될지언정, 유시민이 본인의 소신과 그릇되게 노통을 맹목적으로 쫓아갔다는 건 무슨 근거인가요? 님이 말하는 대연정을 비롯한 정책들에서 유시민이 '소신'과 다르게 맹목적으로 노통을

  • 17.05.13 02:43

    @씩스맨 쫓아간 건? 요즘 하는 말에서 그 때 정부의 입장과 판이하게 다른 유시민의 소신을 찾을 수 있나요? 그럼 그걸 말하세요.
    비난을 하고 싶으면, 정말 근거를 대가면서 하세요. 얼마나 적절한 근거를 댔다고, 본인은 사실에 근거해서 얘기했다는 말을 합니까.
    그냥 비난하고 싶은대로 비난한거죠.
    거기다, 이 까페 얘기까지. 그게 사실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그게 마음에 안들면 여기 안들어오고 댓글 안달면 그만입니다. 본인이 제대로 된 의견을 말하지 못한 걸 까페 분위기 탓하지 마세요.

  • 17.05.13 02:45

    @씩스맨 저분의 말이 결국은 "나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하니 당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라" 는... 무적의 논리인지라...님의 이런 정성스런 댓글이 아까워요.

  • 17.05.13 02:48

    @닉스야 밥값하자 각자 자기 입장 정리로 끝날 상황이 있겠지만, 지금 이 얘기는 그게 아니니까요. 여기까지 얘기해도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야 그건 본인 자유지만, 어쨌든 댓글로 드러난 바에 대해서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단순히 제가 할 얘기를 할 뿐입니다.

  • 17.05.13 03:56

    @女神 소이현 뭐 어그로 끄는건지..난 여기 다수의 너희들과 달리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어필하고싶은건지..참 이해가 안되네요 유시민보고 간신이라니ㅋㅋ 누가 들으면 유시민이 명박이한테 빌붙은줄 알겠네요 간신이 뭔지 모르시나

  • 17.05.13 07:45

    @女神 소이현 유시민 작가가 간신이라니... 좀 너무하신거 같네요.

  • 17.05.13 08:18

    @女神 소이현 글 천천히 다 읽어봤는데 어이가 없다못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노통 보건복부 장관시절 누구보다 직언을 많이했던 분이 유시민이고 노통과 반대되도 자기 뜻을 안굽혔던게 유시민입니다. 간신. 진짜 말같지도 않는 소리 내뱉어놓고 내가 간신 표현한다는데 어쩔껀데 이딴식 표현하는데 난 당신을 우라나라 좀먹는 사람이라 보구요. 제가 당신을 이렇게 표현해도 신경쓰지 말아주십시오 해도 기분 안나쁘시겠죠.

  • 17.05.13 09:01

    본인만의 생각이 너무 강하신 것은 아닐지.
    간신이라는 워딩이 가진 정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또한 팩트 역시 잘 못 알고 계신게 많은 것 같아요.
    소신에 상관없이 무한 쉴드를 했던 사람이다라..
    그 시절 노무현이 어떤 공격을 받았었고 그에 대해 유시민이 어떤 말들을 했었던 사람이라는 것은 충분히 아실만할텐데요.

    유시민이라는 사람에 대한 호불호, 개인 정치인 유시민에 대해서 불호를 가진 부분은 저 역시 그럴만하다고 보지만 너무 과하게 나가신 것 같습니다.

  • 17.05.13 12:57

    무조건 편들기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노무현과 유시민의 지향하는 바가 같았던거라 생각합니다. 그 방향이 사익추구는 더더욱 아니었구요. 유관장의 대의를 위한 의리와도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요. 황호? 간신?? 너무 가셨네요.

  • 17.05.13 16:21

    @女神 소이현 유시민 사형시켜야겠네요... 황호급이면... 살려둘 가치가 없죠... 나라 망치고 팔아먹은 놈인데요.

  • 17.05.13 17:23

    @女神 소이현 어디 정의당에서보낸알바인건지
    이전부터 깨시민인척 너무하시네
    그만좀하죠

  • 17.05.13 17:32

    유시민이 무슨 간신입니까.
    부정적으로 볼 여지는 있다고 이해하는데,
    간신에...황호에...너무 가십니다.
    ?심히 이해가 안갈정도로요.
    '간신'이라는 어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17.05.13 00:57

    제 기억으로는 유시민이 이야기한 정확한 워딩은 그렇죠. 진보언론에서 공격하는 것보다 더 섭섭한것은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지 않았다라는 거죠.
    한경오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이 절대 이들이 노무현을 비난해서가 아니죠.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는 점이죠.

    그만큼 야당 지지자는 민감합니다. 때로는 오바가 될 수 있죠.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첫째는 인정할 수 있을 만큼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느냐? 그것도 정량적으로 내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눈의 티끌을 보고 이야기하면 가만히 안 있을거라는거죠.
    둘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킬거라는 거죠.

    두고 봅시다. 자칭 진보라는 어용 지식인들이 얼마나 얼척없는지

  • 17.05.13 01:13

    제가 제일 화가나는 것은 진보라는 가치를 왜 제가 보기에는 얼척없는 한경오와 정의당 따위가 가지고 있는 척하냐는 거예요.
    정말 화가 나요. 진심으로요.

    제가 보기에는 절대 그들을 진보로 인정해 줄수가 없어요. 진보라는 가치로 포장한 정파세력일 뿐이예요.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그래서 정말 화가 납니다.

    역사가 증명하죠. 진보정당이 어느시대에 흥했는지, 그런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한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진보?의 가치로 칼날을 세우니 정말 화가 납니다.

    한번 그들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이야기 해보고 싶을 지경이네요.

  • 17.05.13 01:37

    정의롭지 않은 정당이 이름을 정의당이라 하고 많은 숫자가 조중동 못가서 그냥 능력없이 까기만 하는 사람들 모임이 한경오라고 봅니다.

    요즘 팟캐스트부터 골수 지지자까지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대변하는 것때문에 그 영향력이 극도로 줄어들었는데 계속 팔사오입에 결선투표아쉽다 드립한다면 2009년에 했던 짓거리부터 꼬투리잡아서 쪼그라들게 만드는게 낫죠.

    정의당이나 한경오나 우리나라 진보계열 성장에 방해가 되면 되었지 하등 도움이 안되는 걸요.

  • 17.05.13 01:32

    전 진보 어용 국민으로 5년을 지내야 겠네요~

  • 17.05.13 01:38

    같이 하시죠.

  • 17.05.13 01:48

    @아우구스투스 그럼요. 함께 해야죠. 노통을 못지켜드려 후회 막심한데, 문믿나잇은 국민이 지켜드려야죠!!

  • 17.05.13 01:49

    @icarus 제가 노통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그 후 제 20대가 MB 박근혜였습니다.

  • 17.05.13 01:51

    @icarus 철밥통이든 문크리트 든 문빠 든 어용 국민이든 하다못해 생각없는 놈이라고 해도 지지합니다.
    저는 적폐에 좌우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왼쪽에서 찌르는 놈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박살낼겁니다.
    정의당이든 한경오든 말이죠.
    슬슬 몇몇단체가 움직일거 같은데 그거부터 조심해야죠.

  • 17.05.13 02:42

    @아우구스투스 비슷한 나이대이시네요,
    저도 20대 대부분이 이명박그네입니다,
    힘냅시다,

  • 17.05.13 03:20

    @바이런베이 저도 20대가 이명박근혜... 지금도 20대지만요 ㅋㅋ

  • 17.05.13 05:18

    저두 살짝 발 담가봅니다^^

  • 17.05.13 08:37

    저도 같이 동참합니다.

    역사의 진보에 어떤 쪽이 도움이 되는지 한번 증명해 보고 싶습니다.
    백기완이 아닌 김대중을 지지할때도, 권영길이 아닌 노무현을 지지할때도, 심상정이 아닌 문재인을 지지할때 한치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한겨례 창간할 때, 기뻐하고 작은 돈이지만 내고, 정기구독하던 시절도 있었구요.
    진보정당의 창당을 간절히 바라고 비례표로 응원했었구요.

    여전히 한경오와 진보정당을 응원하고 잘되었으면 하고, 절대 조중동이나 자유한국당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믿음이 있지만, 과도한 비난과 비판에는 끝까지 싸워 보렵니다. 역사적으로 결국 반동이 따르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잃어버린 9년 다시 겪고 싶지 않네요.

  • 17.05.13 09:53

    진보 어용 강화콘크리트 국민 1인 추가하겠습니다.

  • 17.05.13 10:23

    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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