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Displayed pack 인가요
Display..일거예요. 독일이나 유럽에선 Booster display라고 불러요.
디스플레이의 dp입니다. 디스카운트의 dc랑 같은 맥락이죠
참고로 미국(캘리포니아)에선 DP라고 말하면 못알아 듣더군요.
한국 전용 용어에요 ㅎㅎ
@[靑]우석 한국 전용이라는건 처음알았네요 조금 충격ㅋ
@[깡no.6] 금속문어 디스카운트의 dc(백화점에서 많이 쓰는)도 한국 전용입니다. ㅎㅎ 그래서 같은 맥락이라고 한거에요.^^;
@[靑]우석 미국 친구들이 살면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하더군요ㅋㅋ1/1 을 1 바(bar) 1 로 이야기 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
@Routebreaker 그건 원래가 슬래시 또는 per 아니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2/2는 2 '바이' 2 라고 읽습니다 ^^;
@[靑]우석 '바이' 였나요? bar 인줄 알고있었는데 여태ㅋㅋ 미국이야 하도 넓으니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지낸 동네에선 2/2는 그냥 투, 투 로 말하더군요.
@Routebreaker 사실 /는 파워/터프니스를 나눠놓은 기호이지 그 자체가 뭘 하는게 아니라 읽을 필요가 없으니까요;;2 바이 2는 사실 각목같은거 치수 잴때 2x2를 2바이2라고 읽죠;;;
display 즉 샵에 가보시면 뜯어서 진열해놓는 상자라 dp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그냥 박스라고 많이 하더군요.
첫댓글 Displayed pack 인가요
Display..일거예요. 독일이나 유럽에선 Booster display라고 불러요.
디스플레이의 dp입니다. 디스카운트의 dc랑 같은 맥락이죠
참고로 미국(캘리포니아)에선 DP라고 말하면 못알아 듣더군요.
한국 전용 용어에요 ㅎㅎ
@[靑]우석 한국 전용이라는건 처음알았네요 조금 충격ㅋ
@[깡no.6] 금속문어 디스카운트의 dc(백화점에서 많이 쓰는)도 한국 전용입니다. ㅎㅎ 그래서 같은 맥락이라고 한거에요.^^;
@[靑]우석 미국 친구들이 살면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하더군요ㅋㅋ
1/1 을 1 바(bar) 1 로 이야기 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
@Routebreaker 그건 원래가 슬래시 또는 per 아니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2/2는 2 '바이' 2 라고 읽습니다 ^^;
@[靑]우석 '바이' 였나요? bar 인줄 알고있었는데 여태ㅋㅋ 미국이야 하도 넓으니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지낸 동네에선 2/2는 그냥 투, 투 로 말하더군요.
@Routebreaker 사실 /는 파워/터프니스를 나눠놓은 기호이지 그 자체가 뭘 하는게 아니라 읽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2 바이 2는 사실 각목같은거 치수 잴때 2x2를 2바이2라고 읽죠;;;
display 즉 샵에 가보시면 뜯어서 진열해놓는 상자라 dp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그냥 박스라고 많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