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우드의 다섯번째 정기공연!!
블루스의 진수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두 남자의 공연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진짜~~루~~!!
김마스타>>
대구 출신으로 지역에서 음악을 시작했던 김마스타는
홍대 앞의 라이브 클럽에서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하며 넉 장의 앨범을 냈다.
블루스 기타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 기반하여 펑크부터 정통 블루스에 이르기까지
주로 흑인 음악을 추구해 온 김마스타의 이번 씨클라우드 공연,
얼마나 질퍽하고 찐득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지 기대해본다.
★팬까페 http://club.cyworld.com/KIMMAESTRO
정영근>>
2009년 7월, 2집 `CIRCLE PEOPLE'로 깊이 있는 가사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 정영근은
최근 3집 '갈때까지'로 서정적인 음울과 불안한 아름다움을 표출했다.
희망 없음과 빛이 있음을 블루스와 째즈,포크의 짬뽕으로 표현하는 그의 음악은
그 동안의 그의 자성적인 성숙과 더불어 사회와 통념에 대한 반성을 요구한다.
눈을 감고 들으면 그만 강물에 잠겨버릴 것 같지만 그럼으로서 눈 뜨고자 하는 그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자.
★팬까페(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fucksite
입장료:
예매 15000원(1free drink)
현매 18000원(1free drink)
* 입장은 당일 6시 부터 가능합니다.
공연 유료관객에 한해서 당일 6 - 8시 사이의 저녁식사 메뉴를 10% DC해드립니다.
8시 공연 전에는 꼭 식사를 마쳐주세요~ 7시 57분에 음료를 제외한 모든 식기를 수거합니다. ^^;;
예매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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