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23일 비오는 중에 봉담집을 출발 평택 소풍정원을 향했다.
주말에 오면 주차장이 만차였는데 비가 오는 중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텅비어 있다.
내공향인 평택 소풍정원을 정리해 본다.
소풍정원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궁리 424-25 번지에 위치한 곳으로 원래는 낚시터였다는 곳을 평택시에서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라고 한다.
소풍정원은 크게 습지지역, 연못, 테마 섬지역, 캠핑장지역 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절기엔 물 놀이터 개장과 함께 이곳저곳 데크 산책로, 캠핑장 등이 더욱 좋다고 한다.
주차장이나 공원이용료가 따로 없는 것도 장점이며 캠핑장 이용료는 따로 이용요금이 정해져 있다.
정자가 세군데 이상 자리하고 있고, 가볍게 가족단위로 도시락을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 나들이 겸 소풍 올 수 있는 곳으로 적극 강추해본다.
그럼 한바퀴 돌면서 소개해 보겠다.
코스: 주차장→무지개정원→빛의 정원→비지배정원→미로원→진위천 산책로→독서쉼터→이화의 정원→소풍정원 줄배→캠핑장

소풍정원 근처 바람새 생태학습관 뒤 해바라기 밭을 ...

소풍정원 입구


붉은 원추리꽃






무지개 정원

붉은 원추리, 노랑 원추리



빛의 정원으로..






지지배정원





미로원을 향하여..


미로원 안에 꽃...

진위천을 바라보며...

진위천 둘레길...

조롱박이 환상적..




독서쉼터


소풍정원 줄배


진위천 둘레길

캠핑장 안으로
코로나19 때문에 운영은 않는단다.

맥문동

캠핑자료 도 소개해 본다.

연못도 여러 군데 위치해 있고 연꽃정원, 끝 쪽엔 미로원이다.
편백나무 힐링 체험장, 꼬마들 놀이터, 모래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곳,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있다.
또 길 가 중간 군데군데 손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편리한 시설을 갖추어 놓아서 하루 쯤 멀리 안 나가도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가족들과 오붓하게 휴식 겸 이름에 걸맞게 소풍 다녀 올 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어린이 놀이 시설도 잘 되어있다.
소풍정원에서 4km 떨어진 평택 자연테마식물원에 들렀다.


란꽃

부겐벨레아

부겐벨레아

문주란


블루빈스

시계꽃

인생을 감미로운 음악처럼
살아가면서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말하고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깨달아 가는 것을,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 시리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지나간 세월의 아쉬움보다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계절의 갈피에서 꽃은 피고 지고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을,
남은 삶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오늘을 살아 가고싶은
것은 아직은 아름다운 꿈이 있고
젊음과 의욕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님들이시여
사랑도 정열적으로 인생도 후회 없도록
한번 멋지게 살아보자구요.
먼 훗날 참 재미있었던
인생길이였다고 말할 수 있도록.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