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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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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어제 이태원 루체 아트홀 에서^^
라아라 추천 2 조회 223 15.05.11 09: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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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1 09:18

    첫댓글 애들이 이태원 아트홀로 오기전에 두 딸과 두손녀가 용산 전쟁기념관을 들러 놀다왔대요
    내작은 딸 의 딸래미 유치원생 시은이가 언니라고 다인이를 꼬옥 끌어안아 주지요

  • 작성자 15.05.11 14:06

    따인이가 어제 외출로 넉아웃되어 오늘오전10시 반에 일어나니 허둥지둥 얼 집 델다주고 성악교실가니 11시 45분 12시 20분에 끝나는데 빌린 악보 갖다 주러 늦어도 갔네요

  • 15.05.11 09:18

    좋아요!!

  • 작성자 15.05.11 14:07

    소심님
    감사합니다!

  • 15.05.11 09:47

    배리굳!!! 임돠
    아주 잘 어울림돠. 갈색의 여인~~~

    아마도 머찌게 해 내셨을 겝니다.

  • 작성자 15.05.11 14:09


    잘했다고 들 해주시지만
    내 맘은 아쉬웠습니다
    예전처럼 매끄러운 소리가 아니고
    좀은 힘이 드네요
    6학년이 되어 입어보는 드레스가 넘 좋습디다
    이뿐 나이는 아니지만 이뻐볼려고 안간힘?

  • 15.05.11 10:02

    드레스 입은모습 넘 멋있다

    머찐무대 박수 노치었지만 부라보 ~~ 부라보~~^^♡

  • 작성자 15.05.11 14:10

    문이야
    반갑다
    그라고 고맙데이!

  • 15.05.11 10:15

    넘 멋져요 ^^ 부럽 부럽 ~

  • 작성자 15.05.11 16:19

    하하
    에니님
    뭐가 부러워요?
    한 살이라도 젊음이 부러운거지요
    아마 에니님은 젊고 이뻐실것 같아요

  • 15.05.11 10:16

    와우 갑장친
    넘 부럽고 좋타
    이나이에도 무언가에 몰두할수있는 열정이 있다는것이
    다음에 내가 한국에 있으면 나도 초데해줘
    갑장친의 고운 목소리 듣게 ㅎㅎㅎ

  • 작성자 15.05.11 14:12

    가시장미친구도 참 노래를 좋아하더군
    물론 초대하지 와주면 즐건 시간 가지고 넘 좋치 머!

  • 15.05.11 11:29

    라아라님 넘 멋져요^^

  • 작성자 15.05.11 14:13

    아!
    희아님
    반가와요!

  • 15.05.11 11:30

    와우 ~ 멋집니다. 화이팅...!!

  • 작성자 15.05.11 14:13

    적토마님
    화이팅 해주시니
    감사해요!

  • 15.05.11 11:34

    어제 너무행복한 시간이었네요~아름다운 목소리와 (실제목소리가 더아름다웠죠) 드레스입은 모습도아름다웠구요) 끝마치고 함께 했던시간도 넘 행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11 14:16

    제노베파랑 두 행님이 함께 기뻐해 주셔서
    넘 감사하고 더 즐거웠지요
    어제 먼길 와 준 제노자매님과 두 행님
    덕택에 용기를 실어주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 15.05.11 13:56

    라아라님 노래솜씨야 익히 전해들어 알고있지만...
    언젠가 기회가 닿은다면 한번 들어보고싶군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겠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노래잘하면
    모든게 예쁘고 잘나 보이더라구여.ㅎ

  • 작성자 15.05.11 14:18

    가을신사님
    수다방 모임에 오시면 부족한 소리지만 라이브로 들려드리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11 14:52

    하하 고맙습니다
    저야 길가다가도 부르는 사람이라
    흔히 마니들 들으셨는데 그래도 직접 못들어 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잘하진 못하는데요
    잘하는척하고 합니다
    모임에서 생으로 불러 드릴께여

  • 15.05.11 15:02

    언니
    멋져요
    제 일정만 아님. 천사에목소리를 들으러갔을텐데.....

  • 작성자 15.05.11 15:30

    은동이 아우님
    잘 지나시지요?
    우리 또 뭉쳐 놀러가먼 좋게시당

  • 15.05.11 17:38

    멋 멋 멋 세월을 어케보내셨지 궁금하옵니다~~

  • 작성자 15.10.11 17:34


    그러세요?
    삼남매키우고 시집살이 하다보니 어느듯 황혼
    간간히 성당에서 교구음악봉사자로 뽑혀 날마다 이성당 저 성당 파견되어 노래 부르고 댕겼지요 노래가 제 삶의 전부입니다

  • 15.05.11 17:43

    나두 가보고 싶었는데..

    주일은 아들네와 미사후
    외식을 하는 날이라..미안..

    드레스 입은거보니 전에 구파발에서
    할때보다 날씬해진것 같네? ㅎ
    다인이 보느라 살빠졌나부다 ㅋ

  • 작성자 15.05.11 17:49

    아!
    가곡교실 오월음악회할때 작년에?
    지금이나 똑같아
    의상이 슬림하게 붙는게 되서 그래 보이지만
    늘지도 줄지도 않아요
    주일이라 다 들 바쁘겠지 머
    주일 오후 5시에 하니까 멀리서는 오기 어렵지 모

  • 15.05.11 18:07

    라아라님!
    우아한 모습 멋져요~~~
    언제 노래도 한번 들어봐야 할텐데.^^*

  • 작성자 15.05.11 18:09

    아유
    인젠 맘먹은소리가 안나지요
    아라뱃길 걸을때 두어곡 불렀지요
    용모임때 말고라도 수다방모임때 만나요
    테레사친구

  • 15.05.11 23:07

    와우~
    멋진님들~~
    목소리 또한 천상의 소리겠지예...

  • 작성자 15.05.11 23:14

    고맙습니다
    별이님
    인제는 음성도 내맘대로 안되더라고예
    우찌 녹화소리는 내소리가 아닌거 같고 ㅎㅎ

  • 15.05.12 01:31

    와우!!!~~~~ 라아라님!~~ 정말 우아하고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5.12 05:30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즐겁게 살아보자고 조아하는 노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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