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하고 싶어요. 글/이 성 지 네가 보고 싶을 때 내 가슴에 멍이 들었소.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임 멀리 있기에 애간장만 태우는구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대가 없으면 못살 것 같은데 이런 내 마음을 알고나 있는지 너무 그리워 숨이 막혀 옵니다. 늘 그리운 그대이기에 눈물 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 서라 도 나타나 주시면 안되나요.
출처: 호쿠마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성지(창원)
첫댓글 사랑하는 임 멀리 있기에 애간장만 태우는구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9월부터 참으로 바쁘다비빠!~~~~~ㅎ오는 가을 하늘 가끔씩은 올려보고 살기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첫댓글 사랑하는 임 멀리 있기에
애간장만 태우는구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9월부터
참으로 바쁘다비빠!~~~~~ㅎ
오는 가을
하늘
가끔씩은 올려보고 살기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