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월 출하량은 9억 8,42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연간 누계 기준으로 출하량은 14%, 매출은 21% 증가했습니다.
상파울루, 2026년 10월 7일 – 브라질 동물성 단백질 협회(ABPA)에 따르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량(신선육 및 가공육 포함)은 9월에 총 500,300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달에 기록된 482,300톤보다 3.7%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은 9억 8,420만 달러에 달해 지난해 9월 기록한 8억 5,790만 달러 대비 14.7% 증가했습니다.
1월부터 9월까지 수출량은 총 442만 1천 톤으로, 2025년 같은 기간의 387만 7천 톤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누적 매출액은 86억 7천3백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71억 6천6백만 달러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9월 브라질산 닭고기의 최대 수출 대상국은 아랍에미리트로, 45,900톤을 수입하여 2025년 같은 달의 37,200톤보다 23.3% 증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유럽연합(43,500톤, 3,900톤 대비 1,007% 증가), 중국(40,900톤, 51,000톤 대비 79,663.1% 증가), 사우디아라비아(38,300톤, 35,700톤 대비 7.4% 증가), 일본(33,600톤, 36,400톤 대비 7.7% 감소) 순으로 수출량을 기록했습니다.
중국과 유럽 연합으로의 선적량에서 나타나는 상당한 변동은 특히 2025년 9월의 낮은 비교 기준치를 반영하는데, 이는 브라질 상업 생산 역사상 유일하게 기록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시행된 일시적인 생산 중단 조치의 영향을 받은 기간이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빠르게 해결되었습니다.
ABPA 회장인 리카르도 산틴은 유럽연합의 경우 2026년 9월 집계에는 9월 2일까지 생산 및 인증된 선적분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인증서 발급의 일시적 중단은 3일부터 발효되었지만, 이미 해당 절차를 완료한 제품의 선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수출입업체의 물량 사전 준비 또한 이번 조치의 즉각적인 영향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산틴은 "9월 실적은 브라질 수출량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50만 톤 이상의 수출량과 상당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비교 시에는 2025년 9월에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수출 중단 사태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극복되었습니다. 또한, 농림축산부와 산업통상부의 노력으로 수출 대상국이 다양화되고 선적을 앞당길 수 있었던 점이 올해 실적 유지에 기여했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주별 수출 조사에서 파라나주는 9월에도 199,700톤을 수출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는데, 이는 2025년 같은 달의 182,300톤보다 9.5%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뒤를 이어 산타카타리나주가 111,000톤(-4.8%, 116,700톤 대비), 리우그란데두술주가 67,900톤(+4.2%, 65,200톤 대비), 상파울루주가 28,300톤(-9.1%, 31,100톤 대비), 고이아스주가 27,200톤(+25.8%, 21,600톤 대비)을 기록했습니다.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