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드 반대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라니 신자와 국민을 바보로
보는가?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 공동대표 :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운동.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WCC 반대 국민.의 소리. 동.성애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상임고문 : 국회개혁범국민운동연합 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국민재난안전교육. 기독교유권자연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서울뉴스타임스. 엄마부대봉사단. 자연사랑. 프런티어타임스. 한국뉴스. 자문위원 :
자유민주연구원
왜관 수도원 원장이 북한미사일 요격용 샤드 배치를 대립과 전쟁의 길로 치닫게 된다고
하다니 북한미사일을 요격하지 말라는 말인가?
경북 성주와
가까운 성베네딕도 왜관 수도원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를 했는데 왜관수도원 박현동 원장은 “샤드 배치는 우리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의 길이 아니라 대립과 전쟁의 길로 치닫게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샤드 반대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샤드는 공격용 무기가 아니라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용 무기인데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더라도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지 말라는 것은 북한독재정권에 날개를 달아주는
무책임한 궤변이 아닐까?
북한이 샤드반대투쟁을 주한미군철수라고 선동하는데도 천주교 대구교구 안동교구 사제들과
수녀들이 (6.25무력남침을 저지해준 고마운) 미군부대까지 찾아가 샤드반대선동을 하다니 어떠다가 한국 천주교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북한은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한 것은 물론 유엔이 금지한 네차례에 걸친 핵실험과 장거리미사 발사시험을 하지 않았는가? 한반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북한은 유엔과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국제적인 제재를 받고 있다. 거기다가 북한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야당세력이 단합해야
보수집단을 파멸에로 몰아넣을수 있다고 반정부선동을 하고 재미종북매체 민족통신은 사드투쟁의 목표는 주한미군철수라고 선동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헌절인 7월17일 거룩한 날에 대구경북 천주교 전국농민회 총연맹과 대구교구.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대전.부산.의정부교구 사제들 30명과
수녀. 수사. 수도자 등 150명.신자와 성주군민 등 500여명이 미사후 (북한의 6.25무력남침을 저지해주다가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고마운) 미군부대로 몰려가. 정문에다 피켓을 걸고 종이비행기를 접어 부대안으로 날리는등 배은망덕한 짓을 한 그들의 국적이 도대체 어디인지를
의심케 하는 짓을 하다니 부끄럽지도 않은가? 도대체 신자와 국민을 바보로 보는가?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외신인터뷰에서 밝혀 국제사회에 조롱거리가 된 리성숙 목사의
봉수교회에서 북한조선그리스도연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기도문을 발표해 김대중 김정일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선언을 하느님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신성모독을 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까지 샤드반대 기자회견까지 하다니 어쩌다가 한국 기독교도 이지경이
되었는가?
과거 북한에
가서 조선그리스도연맹과 함께 북한의 봉수교회에서 김대중 김정일의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선언은 하느님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터무니없는 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WCC 부산총회를 주관하면서 북한에 대한 모든 경제제재, 금융제재를
풀고 외국군대 즉 미군도 철수하고, 북한이 미군철수용으로 요구해온 평화협정까지 체결하라고 결의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사드 반대 기자회견을 하다니 도대체 그들의 국적은 어딘가? 북한의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는 외신인터뷰에서 누가 하느님인가 하는 질문에 답하여
김일성이 하느님이라고 답변해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하필이면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신성모독을 하는 봉수교회에서 6.15선언과 10.4선언이 하느님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성명을
발표하다니 어찌 기독교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사드 반대 성주폭동에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를 비호하는 위헌정당
통진당 잔당세력이 참여하여 선동하고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주교회의가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가 될 김대중 김정일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선언까지 존중 계승 발전시켜 유엔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다 죽어가는 북한세습독재정권에 날개를 달아주려 하다니 교회와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으로부터 교회와 나라를 지킬 순교자적인 정신이 요청되는 때이다
샤드 반대 성주
폭동때 옛 통합진보당 출신 박철우 민중연합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옛 통진당원인 이상현씨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드 배치 저지 투쟁위원회’에
활동하는 윤금순(57)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을 지내는 등 여성·농민운동을 해오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통진당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받아 당선됐지만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논란이 일자 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성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많이 한다. 생명이 걸려 있는데 무엇을 얻어서 뭘 하겠느냐” 등 터무니없는 선동을 하다니 제정신인가?
6.25무력남침을 한 북한, 6.25남침을 사주했던 중국과 러시아, 그들이 왜 샤드배치를 그토록 반대하고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유흥식)와 주교회의(의장 김희중)가 왜 샤드를 반대하는가? 샤드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용임에도 대립과 전쟁의 길로 치닫을 것이라고 중상모략하는
세력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유엔이 11년 연속 북한인권을 규탄하고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를 하고 네차례에 걸친 핵실험과 거듭된 미사일발사
시험을 유엔이 규탄하여 유엔과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제재결의를 함에도 불구하고 샤드배치결정에 반대하고 심지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개발을
도와줄 천문학적 퍼주기가 될 북한과의 모든 선언 즉 6.15선언과 10.4선언까지 존중 계승 발전시키라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주교회의의
한반도 평화선언문을 발표해 유엔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다 죽어가는 북한세습독재정권에 날개를 달아주어 하느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다니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기도와 헌신, 순교자정신이 절실히 요청되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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