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insight.co.kr/news/319773
간만에 ‘폭설’ 내려 새하얗게 변한 설경 바라보며 ‘눈멍’ 즐기는 호랑이
하늘에 내리는 눈을 가만히 맞으며 눈멍을 즐기고 있는 호랑이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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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고 있는 한 동물원에서 추울 법도 한데 눈을 그대로 맞으며 가만히 앉아있는 호랑이 한 마리가 포착됐다. 눈이 온 몸의 털을 하얗게 뒤덮어 녀석은 마치 온몸이 하얀 백호처럼 보인다. (중략~)
이 사진은 얼마 전 폭설이 내린 일본 홋카이도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됐다.사진 속 호랑이는 가만히 앉아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온몸으로 맞고 있다.털에 눈이 묻어 찝찝할 법도 하지만 녀석은 온몸이 눈으로 뒤덮이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을 맞으며 편안히 옆으로 누워 있다.(중략 ~)
눈랑이 너무 귀엽❤️❤️전문은 출처로~🐯
동물원의 호랑이가 과연 행복할까...
앗 뭐여 왜놈이노
동물원의 호랑이가 과연 행복할까...
앗 뭐여 왜놈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