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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중일스타 원문보기 글쓴이: 서재명
열일곱살 어린나이에 데뷔한 유진 인연만들기 드라마 촬영하는 동안 스탭들이랑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타러갔는데 참 글 문구가 귀여워보여 레알로 유진 글이
참 귀여워보여! 오랜만에 버스 지하철을 타서
신기한게 아니라 그 주변에 많은것들이 변한게 많아서 신기하다고 원래 예전에 가던 시골이나
도시도 몇년만에 가면 주변에 많은것들이 변하기 마련이잖아 뭘
그리고 중 고등학교 시절 잡지뷰티모델로 어린나이에 데뷔한
한지민 친한지인언니 미니홈피 지하철직찍 발견
어린나이에 데뷔한걸 누구보다 더 잘 알려진 열여섯살에 데뷔한 윤은혜
10년만에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한 트위터 인증샷
유진 한지민 여자배우들의 같은 대중교통셀카 다른느낌
첫댓글 한지민이 제일 소탈해 보이군요. 근데 윤은혜는 왜 욕먹는지 알 수 없네요. 쉴드아닙니다.
저도 윤은혜 욕먹는지 알수 없음... 값진 경험이라는 단어 선택이 좀 이상하긴한대
음... 값진 경험이란 말이 좀 걸리네요... 글구 매니저가 왜 반강요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했는지도요... 다리와 팔에 힘이 없어도--; 어쩔수없이 버스 타고 다닌답니다...
여긴 팬싸이트가 아니니까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222222 유진이나 한지민은 소탈해보이는데 윤은혜가 욕먹는 이유는 어휘선택이 문제인데 값진경험 윤은혜가 말안해도 당연한 사실 일반 사람들 아가씨 남학생 여학생 총각등등 다 알아서 자리양보하거든 팔다리 힘이없다라 이 글에서 더 얄밉게 보는 시각이 더 커진거같네요 '척'하는 느낌이 들면 비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구혜선이나 정려원 장근석이였으면 쉴드칠 사람도 없을거같은데 특히 저 위에 3명이 윤은혜처럼 저런식으로 트위터에 올렸다면 윤은혜 옹호한 사람들도 구르나르 구허세 구르나르다빈치라고 깔게 뻔한데 ㅋㅋ 정려원도 마찬가지구 장근석도 장허세라고 깔텐데 윤은혜가 불쌍하다는게 이해안감 그리고 여기 윤은혜 까는 사
람 조심들 하시길 윤은혜팬들이 뒷조사하고 캡쳐하면서 경찰서에 고소장 내보낼거라 하더군요 윤은혜욕하는안티들은 전부다 아이디를 여러개만든 정신병년 한두명뿐이라 그러네요 이 글을 비난하는 사람도 제대로 된것들이 아닌 이들만 윤은혜 비난하구 욕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