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밤 11시 58분 24초에 카라의 Step을 틀면 “작은 걱정쯤은 웃으며 bye bye 난 강하게 더 높게"로 20년을 끝내고 “Step it up step it up 다시 시작이야”로 2021년 새해를 비장 하고 활기차게 시작할수있다!! pic.twitter.com/CttUVq9pH0
경영과 다닐때 마케팅론 교수님함테 “저 쇼핑몰 운영 5년차인데 마케팅이 어쩌고” 질문하니 눈을 크게 뜨시고 “나 쇼핑몰 세번 시도하고 세번 다 6개월 안에 망해서 빚 있어요. 학생이 더 전문가니 나한테 묻지마세요. 쇼핑몰 80%는 6개월 안에 망해요...” 하신거 기억났어. 그리고 난 올해로 17년차.. https://t.co/7EAcMhEfLg
아.. 이거 뭔지 알아. 내가 쓰는 글은 항상 장르가 애매하다는 말을 듣고 나도 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느 신문사 기자님과 인터뷰하면서 "장르를 딱히 무엇이라고 정해놓고 쓰는 것 같진 않다. 경계가 애매하다" 라고 말했다가 신문에는 떡하니 "내가 쓰는 것이 곧 장르" 라고 나온 적 있었다. https://t.co/fY72ozaxeF
첫댓글 트윗모음 너무 좋아 잘봤어!!
고양이빙숰ㅋㅋㅋㅋㅋㄱㅋ
트위터 모음 너무 좋아ㅜ 진짜 재밌어 글 올려줘서 고마워 여시!
재밌다ㅋㅋㅋ 좋은글 고마웡 ♥
17년차 쇼핑몰 대단쓰다..
트위터 너무 너무 좋아 고마워!!!!!!!!!
진짜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사람들의 아무말이 이렇게 흥미롭다닠ㅋㅋ
오리진짜 ㅜㅜ
재밌어 !!!
나도누눳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ㅋㅋㅋㅋㅋㅋ
여시 항상 잘보고 있어~!
여시 트위터로 하루 마무리한다 늘
너무 조앜 잘 보고 가유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