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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막걸리값으로 1천원씩 징세하던 '귀천'자
소몽 추천 0 조회 183 25.02.23 19: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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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3 19:29

    첫댓글 ^^막걸리 한잔이.. 생각납니다..
    조회수.. 올리느라 고생 많아요..ㅎㅎ
    카페점수에 기여 됩니다^^

  • 작성자 25.02.23 20:35

    일등공신은.. 나임..^^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은.. 모르셔도 됨..~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24 00:40

    닉을 바꿨군요, 빨강님!~ㅎㅎ

  • 25.02.24 08:45

    자존심 일거같은.
    인사동 거리를 가끔 친구들과 노닥거리며걷다.
    슬쩍슬쩍 좁은골목길을 훔처보는데
    아주쬐끔한 간판에
    막걸리가 쓰여진걸보면.들어가고싶다.그런생각 드는데
    정작들어가는건
    이상하게 뒤엉켜진 한식집에서
    잡담하다옵니다.
    지금은 예전의 인사동이 아닌.관광지같은
    중국.일본말이 음식점 앞에 씌여진
    친구들 말을 빌리자면
    우리갈데가 점점 없어져간다.입니다.

  • 작성자 25.02.24 08:59

    인사동에 유명한 간판없는 막걸리만 파는 '고갈비'집이 있었지요
    진즉.. 없어졌지만요
    그래도 아직.. 인사동 골목들에(술은 다 구비되어 있지만)
    막걸리를 마실 수 있는 집들이 있습니다..ㅎ

  • 25.02.24 09:50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함께 공감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2.24 09:53

    술은.. 좀 드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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