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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8/26-9/2.
P18. commentary. 빛이 있도록 하라.
유전자 조작 식물들을 재배하기 위한 계획안들이 Kickstarter사에서 불폭풍을 점화 시켰다. 그 것들은 그렇게 하지를 말았어야 했다.
어린이들의 책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에 의해서, 또는 Avatar속에서의 특수 효과를 내는 마술에 의해서 조명이 되었던, 어둠 속에서 백열의 빛을 내는 (발광형의) 식물들의 모습은 어떤 특별한 매력을 지닌다. 우리는 (인공) 조명을 받는 식물들에 대해서 경이로움과 즐거움으로 대응한다.
따라서, 놀랍지도 안은 것이 어둠 속에서 백열을 빛을 내는 식물들을 재배하기 위한 어떤 계획안은 Kickstarter사라는, 대중들이 자금을 지원하는 Website상에서, 겆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사실이다. 44일 사이에, 그같은 project는 8,433명의 기부자들로부터 $484,000이상을 모금했다ㅡ $65,000라는 목표치의 7배 이상이다. Bioluminescent (생물학적 발광체의; 반딫불과 같이, 동/식물에서 ‘생물학적인 빛을 내는 능력을 지닌’) bacteria 또는 반딧불로 부터의 유전자들을 이용하는, 본 project는 가끔씩 식물학의 실험실 쥐라는 별명을 지닌, Arabidopsis라고 불리는, 작고 먹을수 없는 식물의 백열의 빛을 내는 version의 창조를 목표로 삼는다. 이들 (project) 조직자들은 그 다음에는 장미로 옮길 것을 계획하고 있다.
기부자들을 보상해 주기 위해서, 그들은 각각 다른 금액에 대해서 씨앗, 식물 그리고 밝은 빛을 내는 장미들을 제시했다. 비록 Kickstarter사가 꾸준히 주장하기를 자사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지만, 대부분의 성공적인 projects들은 그 (project의) 조직자들이 생산하고 있는 무엇이던 그 것들에 관한 어떤 version을 원하는 것이, 그 것이 (그와 같은 version이) 어떤 documentary 영화의 DVD이던 또는 iPod Bnamo로부터 만들어진 시계이던 상관 없이 말이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들어난 바에 의하면, 어둠 속에서 백열빛을 내는 식물들의 씨앗을 원했다.
그 결과는 통상적으로 ‘공화당 성향의 주’ㅡ’민주당 성향의 주’ 사이의 분열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어떤 성격의 문화적인 전쟁이었다. 그 것은 일반적으로 중도 좌파 성향의 “창의적인 계층” 안에서, Kickstarter사의 핵심적인 관객을 구성하는, 두 개의 문화적인 대 집단들 사이의 어떤 갈등이다. 한 편에서는, 팽창주의 식의 IT 기술자들이 있는데, 그와 같은 발광 식물을 조직한 사람들과 지원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대표된다. 이 같은 대 집단은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또한 기쁨을 생산해 낼 수 있는 기발한 발상과 또한 인공적인 것들이 지닌 power를 믿는다.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가 정신 및 DIY (do it yourself)라는 작은 변화를 수용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도 새로운 창조물을 구축 및 개선할 수 있도록, 지적 재산권을 공유하는 open-source solutions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ㅡcomputer code이던 또는 새로운 DNA 배열이던 간에. 이 같은 대 집단은 $2.9 million을 모금한 3-D printer와 같은, 큰 돈이 드는 Kickstarter의 projects들을 지원한다, 그리고 그 집단은 Wired와 TechCrunch와 같은 교통량이 높은 (접속 회수가 높은) websites들에서, Kickstarter사의 빈번한 표지를 구성한다.
또 다른 한편에는 hipster (기존의 질서/가치/trend에 반대하는) artists이 있는데, Kickstarter사의 설립자들에 의해서 대표된다. Bits (computer상의 정보 단위)와 원자들을 쪼개는 일을 하지만, 이들 artists들은 문화를 쪼개고, 예기들을 들려주고, 사진들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고, 식사를 cooking한다. 그들도 또한 DIY의 속성을 지닌다, 그러나 그 것은 어떤 정복을 위한 바람에 (비록 그 것이 존재하지만) 의해서 보다는, 거리가 먼 전문가들이 지닌 의심에 의해서 추진된다. 그들은 현지주의와 소규모의 기업을 중요시 하면서, 파괴적인 기술들 및 세계적인 교역을 본능적으로 반대한다. 그들의 가장 돈이 되는 projects들 중 하나는, $1 million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10년 동안 지속되도록 designed된 어떤 hoodie의상이었다ㅡ역사, 기술 그리고 지속성에 관하여, 반 fashion적인 발표문이었다. 이 같은 대 집단 가운데서는, 유전자 조작 생명체들은 식량에 관한 taboo로서, 다음 차례의 DIY 혁신의 파도가 아니라, 그들의 세계 속에서 공유하고 있는 자연적인 순수함에 대한, 반-기업적인 가치들과 또한 ideas들을 구현 (대표) 한다.
최근까지, 이들 두 개의 대 집단이 Kisckstarter에 관해서 평화적으로 공존했다. 이들 IT 기술자들은 biotech (생물공학) 식량들에 반대하는 어떤 documentary물을 제거하기 위한 campaign을 이끌지를 안았다, 그리고 이들 artists들은 3D printing 작업을 공격치 안았다. 그러나 문제의 발광 식물에 관한 project가 개발됨에 땨라, biotech에 반대하는 단체들이 행동 속으로 뛰어들면서, 문제의 project를 “유전적인 오염”이라고 불렀고 또한 그 것의 조직자들이 Kickstarter사를, 예술적인 의도로부터 “납치”했다고 공격했다. DIY 유전학은, 그들이 경고하기를, 워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더욱 나쁜 것은 본 project에서 씨앗을 제공해 주는 행위였다ㅡ합성 생물학이라는 어떤 제품을, 환경 속으로 “용의주도하게 방출 시키는 행위”.
Arabidopsis가 위험한 식물 또는 씨앗이 아니라는 사실과, 그리고 발광 현상에 관한 유전자들이 유익하고 또한 잘 이해된다는 사실을 괴념치 말라. 사실, 본 project의 가장 큰 함정은 문제의 빛이 오늘날의 조명에 익숙해져 있는 눈들이, 본 식물이 발광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기에는 충분히 밝지가 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같은 hysteria는 소망되는 효과가 있었다. 그 것은 Kickstarter사의 생활 방식을 날려버렸다. 비록 5%의 수익을 가져가는 이 회사가, 문제의 발광 식물 project를 진행 시키지만, 이 회사의 경영층은 새로운 어떤 불허되는 것을, 자사의 항상 증가하고 있는 금지 사상들의 list속으로 조용하게 밀어넣었다: “projects들은, 보상으로서, 유전자 조작 생명체들을 제공할 수 없다.” Verge website와의 interview에서, 문제의 논쟁적인 것에 관한 이 회사의 유일한 공개적인 comments 속에서, 공동 설립자 Yancey Strickler가 시사하기를, 작금의 변화는 대단치 않다고 했는데, 이유는 그 같은 변화는 projects들 그들 자체가 아니라, 오직 보상 내용들에 제한을 두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누구라도 알다시피 보상품들은 성공에 대해서 아주 중요하다. 사람들은 발광 식물들에 관한 T-shirts들을 원하지 안는다. 그들은 발광하는 식물들을 원한다.
사실은 이 회사가 편들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중립성의 forum을 유지하던가, 또는 하나 하나 씩 projects들을 살펴보기 위해서 충분한 staff들을 고용하는 대신에, Kickstarter사는 두려움을 퍼뜨리는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를 선택했다. 자사의 포괄적인 금지와 함께, 이 회사는, 이 회사를 포용했고, 그 같은 금지 사항을 홍보했고 그리고 이 회사의 가장 성공적이고 또는 돈이 되는 projects들 중 약간 부분에 대한 주된 이유였던, 문제의 IT 기술자들을 배신했다. 그 회사는 그와 같은 projcts들의 돈을 취할 수 있어서 즐거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회사는 그 것들의 (그와 같은 projects들의) 속성에 대해서는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monger; 특정의 물건을 거래하는 장사꾼. (좋지 안은 것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
Pander;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다. 비위를 맞추다 syn; pamper, cater, coddle, mollycoddle,cozy up, cosset, feather
Account for; 회계하다, 설명하다, 구성하다, …에 대한 주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