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모드 제작 중인 식인양입니다.
그런데 한국 장군들 정보를 수정하던 중 하나 의문이 생기더군요.
제 경우 워낙 전차를 좋아해서 (스피드 -.-~) 좋은 장군들에게는
오펜시브 독트린-팬저 리더 트레이트를 붙여주었는데 이게 과연
아시아에서 효과적일지 의문입니다. 일단 산악과 정글 천지인 아시아의
지형도 그렇고, 무엇보다 AI로는 전차 뽑는 나라 하나 없는 아시아에서 판저리더를
어디다 써야하는지... 차라리 오펜시브-엔지니어나 오펜시브-윈터 스페셜리스트
오펜시브-포트리스 버스터 조합이 좋지 않을라나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첫댓글 logigtic wizard(절약정신)-engineer(강건널때)-winter specialist(있음 좋고 없어도 그만)... commando도 있으면 산악병 모아서 최정예로 사용... 공산중국 말고는 딱히 요새지형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패치된 이후로 산악병 없으면 일본이라도 1년안에 못뚫습니다 -_- 온통 산 + 언덕 투성이에, 인프라는 20~40이 보통인 -_-
공방 독트린에다가... 보급의 마술사도 붙이고... 거기에 추가로는 특화트레이트 1개 정도 더...?
덧붙여서 중국의 경우는 기갑 사단 말고 기계화 보병 사단은 뽑더군요. 일본의 비호 아래에서 -_-;
내가 플래이중인 개임은 일본 기갑 쭉쭉 나오던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