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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별미 [해운대 청사포] 장어, 조개구이...'준이네'
동글이 추천 0 조회 2,333 06.11.20 16: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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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0 16:53

    첫댓글 누구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 저두 끼워 주시지^^

  • 작성자 06.11.21 13:05

    브루스님 쿨쿨 하고 있을시간이던데...ㅎㅎ

  • 06.11.21 16:22

    요즘 수면시간이 많이 늦어졌어요^^

  • 06.11.20 17:04

    장어구이와 라면 어울리지 않을것같지만 >>> 특색은 있네요

  • 작성자 06.11.21 13:06

    다묵고 나서 라면으로 입가심..흐흐흐

  • 06.11.20 20:10

    히..

  • 작성자 06.11.21 13:06

    히^^

  • 06.11.20 21:23

    추바지는 지금 몸에 장어가 들어가주야지 겨울을 날꺼인디..........

  • 작성자 06.11.21 13:06

    저도 겨울을 잘 나기위해, 하루는 바다장어, 하루는 민물장어...교대로 묵고있슴더..^^

  • 06.11.20 22:03

    남자 칭구 넘 많은거 아입미꺼~~? ㅎㅎ

  • 작성자 06.11.21 13:07

    우리도 칭구 아입니꺼~~? ㅎㅎ

  • 06.11.21 22:28

    칭구 해삐이~~~

  • 06.11.20 22:05

    요도 괜찮은가요?

  • 06.11.20 22:24

    그게...요실금 증세가 좀 있네요~~ 지송!!

  • 작성자 06.11.21 13:07

    그쪽은 다 비슷해요..늘 하진이네 가지만, 요집은 좀 조용해서리 좋으네요^^

  • 06.11.21 00:04

    요즘 일출이 좋던데..거의 오로라가 보이던데요 밤새 묵고 아침 일출이나 함 찍을까요? ....

  • 06.11.21 00:46

    동참 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06.11.21 13:08

    아싸 존생각입니다^^

  • 06.11.21 06:52

    귤도 참 맛나보이네요. 근데 구포역이겠지요? 부산역에서 우째 물만골로 가삼? -,.-

  • 작성자 06.11.21 13:08

    ><...그런가?....근데 댁은 우찌 그리 잘아시우?...ㅎㅎㅎ

  • 06.11.21 16:23

    가증스럽습니다.^^

  • 06.11.21 08:13

    아침인데도 라면이 생각나네~~~~~허기가 져서 그런가????

  • 작성자 06.11.21 13:09

    라면은 늘 맛있지요...초록바람님도 얼굴 함 보여주실때가 됐는데..므흣~

  • 06.11.21 09:32

    똥글이님 지도 장어좋아합니더 필요하다면 민쯩 위조라도해서 갑장으로만들테니 연락주삼^^ 그리고 그날 두분 짐작이갑니다 긴장하이칫

  • 작성자 06.11.21 13:11

    ㅋㅋㅋ...민쯩위조라...시원이앞에선 우린모두 칭구 아입니꺼?..ㅎㅎㅎ

  • 06.11.21 10:41

    그날 두분이 누굴까~? 혹시 장삐리리님과 삐리리당님이 아닐지~! ㅎㅎㅎ

  • 작성자 06.11.21 13:12

    글씨요, 기억안나요...ㅡ,.ㅡ

  • 06.11.21 11:07

    changsanbada & Chudang? ㅋㅋ 근데 같은 또래예여?? ㅋㅋ 울집 지나갔겠네???

  • 작성자 06.11.21 13:12

    ㅋㅋㅋ..갑장칭구라니깐요...ㅎㅎㅎ

  • 06.11.21 16:24

    복날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아닐까 싶어요^^

  • 작성자 06.11.21 16:27

    ~~

  • 06.11.21 16:38

    chudang님이랑 갑장?????? 언니~~~~~~ㅋㅋㅋ

  • 작성자 06.11.21 17:20

    숙이님, 같은학번끼리 이라기요?.....칫

  • 06.11.21 22:29

    도저히 안 믿긴다~~

  • 06.11.22 08:58

    누나들 왜 그러세요^^

  • 06.11.22 11:35

    푸우님 뭐가 안 믿기는뎅요? 글고 동글님~ 갑장친구 알아넸3 ㅋㅋㅋ,

  • 06.11.21 12:36

    부산역에서.내림.물만골..못가눈뎅...ㅋㅋㅋ...구포지나믄서.....그친구분은.내생각.안나셨던가???쩝.....

  • 작성자 06.11.21 13:13

    글네...구포서 왔다드라...내가 그새 치매가~ ㅎㅎ

  • 06.11.21 13:20

    ㅎㅎㅎ 누구누군지 알겠네요.....^^* 그건 그렇고 시간나면 장어나 먹으러 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6.11.21 13:24

    ㅎㅎㅎ 광수님, 잘지내시죠? 얼굴도 함씩 보여주지^^...시간나면 장어무러 같이 함 가삼~

  • 06.11.21 13:24

    흐흐 이거 드시고 피부 대빵 좋아지셨겠구려....

  • 작성자 06.11.21 13:25

    안그래도 좋은데, 더 좋아지믄 우짜지? 므흣~

  • 06.11.22 15:30

    인자 얼굴만 이뻐지면 되는건가? 푸하하 하하 흐흐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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