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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연통 청소부가 되어...
뽀식이 추천 1 조회 32 24.01.11 0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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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0:31

    첫댓글
    촌부님
    저 세검정 사는지 오래인데
    한번도 못 들어 보았답니다~
    수고로움으로 활활 연소가 잘 되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4.01.11 10:18

    그러세요.
    제가 1968년 세검정 부암동에 살다가 2004년 홍지동을 끝으로 세검정을 떠났지요. 평창동이 개발되기전에는 참 볼품없는 루삥, 스레트 지붕의 집들이 있었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좀 그렇지만 빈촌이었지요. 어느날 갑자기 확 변하여 지금의 부촌이 되었더군요.ㅎㅎ 옛생각에 그만 횡설수설...
    좋은 날 되세요.^^

  • 24.01.11 10:09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 24.01.11 10:19

    감사합니다.^^

  • 24.01.11 11:07


    어린시절 동네
    골목의 일상이
    그려지네요.
    그 시절 골목이
    가보고 싶어져요.
    오늘도 맥가이버
    뽀식이님~~
    보람 가운데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11 11:32

    한겨울의 산골은
    적막하지만 한가롭지요.
    그런데도 하루는 잘 갑니다.
    미뤄놓았던 숙제도 하면서...
    늘 격려주셔 감사합니다.^^

  • 24.01.11 12:47

    나무난로.
    연통에 끄름 엄청납니다

  • 작성자 24.01.11 15:48

    저희는 잘 말려서 그런지 그을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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