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엄청 맘에 들지않는데... 오리지널은 요것밖에 못찾았네요.
아래는 라이브 버전
가사도 노래제목 처럼 직설화법이고 기타리듬 처럼 쉑시하군요.
아무도 모르게 새벽이 밝아 올 즈음길 모퉁이에서 멋진 버스가 나오고 젊은 남녀는 몽롱한 기분이 되어 좁은 의자에 몸을 파묻고 여행에 나서네
낮에도 수없이 키스를 나누고구경거리 보는데도 이제 지친 후 해저물어 버스의 타이어도 멈춰서고 거기서 둘이는 네온의 간판을 읽어보네
호텔이라면 리버사이드, 강가의 리버사이드 호텔 식사도 리버사이드 호텔, 아 아 ...리버사이드 호텔
체크인 하고나니 서로가 졸린 얼굴 방문은 차가운 금속성 손잡이 멋진 테레비의 플러그는 뽑혀져 있지만 단둘이서 짝꿍 서로 통하여 침대위에서 싱싱한 생선마냥 펄떡이다가 강에 떠있는 풀장에서 헤엄도 치고 그렇게 둘이서 즐기다 지쳐설랑은 다가오는 긴긴밤을 마음껏 즐긴다
호텔이라면 리버사이드, 강가의 리버사이드 호텔 식사도 리버사이드, 아아... 리버사이드 호텔
호텔이라면 리버사이드 , 호수가의 리버사이드 호텔 레져도 리버사이드 호텔 , 아아...리버사이드 호텔
리버사이드 ..... 리버사이드
- ホテルは リバ-サイド(호데루와 리버사이도) -
誰も 知らない 夜明けが 明けた 時
다레모 시라나이 요아께가 아께다도끼
街の 角から 素敵な バスが 出る
마찌노 카도까라 스떼끼나 바스가데루
若い 二人は 夢中に なれるから
와까이 후따리와 므쮸우니나레루카라
狹い シ-トに 隱れて 旅に 出る
쎄마이 시토니 가끄레테 다비니 데루
晝間の うちに 何度も キスを して
히루마 노우찌니 난도모 키스오시데
行く先を 尋ねるの に 疲れ果て
유꾸사끼오 다즈네루노니 쯔까레가데
日暮れに バスの タイヤを すり減らし
히구레니 바스노 타이야오스리헤라시
そこで 二人は ネオンの 字を 讀んだ
소꼬데 후따리와 네온노 지오욘다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川沿い リバ-サイド
호떼루와 리버사이드 가와조이 리버사이드
食事も 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ド
쇼꾸지모 리버사이드 오오오 리버사이드
チェック インなら 寢顔を 見せるだけ
첵끄인나라 네가오오 미세루다께
部屋の ドアは 金屬の メタルで
헤야노 도아와 긴조끄노 메타르데
しゃれた テレビの プラグは 拔いて あり
샤레따 테레비노 프라그와 누이데아리
二人きりでも 氣持ちは 通い合う
후따리키리데모 기모찌와가요이아우
ベッドの 中で 魚になった 後
베또노나까데 사까나니낫따아도
川に 浮かんだ プ-ルで 一泳ぎ
가와니우깐다 푸르데-오요기
どうせ 二人は 途中で やめるから
도우세후따리와 도쭈우데야메루카라
夜の 長さを 何度も 味わえる
요루노 나가사오 난도모 아지와에루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川沿い リバ-サイド
호떼르와 리버사이드 가와조이 리버사이드
食事も 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
쇼꾸지모 리버사이드 오오오 리버사이드
ホテルは リバ-サイド 水邊の リバ-サイド
호떼르와 리버사이드 미즈베노 리버사이드
レジャ-もリバ-サイド おおお リバ-サイド
레쟈모 리버사이드 오오오 리버사이드
リバ-サイド リバ-サイド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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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시죠!
Yosui Inoue 님.
80년대 동아시아 최강밴드 안전지대가
한때 그의 백밴드였었습니다~
하~~ 그렇군요. 역시 안전지대님.
이노우에 노래 다른 명곡도 많다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
드뎌 동지 만나다..


설마 이 노래 제목 따서 리버사이드호텔이 생긴 거 아니냐는..
딱정에서 술잔 마주쳤던 사이지요. ^^
일본 대중문화에 대해서 빠꼼이(?)신 거 같에서요.^
글쎄요... 리버사이드...우리 리버사이드
나이트가 한 때 장안에서 잘나가던 때가 있었던 거 같은데...
난 딱 한번 갔었던 거 같기도 하구요. ^
노래의 기타리듬이 멋있죠?
어..감독님! 딱정벌레에선 일본대중문화 말씀하시지 않으셨는데..^^
Inoue님의 발표곡들이 워낙 명곡들이고 대중적이기에..
몇곡을 뽑으라시면..조용필님의 히트곡중에 몇곡 추천하라시는 것과 같은 ..^^
감독님! 이분 베스트곡 리뷰 시리즈를 조만간 드리겠습니다~
전화주십시오~
조용필의 힛 넘버 중에서 몇곡...

그렇게 비교가 되나요
^^

되었군요. ^^

모바일 010 3753 1824 , 안전지대님 번호는 전화기 바뀌는 과정에서 실
이노우에 베스트 리뷰 시리즈는 이 게시판에 올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메일을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