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플로비아노 세 번째 이야기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5월 17일(일)
시간 : 오후 5시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4,000원(30% off) , 초중고대학생 9,000원(55%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FLOBIANO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공연 소개
플로비아노 세 번째 이야기
플로비아노(FLOBIANO)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내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으로 호흡해온 세 연주자가 창단한 앙상블이다. 플루트의 FL, 오보에의 OB, 피아노의 iano를 따 이름 지은 플로비아노는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깊고 풍부한 오보에, 그리고 풍성한 울림의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고유한 음향을 바탕으로,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플로비아노가 오랜 시간 함께 다져온 호흡 위에, 서로 다른 시대와 색채를 지닌 다섯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실내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 보이는 무대이다. 전통과 현대, 기교와 서정, 유머와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 악기의 개성과 조화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악적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블라즈 푸치하르의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는 현대적인 감각과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맑은 선율과 따뜻한 화성 속에 세 악기의 색채가 유기적으로 스며든다. 이어지는 폴 고베르의 〈플루트, 오보에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타란텔라〉는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며, 세 악기의 긴밀한 호흡과 활력을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유진 구센스의 〈파스토랄과 아를르캥의 춤 Op.41〉은 전원적인 서정과 익살스럽고 활기찬 움직임이 대비를 이루며, 세 악기의 표정 있는 대화를 풍부하게 들려준다. 이어지는 자크 이베르의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는 세 악기의 음색적 대비와 세련된 앙상블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작품으로, 긴장감과 서정미, 그리고 생동감 있는 리듬이 어우러지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이그나츠 모셸레스의 〈플루트, 오보에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탄테 F장조 Op.115〉는 화려한 기교와 협주곡적인 성격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세 악기가 펼쳐내는 역동적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앙상블의 매력을 전한다. 이번 무대는 세 악기의 고유한 음색과 서로 다른 음악 언어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 프로그램 소개
Blaz Pucihar / 블라즈 푸치하르 (1977-)
Trio for Flute, Oboe, and Piano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Paul Gaubert / 폴 고베르 (1908-1981)
Tarantelle for Flute, Oboe, and Piano
플루트, 오보에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타란텔라
Eugene Goossens / 유진 구센스 (1893-1962)
Pastorale et Arlequinade for Flute, Oboe, and Piano, Op. 41
파스토랄과 아를르캥의 춤
Jacque Ibert / 자크 이베르 (1890-1962)
Trio for Flute, Oboe, and Piano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Allegro agitato
Andante
Assez vif
Ignaz Moscheles /이그나츠 모셸레스 (1794-1870)
Concertante for Flute, Oboe, and Piano in F Major Op. 115
플루트, 오보에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탄테
■ 출연진 소개
FlOBIANO 플로비아노
플로비아노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시절을 함께 보내 어린 시절부터 같이 공부하고 활동하여 끈끈한 우정을 다진 세 연주자가 모여 창단한 단체이다.
플루트의 FL, 오보에 OB, 피아노의 iano를 따서 만든 FLOBIANO는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의 소리, 깊고 풍부한 오보에의 선율, 그리고 풍성한 음향의 피아노, 세 악기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조화를 더 해 바로크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탐험하며,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음악적 언어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Flutist_ 김예지
-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수석 입학 및 4년 전액장학 수석 졸업
-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주립대 석사 및 박사학위 전액장학 취득
- 이화콩쿨, 음악춘추콩쿨, 음악협회콩쿨 입상
- 미국음악교사협회(MTNA) 콩쿨, 워싱턴 플루트 협회콩쿨 등 입상
현)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학부 교수, 대전플루트콰이어 음악감독 겸 리더, 아시아플루트연맹, 한국플루트협회 상임이사, 현대음악앙상블 Trois C 멤버, Dolce Powell Artist로 활동중
Oboist_ 박지현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수석입학,수석졸업, 교장추천제)
-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Diplom), 실내악과정(Kammermusik),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최고점수 졸업
- Staatskapelle Weimar, Thüringen Philharmonie Gotha-Eisenach 객원수석
- Wuppertal Sinfonieorchester, Theater Erfurt, Theater Magdeburg 단원역임
- Pilharmonische Kammerorchester Wernigerode 수석역임, 중국 China NCPA Orchestra 수석역임
현)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추계예술대학교, 충남대학교 출강,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Pianist_ 소현정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Diplom) 및 피아노실내악(Klavierkammermusik) 디플롬 취득
-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ndiplom)졸업
- 연세대학교 음악학과 박사학위 취득(D.M.A)
- 금호아트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활동
- 성남시립오케스트라, 목포시립오케스트라, 서울씨티챔버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프랜치챔버오케스트라,서초교향악단 등과의 협연
현)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수원대학교 출강
나우피아노연구회 회장, 피아노모 회원, 엘콰르텟 피아니스트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