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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나의 시골이야기 운암식당과 해루질
소록애(소록도) 추천 0 조회 299 20.08.02 18: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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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소록도에서의
    업무와 일상이
    모두 가지런한 느낌을 받네요. 물론 멋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20.08.03 09:52

    빛바랜님, 댓글 감사합니다. 소록도는 편안한 안식을 주어서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8.03 00:35

    삼겹과 김치, 콩나물을 돌판에~
    자정이 가까워도 음식을 먹게해주었던 군포 어늬 가게가 생각나네요.

    좋으신대요 ~근무지가 놀이터이어라~~^^

  • 작성자 20.08.03 09:54

    파도님, 댓글 감사합니다. 일과가 끝나면 소록도는 근무지에서 휴양지로 변모합니다. 마치 신데렐라처럼요~~

  • 20.08.03 02:41

    저희부부도 장수마을에 밤에가서 학꽁치만 실컷보고왔던 며칠전기억이 있어요~^^

  • 작성자 20.08.03 09:56

    모네님, 통발 놓아 장어잡고, 배 타고 나가 해상잡는 바다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느 바다나 학꽁치 치어는 많은 것 같습니다.

  • 20.08.03 13:48

    @소록애(소록도) 잼나게봐주신니 감사해용~^^

  • 20.08.03 09:34

    소록도는 작은 꼬맹이들도 해루질을 하던데요? ㅎㅎ
    운암식당은 저에게는 생소하네요. 시골생활이란게 한가한듯 바삐 지나가는 같습니다

  • 작성자 20.08.03 09:58

    행복한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 소록도 들어오시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차 한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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