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 지휘부 현장경험 전무한 그들은 누구인가?
소방의 지휘부 현장경험 전무한 귀족출신들로 구성되어 조직재편해야 국민의 안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현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능력자를 발굴해서 현장대응능력 키워야 한다.
소방간부후보 출신들은 현장지휘 능력없어 초기대응 능력 키워야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현장대원 진로막는 소방간부후보생 제도 폐지하고 일선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현장대응으로 국민안전 살펴야 합니다.
현장이 살아숨쉬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형적 소방조직으로 거급나야 소방의 미래가 활짝 열린다.
선조치 후보고 형식의 현장대응 능력 키워야........
인간의 고귀한 생명은 현장에서 결정된다. 구조되지 못하면 희생 구조되면 새생명
현장대원과 현장업무를 무시하는 소방조직 내부부터 의식바꿔야
소방은 현장이다.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스런 직업인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추앙받는 것입니다.
소방간부후보생 출신 현장대응 실력갖추기 위해 겸허히 수용하고 일선대원들과 호홉해야 소방의 미래가 열립니다.
[단독] 허술한 대응, 이유 있었다?…해경 지휘부 절반 바다경험 無
기사입력 2014-05-01 18:56곽승규 기자
◀ 앵커 ▶
해경청장이 어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구조를 못했다.
이렇게 뒤늦게 사과를 했습니다마는 해경의 대응이 허술했던 데는 해상 구조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구조작업을 지휘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MBC 취재진이 직접 확인해 보니까 실제로 해경 최고위 간부 가운데 절반은 경비함에서 한 번도 근무한 적이 없었습니다.
곽승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해경 경비함은 불법 조업 단속과 해상 경계 활동은 물론, 이번처럼 돌발적인 해상 사고가 날 경우, 인명 구조 활동을 맡게 됩니다.
그런데 취재진이 입수한 해경 고위 간부 인력 현황 문건을 보면, 경무관 이상 최고위 간부 14명 가운데 절반인 7명이 행정 특기 출신으로, 이들은 경비함정에서 단 한 번도 근무한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고시 합격이나 박사 학위로 특별 채용돼, 육지에서 기획이나 행정 업무를 하며 초고속 승진을 한 겁니다.
심지어 해경 청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석균 현 청장은 고시출신으로 특채돼 17년 만에 청장이 됐지만, 한 번도 경비함정에서는 일한 적이 없습니다.
◀ 해경 관계자 ▶
("청장님이 배(함정)를 탄 경험이 한 번도 없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건 맞을 겁니다."
이른바 '바다 경험'이 없는 이들이 요직에 앉아 구조 작업을 지휘하는 바람에 급박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해경과 달리, 해군은 함정 근무 경험이 없으면 아예 고위직 승진이 불가능하고, 공군도 전투기를 몰아본 경력이 없으면 참모 총장이 될 수 없습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첫댓글 현장이 살아 숨쉬도록 소방도 조직개편해야............
소방의 수장은 누구인가?
일선지휘관 그들은 누구인가?
공감합니다. 이번 해경을 보면서 만니 느낍니다
지휘 역량 제고에 힘써야 되겠습니다. 소방구급, 소방운전 이점 검토 되어야 합니다. 화재 진압, 인명구조을 역점을 두고 재편되어야합니다. 어쩌튼간에 현장활동은 구성원들이 일을 하는 것이라 , 채용분배을 적절하게 배치되어야합니다. 소방구급은 이제 동안 30년넘게 무료 운영되였고, 복지부의 민간구급대 운영 합법화 조치로 의미가 퇴색되여 철수 모색 강구되어야 합니다. 소방운전 특채시 50세이상 경험이 풍부한 자을 채용 하시면 소방차량 사고 발생 저감이 되고 사회직장시 운전 경험을 최대한 살려 시너지 효과로 접목이 되며, 전문구급대원 계약직 채용 운영 되어야 합니다.
@케이쓰 청소차,공영버스 기사 등은 계약직으로 운영 전환되고 잇소이다. 전체 기능직 뽑지 않은다는 것 알고 있나여 ? 다 시대흐름에 따라서 없어지거나 변형되는 것이요 ? 과거에 유급상비대원, 잡급직, 고용직 ,기능직 등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방운전은 소방차량 잦은 사고로 막대한 피해을 봄으로써 그 대책을 강구했던 것, 소방차량 사고 저감 향상을 위해 소방운전 특채 부활하게 된 것입니다. 님은 공고에다가 대학을 나왔다고 자랑하면서 소방엔 소방운전으로 입직헨 모양이요 ? 혹시 전문학교 나온것이 아니오?
현재 58년생 이하부터는 중학교는 뺑뺑이 (추첨제)로 입학 했소이다요 ? 그전에 사람들은 선 중학교 지원 후시험 치렸던 분들이요 ? 중학교 뺑뺑이가 실시되면서 동안 재수생들이 없어졌소 , 고등학교 평균화조치로 역시 명문고가 사라지고 , 재수하면서까지 들어가려는 우수한 학생들이 없어졋습니다. 대학입학은 명문고에 달려 있었던 것이요/여기에 전문학교가 이때 숙순처럼 번진 것이요 , 지금은 대학으로 변했죠 ?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인데 뭘,,,? 소방운전은 운전수당 (자격)을 받아왓습니다. 현재 운전수당 받지않고 잇습니다. 그 이유를 말하시요 ? 각 공무원수당은 규정에따라 지급되어야 되며, 아니 받아도 안되는 것입니다.
@케이쓰 대학 나왔다는 님이 그저 톳글에 시비 거는 가요 ? 성숙치 못한 님의 장피스럽습니다.
현재 소방서장 직위 같고 계신분들...
단1명이라도 1개월이상 화재진화 경험 있는지
궁금하군!
없겠죠~~~ 간부나 내근직... 현장은 외면당하는 우리는 선진소방이죠~~... 아하!! 그들은 언제나 정신을 차리려나~~~ 웃음만 나옵니다~~
뭐 똑바로 된게 하나도 없어.....한심하다 정의로운사회인척만 하는 우리나라~~~
여기 일부 댓글만 봐도 왜 우리 조직이 이렇게 발전이 없나 알 수 있죠.... 저런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근무를 하나 모르겠네요.
지금 소방 넘치게 발전했다는 것 모르나요 ? 기초에서 광역 체계 전환 ,,? 소방구급 접목 무료 이송 체계 구축 ,,?
80년대 5천 소방관 현재 3만 명 보수면에서 80년대 10만원대에서 2백만원대로 몰라보게 나아 졋습니다. 그러면 , 이제 소방이 무엇을 해야 옳을 것인가요 / 소방발전 운운 ....? 기가 찹니다. 이제 소방도 경제적인 가치을 찾아야 되는 것이요 ? 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가는 부분은 혁신을 통해서 개선하고, 적성과 전문성을 고려 , 잦은 소방차량 사고 저감 될수있겠금, 운전요원 특채는 풍부한 사회경험을 갖춘 나이 50세 이상 자로 채용 운영 , 구급은 철수모색 내지 계약직채용 운영 저비용 고효율 체계유지함
@흑룡 그럼 하나 묻겠습니다. 경제적인 가치를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공기업 민영화처럼 시스템을 바꿔서 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물론 대국민 공공 서비스인 소방 서비스에서 경제적인 효과를 얻는다는 발상부터가 코웃음이 나옵니다만., 어쨋든 주장하시는 것보다야 훨씬 낫다고 봅니다.
@훈트 그래, 코웃음이 나와 운운...? 지금의 무슨 시대인가 ? 세계 글러벌 시대 요 ? 경쟁력이 없는 것은 시장에서 살아 남기가 어렵다는 것을 모르시요 ? 현재 시장의 원리에 따라야 한다는 기본 바탕에서 시작한게, 공기업 민영화 추진 많이 햇습니다, 남은 것도 필요에 따라 점진적으로 민영화 추진이 됨니다. 자본주의는 경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장원리의 존중 하면서 페러타임을 극복하시는 것입니다. 소방구급도 초기 도입 운영 당시에는 훌륭햇습니다. 30년 넘게 운영하다보니 사회전반에 복지 시스템이 만이 개선되고 국민의식이 달라졋습니다. 이를 틈타 복지부는 민간구급대 운영 첫깃발을 꼬잖습니다.
@흑룡 솔직히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흑룡님의 의견은 개선 방안으로 제시할 수도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스스로 법제처 또는 소방청에 질의를 넣어보세요. 어떤 답변이 나오는지 말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는 그 조그마한 원 밖의 세상을 알지 못하고 기고만장 하다가 지나가는 강아지가 떨어뜨린 돌맹이를 맞고 죽습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지금도 흑룡님의 댓글에는 아주 민망한 답변이 달리고 있죠? 그 이유를 빨리 알아채고 그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훈트 님은 사회가 급벽히 발전하고 있는데, 소방구급의 유료화 시키지 못하는 이유를 말하란 것입니다. 글구 복지부는 왜, 소방구급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민간 구급대 운영,응급처치료을 받을 수있도록 합법화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 ? 밝혀 주세요 ? 한쪽은 무료, 다른쪽은 유료 이게 될 말인가요 ? 이게 소방 자존심 상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공무원연금 개혁하라는 소리, 못들어요 ? 왜, 궁민의 혈세가 장난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소방구급도 궁민의 혈세 충당입니다. 저가 유럽을 연수 갔다 왔지만, 소방에 구급을 취급하지않습니다. 혹자들은 구급을 복지부로 보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뜻은?
@흑룡 그러니까 그 잘난 의견을 정식으로 국가에 문의하라고요. 이딴 공간에 백날 씨부려봤자 흑룡님만 화병난다니까요? 아무도 님의 그딴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는 무얼 뜻하겠어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짠합니다, 여기저기 치이고 무시당하는 모습 보기 안쓰럽네요..
대학나온거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참~! 찌질하다. 중학교 시험수준이 대입 수준이냐? 남의능력을 비아냥거리다 못해 의심하는 꼴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초딩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구나 ~ 살면 얼마를 살겠다고 벽에 똥칠을 해도 그버릇 못고치니 금수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흑룡같은 안드로메다 소방관이 있었네!
신삥 운전직 늙은 소방관 일 잘도 하겠다!
당신 자식들 있는지 몰것는데 저비용
철저히 내세우는 회사 계약직으로 꼭 취직되기 바람.
경제.물가변동에 따른 임금 상승을 나아졌다고?
유치원수준부터 설명을 해야하나?
흑룡 글 센타에서 공유해 보니
모두가하는 말.... 이 사람은 왕따스타일!
추측하는데... 우짜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