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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눈 오는 날 18번 곡
위점숙 추천 0 조회 75 25.01.06 1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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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6 10:55

    첫댓글 남성들의 군대 이야기
    여성들의 육아 이야기는
    만년 공동 화제네요

    군복을 연상시키는 수피가
    눈풍경 속에서 보니 더욱 그립겠어요

  • 작성자 25.01.06 11:36

    일단 아버지는 충성부터 하고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ㅎㅎ
    눈치웠던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셨어요. 어제 태릉을 걸으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만났습니다.

  • 25.01.06 10:56

    군인이 서 있어 놀랐는데요... ;;
    따스하고 그리운 이야기네요. 아버지의 18번 생각납니다^^

  • 작성자 25.01.06 11:37

    요새 시국이 시국인지라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웠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5.01.06 17:04

    와--진짜 딱 군복이네요.

  • 작성자 25.01.06 19:24

    어제 눈오는 날 태릉을 갔었는데 그곳에서 만났습니다. ㅎ

  • 25.01.06 19:10

    설마 눈 오는 날에도
    군가를 18번으로 부르시진 않았겠지요?

  • 작성자 25.01.06 19:25

    눈 오는 날이면 군대에서 눈치우던 이야기를 해서
    18번 곡으로 표현해 봤어요. 오랜만에 뵙는 듯 ㅎ

  • 25.01.06 20:22

    플라타너스 나무인가요 저 나무 무늬를 보고 예비군복을 만들었나보군요^^

  • 작성자 25.01.07 18:02

    플라타너스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았는데 가물가물 ㅎ 그랬을지도 ㅎ

  • 25.01.06 23:03

    남학생들 교련복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5.01.07 18:08

    우리 때는 여자도 교련복 입었는 걸요. ㅎㅎ

  • 25.01.07 15:53

    어쩜 군복 색깔이랑 똑 같네요.
    군복으로 감싸 놓은 줄 알았어요. ㅋ

  • 작성자 25.01.07 18:09

    순간 저도 깜놀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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