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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불과 천상병 시인
도반(道伴) 추천 0 조회 393 25.02.24 07: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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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4 07:45

    첫댓글 착하고 티없이 맑은 천상병 시인의 재미있는 이야기 잘읽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연세도 있으시고
    아직도 마음에 맑고 순수함을 추구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시인과 예술가는 한시대를 앞서 미리보고 미리알고 미리 말 합니다.

    모두가 돈과 물질이 사람보다 더 귀하고 쫓아가는 세상에

    자식도 친구도 이웃도 멀어져가는
    이시대가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 작성자 25.02.24 08:32

    문인들은 대개 어려워요.
    문학성보다 마케팅에 능한 분들은 그래도 낫고요.
    천시인을 도와준 유일한 분이 신봉승으로 압니다만 그것도 천시인이 차버렸지요.

  • 25.02.24 08:33

    오늘까지도 천상병시인의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참으로 암울한 그 시대였습니다
    동백림사건은 국가가 저지른 중범죄입니다

    천상병시인은 객사한 것이 아니구요
    한 때 행려병자로 오인받아
    정신병원에 입원 조치되었으나
    살아 나왔지요

    이후 목순옥여사를 만나 결혼하고
    21년을 더 살다가
    1993년에 간경화로 사망했습니다
    당시 의정부 장암동에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고택을 놓고
    의정부시가 복원을 주장하지요
    고택은 이미 태안 대야도로 이전됐습니다

    천상병시인은 객사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목순옥 여사는 이미 1985년부터
    인사동에서 귀천카페를 운영할 때입니다
    2010년 돌아가실 때까지...

  • 작성자 25.02.24 08:55

    맞아요.
    한때 객사했다고했지요.ㅎ
    위사진 하나가 인사동 그 찻집 앞에서 찍은거고요.
    오해할분이있을거같아서 본문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 25.02.24 08:57

    @도반(道伴) 맨 위의 이불사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 장의 사진은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 작성자 25.02.24 09:11

    @청솔 제 컴에는 보이는데요.ㅎ

  • 작성자 25.02.24 09:13

    @청솔

  • 25.02.24 09:35

    @도반(道伴) 잘 보았습니다. ^^*
    뒷쪽에 천도교회당 수운회관인가요?

  • 작성자 25.02.24 20:17

    @청솔 그럴겁니다.

  • 25.02.25 14:38

    어릴적
    유난히 꿈을 많이꾸던 나는
    초등학교삼학년까지
    이불에 그림을 그리곤 했지요
    늘 중얼거리며
    들판의 꽃들과.산속의 나무와
    애기하던 아이.
    어찌나 심한지.절에가실때 꼭나를
    데리고 다녔던.울할머니.주지스님이
    나를 뻔히 바라다보며.눈이참크고.이쁘구나. 앞으로 잘살낍니다.
    지금 나는 잘살고있지요.사회 생활도
    사십년가까이하면서.
    늘.상상력으로.긍정의힘을 얻으면서요.
    한곳에 집착해.버림받다시피한.그분들을
    이해할수는 있지만.
    인생한번뿐이니.
    타협하고 잘지내는것도 좋으련만.
    고호.천상병 시인을 그리며. .

  • 작성자 25.02.24 08:54

    옆에서도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자신을 보존할 최소한의 능력은 있어야겠지요.
    여하튼 연민의 정이 많이 가던 시인입니다.

  • 25.02.24 10:15

    지금도 인사동에
    귀천이 있는지요.
    예전에 귀천에 갔을때는
    목순옥여사의
    조카가
    운영하고 있다했는데~~~

  • 작성자 25.02.24 20:15

    지금은 없어요.

  • 25.02.24 10:47

    천 시인을 생각 할때면 한하운 시인이 겹쳐 떠 오릅니다
    애처로운 시인님들입니다ㅜㅜ

  • 작성자 25.02.24 20:16

    한하운시인은 한센병 때문에 고생했지요.

  • 25.02.25 05:13

    몸이 많이 약해지니 소변이 느낌도 없이 나오더군요.
    옷과 침대가 젖으면 그때서야 알게됩니다.

    유관순님이 고문으로감옥에서
    눈을 뜨고도 소변을 흘렸다고 하는데

    알콜중독자 천상병 시인도 그랬군요.
    저는 시를 싫어하여 몇몇 유명한
    시인 이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요즘 건전한 나태주 시인님 글은 괜찮아요.

  • 작성자 25.02.25 07:34

    그러시군요.
    나태주 시인과 함께 찍었네요..ㅎ
    사범학교 제 1년 후배인데요.

  • 25.02.26 03:01

    @도반(道伴) 어머나~~~~
    나태주 시인님이 후배시군요!

    우리 동네 두 번이나 강연 오셨어요.
    그 때마다 가서 강연 들었는데
    참으로 소탈 하시고 진정성 있으십니다.

  • 25.02.26 05:16

    저희집은. 의정부 에스케이 아파트인데요 지은지
    17년 되었구요
    벽보에는 모두가 천상병님 글과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되니. 흐리해져 갑니다
    참 마음이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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