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진표와 열애 중인 윤주련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에 빠진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윤주련은 최근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아무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 너무도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랑이 가장 새롭다는 것"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아파야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너무 무모했던 내 시간과 기억들은 눈빛하나로 깨끗하게 지워져버렸다. 이제서야 모든 것이 잘 들어맞는 이 느낌. 이런게 운명이구나 하는 나만의 착각"이라고 자신의 사랑의 감정을 적었다.
김진표과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들도 공개했으며 김진표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윤주련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또한 특이한 일촌평으로도 시선을 모았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서로에게 '돔페리뇽'이라는 일촌명을 붙였다. 돔페리뇽은 세계적인 명품 샴페인의 브랜드.
한편, 두 사람은 16일 부친상을 당한 류시원을 방문, 위로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
ㅋ
웃음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설겆이가 왜요??
윤주련 우리 고등학교 선배...소문 엄청 무성
물찌똥을 싸고 깔아 뭉개고 매화타령을불고 앉았네.다들 운명인데........왜깨져,,,,,,,,,,,
잘 논다
잘 논다
딱보니 얼마 안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진짜 니넨운명이야 평생 오래오래 사겨라 끼리끼리 아주 잘만났더라
욕하고 싶은 맘은 없는데 좀 걱정되네요....이번에도 유난떨고 나중에 잘못될까봐:; 어쨌든 행쇼~
윤주련이 누구예요? 나만 모르는 분위기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애정만세 나왔던 여자(?) 저두 이정도밖에 모르는데 뭐 더 있나영~?
이승엽 부인 친구,...
저런 X자식 만나는것도 주련아 니 운명이구나..
얜 또 왜 이래
놀고있다
아무리 뇌가 없어서 전부인에 대한 배려로 이런건 좀 삭혀주면 안되겠니... 완전 인생에 똥을 밟아도 이렇게 재수가 없구나 싶은 기분이 들거 같긔...
이런게 운명이구나 하는 나만의 착각--->응, 너만의 착각.
아무리 홈피가 개인공간이라지만.. 연예인은 사진이나 글 올리면 그걸 기자들이 덥썩 물어 기사화할텐데.. 좀 조심해줬음 좋겠다긔.. 정말 전부인이나 그 가족들이 보면 얼마나 씁쓸해할까...
예전에 김진표 결혼발표했을때 연예정보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아주그냥 쪽쪽대고 난리던데 ~ 이혼했다했을때 캐놀랬드만 또 놀래네요 ..
근데 남의 연애사에 이러는것도 좀 그렇지않삼? 속사정은 모르는법인데..;;
전 부인과도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 또 그래 또....... 전부인과는 운명이아니였어?? 그땐 운명이라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니니?????
운명 좋아하시네
운명 좋아하시네
운명 좋아하시네
운명 좋아하시네
운명 좋아하시네
이렇게 유난떨더니 느네도 결국 헤어졌구나의...전초과정일뿐...;;;나중 생각해서 제발 자중하길..
김진표야 너는 처음 결혼할때도 운명이라고 생각했을꺼다
이런게 진상이구나
어떡해... 웃겨;;;
이여자분 접때는 후니훈하고 잘사귀시더니 얼마전에 보니 김진표랑또 사귀더라구요
얘도 참 만날때마다 유난,오도방정100단................................. 안쪽팔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표씨 그만해 쓰레기 같은 티비앤진행하면서 온갖 지식인인척 말하고 글쓰고 허세스탑.....................................
돔페리뇽 하나 까서 사랑을 속삭여쎄여??ㅋ
쯧쯧..미안하지만 결과는 뻔하다
에효..정말 한심하고...끝이 보이는 빤한짓 왜할까..둘다 미쳤삼..지들은 사랑이겠지만..
너무 목돌아가게 즐건표정하지마라이뇨자야 김진표저쉐키딱저런표정이었지 아마... 이혼한 그여자하고도 한창좋땐
근데 어쩄든 이혼하고서 만난거고. 둘이 좋다는데 뭐 욕할거까진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