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노이어? 나바스? 데 헤아? 13년전 골키퍼 원맨쇼의 주인공

[올리버 Kahn]

2002 월드컵 골든볼, 야신상.

골키퍼 골든볼은 최초이자 최후의 수상.

[Arthur Conan Doyle]

수비진 쿨타임없이 자동문 시전하던 시절...
하이라이트보면 대단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불쌍하다는 느낌이 더...

[올리버 Kahn]

노이어도 대단한 골키퍼이긴 하지만, 시대적인 운은 탄 듯 싶습니다. 올리버 칸은 저 시절 독일 국대가 처참해서 고생했습니다. 그럼에도 저 정도 선방을 펼치다니

[영케렐레]

미국..참 매력적인팀이었죠

[van NisteIrooy]

호나우도를 만나는데....

[Thiago Silva]

반응도 및 선방능력은 제가본 키퍼중 최고

[잔류하지 부폰]

무엇보다 카리스마가 ㄷㄷ 박스 장악력은 정말 최고인듯 슈마이켈과 함께

[올리버 Kahn]

222222222

[전북(현)대]

도노반 잘하네 ㅋㅋㅋ

[MozartH]

13년전이라니 . .올리버칸 아직도 좋아하는 골키퍼 . .
그나저나 저때가 독일이 녹슨전차 ?소리 들을때였나요 ?

[Arthur Conan Doyle]

네..저때 수비진 핵노답이었죠. 어느팀을 만나든지 수비진은 자동문이었음.
독일-발락-클로제-칸=0

[귄도안]

독일수비 개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잠깐앉아봐]

근데 화질 겁나 좋네 ㅋㅋ

[올리버 Kahn]

SBS 화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