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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딸기맛포도] 어려운 사랑의 시작
딸기맛포도 추천 2 조회 1,316 11.02.23 21: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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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2.24 14:03

    22..진짜 문체랑 표현 이런 거 좋은데 제목도 그렇고 소재가 조금 그런 것 같아요 블랙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 연령대가 그리 높지도 않고 2000년도에 태어난 회원님들도 있는데 제목부터 시작해서 내용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솔직히 41살이랑 18살은... 나이차이가.. 일찍 결혼해서 애 낳으면 그차이 날 수도 있는데 이건 아버지랑 자식 뻘이잖아요. 어린 학생들이 봤을 때 이 소설이 어떻게 다가갈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좋은 측면으로 다가가진 않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댓글 달아 죄송합니다

  • 작성자 11.02.25 02:05

    ★。아..노래 제목을 따온것인데 제가 미처 생각이 짧았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한점 다시 한번 사과드려요. 다음부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변명을 올려보았습니다.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 말아주세요. 불쾌하시다면 소설 삭제하도록 할게요. 문란을 일으킨점 다시한번 사과드릴께요.

  • 11.02.24 18:19

    와, 문체가 완전 매끄럽게 잘 빠지네요. 길게 쓰다보면 약간 엇박 타듯이 불편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걸리적거리지 않고 술술 잘 읽었어요.
    글 읽고나서 인블랙님 댓글보고 잠깐 생각에 잠겼네요. 음 제가 볼때도 제목은 조금 그래요.
    그런데 소재는 문제없다고 봐요. 실제로 안성기씨의 주연 영화 페어러브만 해도 아빠 친구와 딸의 러브스토리인데 12세관람가거든요. ㅎㅎ 아무튼 제목은 조금 아쉬워요. ㅎㅎ

  • 작성자 11.02.25 02:05

    ★。감사합니다 ㅠ 제가 정말 생각이 너무너무 짧았어요 ㅠ 이렇게 논란이 될거라고는 ㅠㅠ 죄송합니다..소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24 20:36

    이번편도 역시 읽는 게 즐거워요. 노래 제목을 따왔을 뿐인데 말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워요. 중간에 반대 찬성이 옆에 조그마한 천사랑 악마랑 싸우는 게 연상되서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11.02.25 02:05

    ★。제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아요 ㅠㅠ 노랫말을 따올때도 신중했어야 하는건데.. 노래가 너무 풋풋하고 그러다보니
    미처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던 것 같아요 ㅠ 소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25 11:45

    친한 친분들이 이 소설 정말 좋다고 해서 봤는데 좋아요 ㅎㅎ 정말 문체가 멋져요. 한편으로 정말 부럽기도 해요.

  • 작성자 11.02.25 17:59

    ★。문체가 멋지다는 말이 왜이리도 기분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25 12:23

    멋집니다. 성숙한 문체. 예전 제목에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목을 가지고 저렇게까지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인블랙씨.
    소설 제목만 가지고 비판하시면 작가분들 기운 빠집니다. 제목도 그 작가분의 개성인데 말이죠.
    글 자체를 볼 줄 알아야지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훑어본다고 그 소설의 됨됨이를 다 알아 낼수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이런 소설을 봤다고 원조 교제를 정말로 따라하는 학생이 있다? 과연 그럴까요?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강풀의 순정만화 같은 경우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소설 잘 봤습니다 딸기맛씨 ㅎ_ㅎ

  • 작성자 11.02.25 18:02

    ★。성숙한 문체라니 정말 감사드려요! 제 기분을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속상하긴했지만 충고를 달게받고 성장하는 것도 제가 갖춰야할 자세이겠죠? 그치만 제 맘을 이해해주시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소설 읽어주셔
    서 감사합니다~

  • 11.02.25 17:56

    문체나 표현 같은게 너무 좋아요!!! 재밌게봤어요~

  • 작성자 11.02.25 18:04

    ★。좋다고 해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정말 성장하는 소설쟁이가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25 21:11

    제가 배우고 싶은 필체를 가지고 계시네요. 언제 저도 저렇게 매끄럽게 써볼까요? 막힘 없이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문장이랑 스토리에 오랜만에 즐겁게 읽은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1.02.25 22:36

    ★。아니예요 ㅠㅠㅠ 아직 너무나 부족한 실력이예요 ㅠㅠ 이 소설만 어쩌다 이쁘게 써진 거랍니다 ㅠㅠㅠ 언제또 이상한 필체로 변해버릴지 저도 무서워요 ㅠㅠ 무튼 즐겁게 읽으셨다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6 00:26

    아니예요! 블랙님의 충고듣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그저 생각하다보니 소심해져서 그만 ㅠㅠ 블랙님의 충고는 정말 다 옳으셨어요. 단지 제가 앞으로 소설 쓰는데 소심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린거예요 ㅎㅎ 앞으로 좀더 신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6 22:55

    ★。노래가 참 좋죠? 문체가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잘 써진거예요~ 더 성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 11.02.27 09:28

    노래도 굉장히 좋고 문체도 매끄럽게 잘읽혀지네요 내용도 좋고요 님 최 고예요

  • 작성자 11.02.27 11:31

    ★。최고라니요 ㅠ 과찬이세요 ㅠㅠ 처음으로 잘 써진거예요 ㅎ_ㅎ 또 언제 이렇게 써질까요 ㅠ_ㅠ 무튼 소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11.02.27 12:57

    와 정말 잘쓰시네요!! 진짜 좀만더 노력하시면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실것 같아요!!잘봤어요^^

  • 작성자 11.02.27 17:53

    ★。유명한작가...를 하기엔 너무너무 부족해요 ㅠ 어쩌다 한번 잘 나온 소설을 이리도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읽어주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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