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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미녀와 야수>: 디즈니의 두둑한 밑천이 부럽고도 무서워
풀코트프레스 추천 1 조회 1,557 17.05.15 13: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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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5 13:18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어머니가 극장에서 영화 보는 것을 별로 안좋아 하시는데 이건 꼭 보고 싶다고 하셔서 같이 봤네요^^

  • 작성자 17.05.15 13:32

    감사합니다.^^
    나중에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를 모시고(?) 미녀와 야수를 보러 가게 될것도 같아요^^

  • 17.05.15 14:10

    항상 느끼는거지만 풀코트님의 글을 읽으면 그 영화를 다시 보고싶어져요. 미처 제가 못보았던 면들을 되짚어주시니까 그런걸까요? ㅎㅎㅎ
    내용을 모두 알고 있어서 그런지 마지막 왕자와 가스통의 결투 장면은 어렸을 적 느낀 긴박함은 덜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만 음악을 강조하는 디즈니인 만큼 'Be Our Guest'를 부를 땐 너무 신나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에요.
    <미녀와 야수>도 좋았지만 저는 제 조카들이 생기면 그 조막만한 손을 잡고 어떤 디즈니의 영화를 보게 될까 기대됩니다. 그게 <겨울왕국>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7.05.15 14:20

    감사드립니다^^
    나중에는 <겨울왕국>을 실사영화로 보게 될까요? 음... 전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으로 남겨두고 싶네요. 실사화된 올라프는 좀...^^;

  • 17.05.15 14:56

    잘 읽었습니다. 다시 보러 가고 싶어지는 작품들이 있네요 ^^ 그나저나 맨 밑의 사진은 진짜 엘프 ㄷㄷㄷ

  • 작성자 17.05.15 15:08

    미모 진짜 ㅎㄷㄷ~ㅎ

  • 17.05.15 20:09

    전 아무리 야수처럼 생겨도 돈많고 능력있으면 미인을 차지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느꼈네요.

  • 작성자 17.05.15 20:14

    야수도 잘생긴 야수였죠ㅠ

  • 17.05.15 20:14

    @풀코트프레스 ㅋㅋ그렇긴했죠 다들그러던데요 사람으로바뀌니 야수일때가 난거같다고ㅋㅋㅋ

  • 작성자 17.05.15 20:21

    @레인맨 오크처럼 생겼더라면 쉽지않았을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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