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도 원칙도 저버린 비열한 선거~~~
당나라당은 왜 존재하는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위해서 존재하고, 아무리 정당이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지만, 정당은 선거에 승리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집단이 아니다.
공천이 아닌 사천을 일삼고,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신의도 신뢰도 원칙도 그 무엇도 존재하지않는 아싸리 개판으로 만들어 버린것도 모자라 이젠 인질극까지...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다지만, 그중에서 정치인이 최고의 말종이다.
정치는 4류고, 행정은 3류고, 기업은 2류다라는 이건의 회장의 말처럼, 3류취급도 못받는 쓰레기
집단이 정당이고 정치다.
박근령씨의 선대위원장 투입은 극도로 비열하고 악락한 수법이자,
동네 양아치들만이 저지르는 악질중의 악질들이 저지르는 행위이다.
원칙도 신의도 신뢰도 모두 저버리고, 마지막 하나남은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이 사회의 근간인 가족마저도 깡그리 무느뜨리려고 하나?
인질을 잡아서 투항하라며 인륜을 무르뜨리는 정당이 바로 당나라당이다..
평생을 가족때문에, 슬퍼하고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했던 그분께,
이건 또 무슨짓인지..
오냐오냐를 외쳤던 그 비열한 새끼의 아구통을 찢어버리고 싶었던 그마음보다
10배 100배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건 인질극이다. 개쉐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