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울.
파울이 불리지 않아서 그런지 플래그런트 리뷰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테이텀은 경기는 계속 뛰었습니다.
브라운의 복수(?)
리뷰 이후 플래그런트1 파울 선언.
첫댓글 아 쿤보야 제발 ㅠㅠ
애매하긴 한데 위험한 동작이네요
계속 이런이슈가 생기는건 문제가 있는디...
두번이상 반복된 놈은 고의인거죠~
알면서 하는거..
쿰보가 자주하는장면이라 공쳐다보는거도똑같네요
이건좀 본인이 주의를 했으면 ㅜ
어빙 발끈
심판은 바로앞에서 보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부는것도 큰 문제네요예전 카와이때 이후로 엄격하게 보기로 했던거 같은데.저런걸 확실하게 불어줘야 선수들이 조심하지...
어빙 담근 전력도 있고절대 응원하기 싫은선수죠.
첫댓글 아 쿤보야 제발 ㅠㅠ
애매하긴 한데 위험한 동작이네요
계속 이런이슈가 생기는건 문제가 있는디...
두번이상 반복된 놈은 고의인거죠~
알면서 하는거..
쿰보가 자주하는장면이라 공쳐다보는거도똑같네요
이건좀 본인이 주의를 했으면 ㅜ
어빙 발끈
심판은 바로앞에서 보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부는것도 큰 문제네요
예전 카와이때 이후로 엄격하게 보기로 했던거 같은데.
저런걸 확실하게 불어줘야 선수들이 조심하지...
어빙 담근 전력도 있고
절대 응원하기 싫은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