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도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울컥 나네요. 마음이 참 답답하고 무거웠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이런식으로 생각이 계속 정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홍준표후보를 주님께서 더욱더 다듬으시고 쓰실 것입니다.! 사실 여기까지 온것도 주님의 큰 도우심과 보호하심이었습니다. 계속 낙심치말고 소망의 주님만 붙잡고 기도할것입니다.!
예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지 마세요 저는 어느정도의 격려로 받아들일뿐 이것만 믿지는 않습니다. .오직 주님과의 깊은 관계안에서 님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시는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배신과 상실감은 밖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에요 저두 주님께 분별을 구하고 있습니다..그것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이니깐요 모든 책임을 예언자에게 걸거나. .자기와 같다고 주님 음성이거나 그렇게 보시면 정말 미혹당하기 쉽습니다 주님안에서 마음을 지키고 말씀안에서 분별해보아요. .!!
@기도의목적믿음은 입으로 믿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심플하죠?^^ 기도의 목적님~ 우리는 불완전한 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살고 있기에 걱정도 근심도 합니다. 괜찮아요.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입으로 시인하세요 "예수님이 지금 제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저는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모든 근심걱정 주님께 맡기고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선택하고 시인하고 선포도 하고 그러면 평안이 옵니다.
@부족한 자그 기도조차 다 듣고 계세요 주님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고 죽음으로 그 사랑을 보여주셨잖아요 찬송가 받은 은혜를 세어보아라..처럼 저는 6살쯤 예수님 믿게되었는데 그때부터 주신 은혜 리플레이 하며 감사해요 그리고 주신게 너무 많아 앞으론 안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개인적인 고백이에요). .아들을 주신 십자가 사랑 외엔 모두 덤이잖아요
솔직히 이런글 쓸 자가 아니지만.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해서 몇자 더 씁니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예수님 오시는 감격의 그날까지 힘내요!! 천국에서 뵈면 반갑겠네요^------^ 마라나타!! 바룩하바 베셈아도나이!!!
흠..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와닿지않는 것 같아요.보수가 그래도 25프로나 나온거라고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더많고 전 부정선거로 보거든요.조작되어 25프로이지 실제론 더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리 말씀하셨다니.. 그리고 홍준표가 정의롭고 뭐그런자는 맞는데 사실 신앙적으로는 솔직히 지금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수준은 아니예요.그런데 저기서 말하는 하나님께서 홍준표에게말하시는건 좀..안맞는것같은데..ㅋ 물론 그런자가 되길원하지만 그래도 대선전날인가 술따르고 제사지낸 자인데 어찌 여호와의 마음을 가진자라고 쓰신건지..담배세도 내린다그러고.. 죄송하지만 좀 신뢰가안돼요..ㅠ
주님께서 보시는시각과 사람들이보는 시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도바울도 주님만나기전엔 앞장서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핍박했었던자였지요... 그러나 하루아침에 그를 변화시키신분이 누구이셨습니까?.. 지금 현재의 홍준표님의 모습을 보시는것이 아니라 변화되어 거듭나 준비되었을때의 모습을 말씀하고 계신것이아닐까요.. 홍수처럼 쏟아지는 예언의 말씀들을 액면 그대로 믿기보단 믿는자들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고난중에도 여전히 피곤치않고 낙심치말고 변함없이 주님께 믿음으로 은혜를 구하며 끊임없이 기도로 나아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대한민국을 붙잡고 계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여 믿는 자들이 분열되지 않고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소망하며 간구하게 하소서
원망. 미움을 가졌던 저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아멘
여호와삼마!~여호와닛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일을 기대합니다.
죽은 지 사흘이나 되어 다 포기하고 절망하고 울고 있는 마리아를 위로하시고 나사로를 무덤에서 살리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제목에 Jesus Only님 이렇게만 쓰셨는데 이왕이면 회원들이 알기 좋게 Jesus Only 유튜브 채널 이렇게 쓰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그나마 약간 위로가 됩니다. 그러나 현재 악한 자들이 정권을 탈취한 상태에서 어떤 기적을 바랄 수 있을지 여전히 마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낙심치 않고 하나님 하실 일 기대하며 기도자리 지키겠습니다!
아멘!
저두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이렇게 구체적인 격려의 영상을 보니 힘이나네요
내뜻이 아닌 하나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하며
그분이 내편이 아니라 내가 그분편이 되길 원합니다! 대한민국만세! 예슈아 만세!!
낙심치말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해요 대한민국을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낙심치 말고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하셨습니다. 거짓이 드러나고 심판이 기적적으로 있을것입니다.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이 우리나라에 이뤄지길 간절히 원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저도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울컥 나네요. 마음이 참 답답하고 무거웠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이런식으로 생각이 계속 정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홍준표후보를 주님께서 더욱더 다듬으시고 쓰실 것입니다.!
사실 여기까지 온것도 주님의 큰 도우심과 보호하심이었습니다.
계속 낙심치말고 소망의 주님만 붙잡고 기도할것입니다.!
아멘
사람눈치 안보시는 (독고다이) 홍준표님 하나님이 세우신것을 믿습니다. 아버지의뜻을 이루소서!! 너무감사해서 눈물 나네요.
아멘~할렐루야
감사한 글이나 넘 주관적입니다.
어느 부분이 주관적이라는 건가요?
객관적인 음성도 있나요?
샬롬! 꼭 그렇게 될지어다....계속 기도합시다....최후의 승리를 위해..
할렐루야~!
이것이 사실이길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주님의 뜻이길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주님의 음성이길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주님의 계획이길 바랍니다
예언이나 음성, 제가 신뢰하는 목사님이 아니라면 거의 믿지 않으나
이번 것은 믿고 싶습니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거짓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믿는 분량만큼 상실감과 배신감은 크니까요
부디 진실이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생각을 주님의 음성으로 포장한 것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이라면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땅을 버리시지 않음에
이 땅을 회복시켜 주심에
우리를 버리시지 않음에
예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지 마세요
저는 어느정도의 격려로 받아들일뿐 이것만 믿지는 않습니다. .오직 주님과의 깊은 관계안에서 님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시는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배신과 상실감은 밖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에요
저두 주님께 분별을 구하고 있습니다..그것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이니깐요
모든 책임을 예언자에게 걸거나. .자기와 같다고 주님 음성이거나 그렇게 보시면 정말 미혹당하기 쉽습니다
주님안에서 마음을 지키고 말씀안에서 분별해보아요. .!!
@예수님 손잡고 저도 제 안의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믿고 사람들의 예언, 음성은 잘 믿진 않습니다
대부분 틀리시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은 미혹의 때이니까요
그런데 전 이 동영상을 돌리고 울엇습니다
너무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엇기에 울엇습니다
그리고 믿고 싶엇습니다 이것이 사실이길..
그런데 온전히 믿어지진 않네요
저주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믿고 싶네요
그럼에도 걱정됩니다
이 간증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 음성만 철떡같이 믿고
다른 어떠한 방비도 안한채 살다가
사실이 아니라면
그 타격이 믿엇던 분들에게 시험으로, 실족으로 다가올까 두렵습니다
항상 양면성을 보는 제가 저주스러운 것인지
맨날 걱정만 앞서네요
@기도의목적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은 시원하고 심플합니다 복잡하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내면을 주님께 맡기고 미혹하는 영을 대적해보세요
저두 영력이 약해지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내 영의 안정을 먼저 구하는게 안전합니다
주님 나라는 온전하고 완전하며 그분만이 확실합니다!! 그분만 바라보아요!!
@예수님 손잡고 저도 그러고 싶네요
주님과 인격적인 교재를 하고싶습니다
왜 저는 주님과 인격적인 교재를 못하는지
부럽습니다.. 그리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 경험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전 아직도 길이 온전치 않아
매일 걱정되고 근심됩니다
매일 지치고 고됩니다
저도 주님과 교재하고 싶네요
전 아직도 구원에 확신이 없습니다
아직도 죽으면 천국갈 것 같냐고 물어본다면
모르겠다고 할 것 같네요
저도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고 싶네요..
@기도의목적 믿음은 입으로 믿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심플하죠?^^
기도의 목적님~ 우리는 불완전한 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살고 있기에 걱정도 근심도 합니다. 괜찮아요.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입으로 시인하세요
"예수님이 지금 제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저는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모든 근심걱정 주님께 맡기고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선택하고 시인하고 선포도 하고 그러면 평안이 옵니다.
@기도의목적 사모하는 마음도 주님이 주신거에요
주님이 정말 주인이 되시도록 내삶 전체를 위탁하고 회개하는것이 중요한거같아요
저는 기도 시간 대부분을 주님과의 친밀함에 둡니다. .문제나 소망에 대한 것은 거의 구하지 않고 주님만 구하는데. .이 기도를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더라구요
주님. .제가 뭘할까요? 그럼 어김없이 나를 사랑하고 기뻐하라. .라고 하세요
사실 기도나 음성은 예수님과 친해지는것 입니다 그러고 나면 주님의 마음을 나눠주시고 그것이 바로 중보의 시작이더라구요
기도를 교회에 가셔서 부르짖는 기도를하시고 또 듣는 기도도 해보세요
님보다 주님이 더 님을 만나고싶어하세요
시편27편 4절로 님을 축복해요
@예수님 손잡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기도의목적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저두 감사합니다 축복드리고요!!
@예수님 손잡고 교회 기도하러 왔는데 집중이 되지 않아 댓글 읽는데 부럽고 은혜롭습니다
대부분은 한시간씩 울곤 합니다. ㅠ. 주님 사랑하게 해 달라고. 성령 열매 맺게 해 달라고 은혜로 양육해 달라고. 주님 심장 달라고. ㅠ
@부족한 자 저랑 똑같네요
저도 매일 주님의 심령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하게 해달라구요
제 스스로 억지로 주의 길을 가기 싫거든요
그리고 그것은 바리세인과 같은것이구요
그럼에도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심령은 잘 생기진 않더군요
십자가의 사랑도 제 심령가운데 새겨지지 않구요
빨리 얻고 싶습니다
빨리 주님과 사랑하고 감사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진정으로 주님께 모든것을 바칠 수 있을것 같기에
그래야 진정으로 거듭날 것 같기에요
전 아직도 저를 버리지 못햇습니다
전 아직도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믿지 못합니다
언제쯤 믿고 사랑하게 될까요
@부족한 자 부족한 자 님도 꼭 주님의 심장을 받으시고
사랑과 감사함을 소유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을 사시길 기도할게요
꼭 승리해서 천국가서 뵈요
꼭 주님 만나요 우리
@기도의목적 싸움은 죽을 때 까지 하는거래요
바울 사도도 날마다 싸우며 죽는다고 했잖아요
물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좋겠고 또 그런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지만 조금은 그렇습니다
교회서는 자꾸 가지라고 가르치고 외칩니다
아무런 근거없이요. 그 근거는 삶의 열매로 보여져야하는데 말입니다
저도 믿기만. 다니면 그런 줄 알때는 확신이 있었는데 거짓. 가짜였어요. 요즘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 답은주님 이름 부르며 은혜를 구하고 성령의소욕을 좇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기도의목적 많이 감사 드려요.
십자가 보혈과 성령님을 저번에 말씀하셨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부족한 자 그 기도조차 다 듣고 계세요 주님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고 죽음으로 그 사랑을 보여주셨잖아요
찬송가 받은 은혜를 세어보아라..처럼 저는 6살쯤 예수님 믿게되었는데 그때부터 주신 은혜 리플레이 하며 감사해요
그리고 주신게 너무 많아 앞으론 안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개인적인 고백이에요). .아들을 주신 십자가 사랑 외엔 모두 덤이잖아요
솔직히 이런글 쓸 자가 아니지만.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해서 몇자 더 씁니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예수님 오시는 감격의 그날까지 힘내요!! 천국에서 뵈면 반갑겠네요^------^
마라나타!! 바룩하바 베셈아도나이!!!
@부족한 자 저두 쓰신글 마음에 새길께요 정말 믿는자로서 살기위해 몸부림 칠께요 함께 하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예수님 손잡고 넘 은혜됩니다. 부끄럽구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ㅜㅜ
흠..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와닿지않는 것 같아요.보수가 그래도 25프로나 나온거라고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더많고 전 부정선거로 보거든요.조작되어 25프로이지 실제론 더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리 말씀하셨다니.. 그리고 홍준표가 정의롭고 뭐그런자는 맞는데 사실 신앙적으로는 솔직히 지금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수준은 아니예요.그런데 저기서 말하는 하나님께서 홍준표에게말하시는건 좀..안맞는것같은데..ㅋ 물론 그런자가 되길원하지만 그래도 대선전날인가 술따르고 제사지낸 자인데 어찌 여호와의 마음을 가진자라고 쓰신건지..담배세도 내린다그러고.. 죄송하지만 좀 신뢰가안돼요..ㅠ
아멘! 할렐루야.
큰 위로와 소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로서 오는 예언은 공의와 동시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의심하지 말고 취하시기 바랍니다.
주신 방향대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믿습니다.
저도 보고 감사한것반 의문도 반이네요
그런데 솔직한 믿음의 댓글에 은혜받어요
믿음있는척 거룩한척안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순간순간 주님 바라고
성령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모습
배우고싶네요^^
저 환상 끝부분..기억하고 계세요들...
홍준표 가 정말 믿음의 남자 라면 죽은 조상에게 절도, 석가탄신일 때 절에 가서 불상에 절도 안했겠지요. 사람둘울 즐겁게하랴, 눈에보이지
않는 하나님 울 두려워하라.
홍준표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아닐지..
주님께서 보시는시각과 사람들이보는 시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도바울도 주님만나기전엔 앞장서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핍박했었던자였지요... 그러나 하루아침에 그를 변화시키신분이 누구이셨습니까?.. 지금 현재의 홍준표님의 모습을 보시는것이 아니라 변화되어 거듭나 준비되었을때의 모습을 말씀하고 계신것이아닐까요.. 홍수처럼 쏟아지는 예언의 말씀들을 액면 그대로 믿기보단 믿는자들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고난중에도 여전히 피곤치않고 낙심치말고 변함없이 주님께 믿음으로 은혜를 구하며 끊임없이 기도로 나아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힘이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 기도하겠습니다
일주일동안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 예언이 이처럼 힘이 나다니요
이예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마음이 맞는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만을 구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살아있다고 아시는 홍준표어르신께서 불교에서 절하는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현재는교회도 안나가신다는데 의문투성이네요
의문 투성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람이 될 가능성을 보시고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흠 없는 사람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