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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3만원정도 거리를 6만원 부른 이유
mini32 추천 0 조회 663 08.05.30 06: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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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0 06:41

    첫댓글 멌있네요~

  • 08.05.30 07:21

    정말 잘하셨습니다,,

  • 08.05.30 08:50

    까칠하시다...ㅎㅎ살살 달래서 5.5 받으시지..

  • 08.05.30 15:59

    트렁크 뒤쪽에 매직으로 운주차량임 써 놔요............ ㅋㅋㅋㅋ

  • 08.05.30 16:38

    대리는 둥글게 해야된다는게 제가 일하면서 늘 생각하는 것인데, 숭의동에세 개포동 가는길을 제2경인~ 외곽~ 과천~양재대로 로 잡으시고 운행하신것같네요, 미리손과 가는길을 협의하고 운행했으면 문제없었을것을, 아마 손은 그냥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만 알고있었나보네요, 그리고 자기가 모르는길을 가니 좀 무서워서 운행중단한거 같구요, 충분히 설득 시킬수 없었는지 안타갑네요, 그리고 시흥 ic 에서 개포동 6만원이라, 물론 처음부터 안갈려고 하진 않았을것이고, 좀 많이 헤매고 다니셔셔 성질도 나셨겠지만, 좀 절충해서 운행하셨음이 더 현명하지 않았을까요?

  • 08.05.30 19:19

    정확한분이네....

  • 08.05.30 16:39

    그리고 이상하게 여자손은 자기위치 설명하는게 좀 서툴러요, 대부분 그런경우가 많지요,

  • 08.05.31 04:08

    냄비덜이 그렇지뭐.........ㅎㅎㅎ

  • 작성자 08.05.31 05:29

    하하~저도 사람인지라 그 여손이 대리기사님들을 흑싸리 껍떼기로 보는것 같아 순간적으로 열받어서 그랬습니다 손님이 왕이지만 대리기사님들 역시 손님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데 상호간에 존중하는마음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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