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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Mind Control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
OSCAR in Oasis 추천 0 조회 54 20.07.13 07: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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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23 06:03

    첫댓글 추가로 설명할 게 있습니다.

    저의 경우 각종 시나리오가 많이 동원되었습니다.
    지금까지 30번 정도의 시나리오가 사용되었는데
    주로 내가 아는 사람들이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런 저런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가짜였고, 언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시나리오가 30번 정도 사용되다보니
    위에 소개한 영화에 근접하는 일이 자꾸 발생했습니다.
    국정원과 인공환청(V2K)들이 자신들의 정체가
    노출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다가 결국은
    제가 위의 영화를 보게되자 더 이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화의 결말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을
    국정원과 인공환청(V2K)들이 인정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피해자인 TI들이 아니고선 설명도 이해도 불가능한데
    이 범죄를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캐나다에서는 현재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20.07.23 06:04

    피해자인 TI들의 경우 갱스토킹, 인공환청, 신체적 통증 등 각종 피해를 입게 되는데
    크게 보아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먼저 피해자인 TI들이 있고, 다음으로 이 범죄를 저지르는 국정원(미국은 NSA)
    그리고 국정원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인공환청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인공환청들이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는지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저지르는 수법은 TI들이 입는 피해 속에서 드러납니다.
    영화에는 "상부에서 싫어할 것"이라는 표현만 나오고 범죄의 주체인 한국으로 치면 국정원(미국은 NSA)에 대해
    설명을 따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TI들은 국정원과 인공환청들의 가해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범죄 수법과 상황을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이런 가해범들의 범죄 사실이 영화화 된 것으로
    이 정도까지 영화가 제작되었다면 다음에 제작될 영화에서는
    더 구체적인 범죄 사실의 묘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영화가 언제 또 제작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모두 탄로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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