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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좌파가 지배하는 세상..
황벽 추천 0 조회 100 25.04.02 11: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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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2 11:52

    첫댓글 개념은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창문이다.
    시선의 관점이 다르면 모아지는 기억이 다르고, 기억이 세계를 만들기 때문에 다른 세계에 산다.

  • 작성자 25.04.02 12:06

    그래서..세뇌의 토대가 되는 용어, 개념부터 작업이 들어가고 있죠..

  • 25.04.04 01:37

    소위 '정치적 올바름'요... 그 신조가, 인간의 미덕을 파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미덕... 관용, 감사, 양보 등등...

    최근 '외롭지 않을 권리'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무슨 책도 있다고 하두만...

    교육현장에서, 왕따를 못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애들이 놀아주지 않는 애도 같이 놀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외롭지 않을 권리가 있으니까...

    애들이 특정 아이랑 안놀면, 교육적 차원에서 지도할 수는 있겠죠.

    누구에 대한 교육? 특정 아이랑 안노는 애들의 덕성 함양을 위해서.

    그런데 그런 차원이 아니라, 특정 아이의 외롭지 않을 권리를 침해하기에 놀아줘야 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개방구 같은 소리란 말입니까...

    애들이 안놀아주면, 놀아주도록 노력을 해야 할 거 아냐...

    노~력으로 안되는 거면, 또 다른 문제고... 이러저러한데도 차별 엄이 놀아주면, 고마운 친구들이다... 이런 생각을 해야 하잖아.

    그런데 내 권리가 침해됐으니 놀아줘야 돼.

    이게 뭐야...

    점마 저거는 개 같은 놈이지만, 외롭지 않을 권리가 있으니까 강제로 놀아줄 의무가 있다.

    이게 도대체 뭐야...

    오히려 교육이 실종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 25.04.04 01:53

    ===

    국가권력과 결합한 신조, 정치적 올바름...

    그게 그냥 생긴 거는 아니구요,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인종차별과도 밀접합니다.

    미국 흑인들, 블랙... 국가적 차원에서 노예 해방이 되었는데, 사회적 차별은 여전했잖아요.

    그래서 흑인 인권 운동 일어나고... 그 블랙 목사 아저씨가 영웅이 되고...

    이 사회적 차별을 좀 손봐야 하겠는데, 그럴 필요성이 있는데... 어쩌까...

    인권 내지 기본권이라는 것은, 원래 국가에 대한 것으로 출발한 겁니다.

    예로, 평등... 국가가 신분등 이러저러한 요소로 국민들을 차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대할 것...

    그런데 평등과 같은 권리를, 천부인권이든 뭐든, 개인간에도 적용하면 이거 정말 골 때리는 것이거든요.

    야... 사람은 평등한데, 저 애가 니 자식이라고 저 애한테만 아이스크림 사줘? 너는 나의 평등권을 침해했어. 나도 사줘... 이러면 어떻게 되겠냐고...

    그래서 국가가 인권이나 기본권이라는 것으로 국민들 사이에서의 일에는 개입을 못하는게 원칙이예요. 국가와 사회는 구별되니까...

    그런데 그러니까 이게 흑인 ... 그러니까 블랙... 블랙 차별을 말이지, 이거 심각한데 참 어떻게 할 수가 없네...

  • 25.04.04 02:05

    .
    해결책이 필요햐.

    미국에서는 처음에 실용적으로 접근했어요. 국가 예산을 지원 받는 단체나 시설등에서 차별을 하는 것은 국가가 차별에 협조하는 형태가 되므로 금지한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유럽은 미국에 비해 관념적이거든... 그래서 인권이나 기본권은 사회적 질서의 성질을 가진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면, 위에서 적은 거처럼 개판 나니까... 처음에는 개인간에도 반사적으로 간접적으로 효력을 지닌다... 약간 좀 똥 누고 똥 안닦은 거 같은 그런 논리인데... 그런 식으로...

    그런데 일단 물꼬를 틀어놓으니, 극단으로 치닫는 주장도 나올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하하하

    국가와 사회의 구별에서요... 국가에 대해서는 인권 즉 기본권, 개인간에는 계약... 이게 오늘날 자유주의 사회의 근간입니다.

    개인간에는, 원칙적으로 계약에 의하지 않고서는 상호간 권리 의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한 대원칙을 부정하면요. 권위주의 내지는 전체주의 사회가 될 수 밖에 없어요.

    계약에 의하지 않아도, 즉 권리 의무 없이, 인류애등에 기반한 행위등... 그것을 우리는 인간의 미덕이라고 부릅니다.

    미덕을 배우는 것이 교육입니다.

  • 작성자 25.04.04 10:18

    '질서'. '진선미'. '미덕', '남상과 여성에게 각각 권장되는 미덕', '개별인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개인적 책임', '사회의 위계와 권력구조' 등을 얘기하면
    극우 꼴통 차별주의자가 되는 세상이 도래했네요..

  • 25.04.04 12:25

    이미 이십여년전 넷에서 처음 등장한 시절부터 꼴통보수 소리를 들었다는...

    초지일관 같은 소리를 하는데... 너무 안변하는 건지도 모르죠. 그런데 필요성이 있어야 변하지...

    1990년대 중반, 사회주의가 몰락하고 군부독재가 물러간 다음, 우리가 미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거는 뭔가?

    법치주의의 확립이다.

    그런데 뭐...

    변절이다...

    글쎄요...

    지나고 보니, 그때부터 그랬습니다.

  • 작성자 25.04.04 14:07

    그랬군요..ㅠ ㅠ

  • 25.04.05 09:43

    중국 러시아 같은 독재국가한테는 힘에 의한 현상변경은 안 된다고 해놓고선 막상 자신이 여소야대로 코너에 몰리니까 현상변경 위해 공권력을 이용합니다..
    비상상황도 아닌데 비상계엄 발동해서 반대세력을 다 쓸어버리려 한 건데요. 이건 뭐 깡패짓과 다름없죠.

  • 25.04.05 10:02

    댓글이 본글과는 좀 동떨어진거 같은데요..

    좌파가 지배하는 세상이고 문제가 있다면 우파가 대중의 동의를 끌어내서 법을 고치던가 해야죠.

    다수결로 법을 만들어도 그 법이 사람들에게 보편적 규범으로 자리잡지 못하면 그 법은 오래 못간다고 봐야겠죠.

  • 25.04.05 10:19


    국회에서 다수결로 통과된 법이라고 해도 사회에서 보편적 규범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 법은 오래 못 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수결보다 여야합의로 만들어진 법이 보편적 규범으로 자리잡기 쉬운거 같습니다.

  • 25.04.05 11:31

    노파심에서 적는데요, 얼마전 님을 좋아한다고 했죠? 불자 좋아한다고...

    법계유심님아, 현실 탑재를 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은요, 흐름을 가져요. 그리고 그 흐름이 자신입니다.

    불교에 입각하자면, 그 흐름은 죽음을 넘어갑니다. 이거 정말 무서운 겁니다.

    날아가던 까마귀가 느닷 없이 님의 눈을 부리로 쪼을 수 있어요, 그러니 까마귀는 위험한 동물이다, 비난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거는 현실이 아닙니다. 말로만 가능한 거구요. 망상, 피해망상입니다.

    생각하고 살 수 밖에 없는데, 생각에는 '키'와 '돛'만이 아니라 '닻'도 탑재해야 합니다. 키는 방향을 설정하고 돛은 추진력을 주지만, 닻은 표류와 폭주를 억제합니다.

    '키'와 '돛' 그리고 '닻'이 흐름의 세가지 요소입니다.

    위에 적은 꼬리말에서 알 수 있듯, 저는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자이구요. 저와 다른 신념을 긍정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에게 저와 같을 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지도 않으며, 상대에게 저랑 같을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하는 방식은, 생각의 다름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하소연하는 곳이 아니라, 의견의 교환 장소라면 그렇습니다.

  • 25.04.05 11:22

    ===

    어젠가? 새벽에 적었지만, 현대 사회의 정치인은 연예인과 유사한 성격을 가집니다.

    이재명은 방검복인지 뭐... 그런 거를 입고 다녔어요. 그거 선동이거든요. 말로만 선동하는게 아닙니다.

    박근혜는 정말 심각하게 커터칼 테러 당했었죠? 하지만 얼굴에 마스크 쓰고 다녔나요?

    자기와 다르다고 하여, 자기와 다른 측이 악마인 것은 아닙니다.

    본글에서 제기된 정치적 올바름은 악마로 규정하고 처벌하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나의 신념의 옳음이 상대방 신념의 틀림을 보장해주지도 않습니다.

    상대방의 틀림이 나의 옳음을 보장해주지도 않습니다.

    여러번 말한 적이 있지만, 세상은 퀴즈쇼가 아니라구요.

    정치적 올바름등은, 세상을 퀴즈쇼로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과 다른 정답지를 가진 자를 마녀로 악마로 규정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회를, 그런 국가를, 전체주의라고 명명합니다.

    전체주의라면 무조건 그른가?

    그거는 전체주의라는 말만 가지고는 단정할 수 없어요.

    인간의 사회가 개미 같은 것이 좋은 건지, 호랑이 같은 것이 좋은 건지...

    인간을 탐구하고, 인간을 봤을 때, 어느 체제가 더 인간에게 행복하고 적합한지... 탐구하고 의견을 제시할 문제입니다.

  • 25.04.05 11:50

    ===

    '정치적 올바름'의 유형 중 하나로 꼬리말에서 거론한 외롭지 않을 권리...

    저는 그러한 주장을 모두 부정하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복지정책으로 독거노인이나 1인가구 구성원 등...

    국가가 인간답게 살 권리 등의 한 유형으로 정책을 개발하는 거는 좋은 일입니다.

    개인이나 집단이 인간답게 살 권리, 행복추구권에 입각해 국가에 그러한 정책의 수립을 요구하는 것? 긍정합니다.

    단지 자유주의의 시각에서, 개인간에는 서로가 그러한 권리와 의무를 주장해서는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름 설득력 있게 적은 거구요.

    그러면 국가와 사회의 구별 입장에서, 외로운 인간이 없는 사회가 나쁘다고 하는 거냐?

    그것도 아닙니다.

    단지 사회의 문제는 사회의 방식으로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려도, 강제할 수 없어도...

    여기서 효율적인 것이 시민단체와 같은 겁니다. 사회단체요. 캠페인을 하고, 인간의 미덕을 함양하는 길로 가라는 겁니다.

    인간의 미덕은 우러름을 받아야 할 일이지, 그러한 미덕을 구현 못하는 이가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자유주의자이자, 불자라 그렇습니다. 단지 나쁜 놈이면 곤란할 뿐입니다.

  • 25.04.05 20:45

    저도 방문객님 좋아합니다.ㅎㅎ 불자로서 많이 배웠구요.

    헌재판결에도 나오는데 체포명단에 국회의원 뿐 아니라 판사도 있었는데 입법부 뿐만 아니라 사법부의 자유도 침해하는 중대한 헌법 위반이 있었다고 판시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윤석열이고 피해자가 이재명인데 피해자 탓을 하면서 가해자를 두둔하는거 부터가 뭔가 잘못된거죠.

    재판부의 판결을 사실로 인정한다면 이번 계엄은 정적을 숙청하기 위한 성격으로 엄연히 불법이고 범죄입니다.
    범죄 피해자한테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는게 망상이죠.

    망상이 고착화되기 전에 사유의 키를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합니다.~~

  • 25.04.05 21:03

    좌파가 집권하는 것을 막기위해 친위 쿠데타를 봐줘야 된다는 주장도 있는거 같은데요.
    쿠데타가 성공했으면 윤석열 후에 군부독재로 갈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재로 방향을 틀었으니 미얀마처럼 되지말란 보장도 없지요.

  • 25.04.06 00:57

    가해자가 윤석열이다... 이재명은 피해자고...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를 탓한다...

    이곳에 제가 적은 글을 보면요. 그런 말이 전혀 나올 수 없을 거 같은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윤석열의 계엄을 옹호한 적이 없고,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가지고 이재명을 비난한 바도 없습니다.

    또한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말을 윤석열과 이재명에게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적었듯, 1987년에 전두환도 할 수 없었던 친위 쿠데타 내지 내란을 윤석열이 하려고 했다는 주장은 뇌내 망상으로 봅니다. 여기에 반박이 가능합니까?

    게다가 윤석열의 계엄으로 이재명이 무슨 피해를 입었나요?

    헌재 결정과 관련한 저의 입장은 뭐... 헌재 결정 당일 새벽에 이미 적었습니다. 그렇죠?

    그와 같은 이유로, 헌재 결정 내용이 오히려 위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헌재 결정의 세부사항에서 증거 채택 등의 논점은 여기서 논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요.

    법계유심님 자신이 재판을 받는데 그러한 증거로 사실 판단을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진지하게... 그러면 답이 나올 겁니다.

  • 작성자 25.04.06 11:21

    사람들이 싫어할 말이긴 한데요.. 소위 '대중'에게는 유익함과 올바른 판단을 내릴 역량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성인..소위 엘리트 그룹이 세운 구조가 중요하고요, 그 구조가 존중되는 사회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근대부터 시작된 현대문명의 기틀은 극소수 엘리트들이 세웠죠)

    대중이요? 공산주의 혁명, 중국의 문화혁명 등에서 볼 수 있듯, 저 앞에 악마그룹을 설정해주고, 죽창 하나 쥐어주면, 돌진 하는 거에요.

    뭔가 그럴듯한(사실은 아무말이나) 이유를 제시하고, 그것이 정의와 평등 실현이라는 숭고한 <목적> 위한 결단이라고 선동한 뒤, 그 <수단>으로 100대 재벌가 사유재산의 절반을 국가가 빼앗아 선량한 서민들에게 돌려준다고 하면요,

    좌파이념을 가진이들의 과반수(아주 최소한으로 잡아서..)는 쌍수들고 환영할거에요. 장담합니다.
    반대하는 집단은 자동으로 기득권,극우,악의 축으로
    분류되고요

  • 작성자 25.04.06 11:30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본인이 상대적으로 온전해서, 대중 의식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감지가 안되는 거에여.

    문재인 정권 때, 반일불매운동 선동한 것이 대중의 건전한 의식으로 조정되든가여? 조국은 대놓고 죽창을 들자고하고, 사람들은 환호했져

    당시 '이거는 미친짓이다'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수가 없었어요. 몰려가서 묻어버리니깐여.

    주위 일본인, 일본차량, 일본풍 업소(주인은 한국인)에게 테러하는 광기에 대해서, 아무도 제어를 안(못)해요.

    숭고하고 정당한 목적을 향한 여정에서 일어난
    ㅡ어쩔 수 없는, 사소한ㅡ 부작용이거든여

  • 작성자 25.04.06 11:36

    좌파 이념의 기본튼이,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것이라서, 이런 일들은 아주 전형적인 드러남이에여.

    뭔 얘긴가 하니..ㅡ..ㅡ;;;
    대중의 동의를 얻고..이런 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리더그룹이 중요하다는..

  • 25.04.06 12:11

    죽창 들고 돌진, 이러니 생각나는데... 논점을 좀 벗어나지만, 친구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집단 광기, 멍석말이... 우리나라 왜 이런가?

    집단적 히스테리는 농경사회의 특징인데, 인간이 거대 사회를 만들면서 인간 본성이 더 강하게 억압되다 보니, 집단적 히스테리 분출구가 필요하다.

    그런데 조선시대는 워낙 가난하다 보니, 돈 안드는 분출 방식으로 멍석말이가 나타난 거다. 당시 일본은 그나마 부유해서 마쯔리, 유럽등에서도 각종 축제...

    우리나라는 지역 경제 활성화한다고 상업성을 보고 지역 축제를 만드는데, 이거는 좀 방향성이... 또 다른 히스테리를...

    거대 사회에서 인간의 집단적 히스테리를 분출하는 적절한 방식 중 하나가 축제다.

    거대 사회를 구성한 인간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기 위해서는 축제가 필요하다.

    ...

    ...

    웃으면서 재미로 나눈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지금 가장 시급한 것 중 하나가 뭐냐?

    축제입니다.

    공동체가 축제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집단적 히스테리가 파괴적이지 않도록, 적절히 분출되고 해소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축제는 전통이라서 이게 당장 어떻게 되는 거도 아니고...

  • 25.04.06 12:12

    정치 이야기 나오니
    어??? 하게 됩니다. 눈에서 하트빼야 할듯합니다

  • 25.04.06 12:17

    정치든 불교든 뭐든 세상이야기이고 사실이야기죠.

    어떤 논의든, 궤도를 지나치게 벗어나지 않으면 별래무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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