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도 쫌전에도 이즘에도 과거에도 같아본적이 별로없는 몸과 마음 실상을 디다보면 몸과 마음이 하나가되어 노닐때는 괭장히 좋은것을 누릴때에나 험악하게 나쁜짖을 할때에는 하나가되지만 평상시 별로인 일상을 살아갈 때에는 언제나 몸과 맘은 따로이다
예를하나 든다면 내게 하나님이 주신 은사중에 듣는 은사가 있다 말씀을 듣는 은사, 처음 하나님을 만날때에는 말씀을 보고 믿었고 그 후로는 듣고 믿었으며 또다시 보고ㅈ믿기를 거듭하다가 직업이 듣기에 가하고 보기에 버거워진 세탁업을 하고있는 이즈음까지 느을 듣기를 즐겨한다.
그러다보니 듣고 믿었고 지금도 듣고 믿으나 전하는데는 둔하여지고 믿고 마음에 심겨지나 저장메모리는 자꾸만 히미해져서....
늙음도 하나의 연고이겠으나 지금은 듣기에속하고 말하기에 둔하나 휴거와 혼인잔치 환란과 땅끝까지 전해지는 24장노와 부활과 천년왕국과 심판과 영생을 믿고 전하는 그 날은 어느때에나 오려는지...
내마음 당신곁으로 이내몸 휴거를 기다리나 망가져감을 안따까워하고 몸과맘이 하나되어서 신부의 신실함으로 단장하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나 그것은 또 하나의 교만과 위선으로 나아가려고 안달을하는 악한아음이고 몸이 아닌지...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즐겨 기뻐하고 마음으로 감사하고 몸으로 환희 찬가를 부르며 하늘의 영광을 이땅에서 노래하나니 이것이 나의 사명이고 아깃이 곧 내가 해야 할 모든것이라 믿는 이 믿음. 구원은 각각이고 휴거는 집단이며 혼인잔치도 집단이나 환란은 또다시 각각이고 영생도 각각의 분복일거라고...
믿으라 믿음이 곧 능력이고 영생이며 믿음이 곧 부활이고 휴거이며 믿음이 곧 지금을 기뻐하는 생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