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월 12일 난정저수지 교동벌 고구저수지를 돌아보고

[봄산(이진백)]

난정저수지 작년과는 달리 물이 적지 않네요.

둥지를 나온 어린 제비들 여기 있군요.

어미의 어린 자식에 대한 지극 사랑

큰부리까마귀

갈색여치

둥줄실잠자리 수컷

둥줄실잠자리 암컷

아시아실잠자리 수컷

아시아실잠자리 짝짓기

밀잠자리

왕파리매

짙은 안개 탓에 역섬의 저어새 둥지는 보지 못하고 교동벌 논으로 나왔습니다.

석모도와 교동도 사이의  상여바위, 저어새들이 보이지 않네요.

동진포

교동벌의 쇠백로

쇠백로와 저어새

저어새가 자식을 위해 씩씩하게 먹이 활동을 합니다.

앙증맞은 어린 흰뺨검둥오리

교동도 나가는 길에 고구저수지에서

쑥부쟁이와 꼬마꽃등에

등줄실잠자리 암컷

등줄실잠자리 수컷

갈거미에게 잡힌 등줄실잠자리

배추흰나비

큰흰줄나비

청띠신선나비 애벌레

쉬나무

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