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입니다.공장에는 기온이 내려가면 야외레스또랑이 펼쳐집니다.오늘은 가리비구이를 먹는 날입니다.서로 둘러앉아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며가리비 석화 삼겹살 소고기 고구마 밤구이집이 됩니다.겨울철의 또다른 매력입니다.
첫댓글 가리비를 상자채로 구워먹는군요 이야~~
군침 돕니다~~
첫댓글 가리비를 상자채로 구워먹는군요 이야~~
군침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