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육친 육수 분석

[곽경국]

성명 육친 육수 분석

성명 육친 육수 분석 강론

성명(姓名) 육친(六親) 육수(六獸)의 분석의 예(例)를 한번 들어보겠는데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야.

뭔가 불미(不美)하게 명리(命理)가 구성되고 풍수의 영향을 받으면 그렇게 된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야.

동일 명조나 동명동호는 많게 되는 것이거든 그런 게 다 그렇다면 말하자면 요주고슬(搖柱鼓瑟) 기둥을 두들겨 비파라 하는 거와 같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융통 없는 것은 아니고 그 불미한 점이 있음으로 인해서 명리상 구성상 불미한 점이 있음으로 인해서 이렇게 이름이 구성되면은 성명이 구성되면은 뭔가 그 육친(六親)이 육수(六獸)에 의해서 좋지 못한 성향을 그리게 된다 이런 것을 말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건명(乾命) 그러니까 남자 이름으로써 병신년(丙申年) 생인데 기준인데 그러면은 병신년 생은 지지(地支) 신금(申金)이 기준이 되고 말자(末字) 종성(終聲)에 주작(朱雀)이 매겨진다 이런 말씀이에여.

주작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되면은 지금 윗 예(例)를 들은 거와 같이 이 예를 들은 거와 같이 성씨 종성(終聲)에 현무(玄武) 그러니까 식상(食傷) 상관(傷官)이 떨어진다 현무(玄武) 복덕(福德)이 떨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상관에 대하여서는 무언가 잃어버린다 불미한 점이 있다.

명리 구성상 나쁜 그런 구조를 갖게 되면 성명(姓名)에서도 이렇게 말하자면 조상 대에 타고나게 된다.

성 씨는 조상으로부터 타고 받는 것 아니야. 만약상 성 씨 종성(終聲)이 그러니까 받침이지 받침 자음(子音)이 미음[ㅁ]으로 구성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오행 분리상 오행 분류상 수성(水性)에 해당하는데 그렇게 되면 금(金)기준(基準) 수(水) 육친(六親)이 무엇이냐 금생수(金生水)하니 상관(傷官)이 된다 이런 뜻이에여.

식신 또 복덕이라 하기도 하고 좋을 적에는.....

그러면 현무(玄武)가 떨어지니 현무는 나쁜 거 아니야 음흉하고 훔쳐가는 거 잃어버리는 거 이런 것을 상징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가만히 있다가 말다가도 지금 바로 또 비행기가 가면서 방해를 놔요.

예 이 강론이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불고가사(不顧家事)하고 강론하는 거기 때문에 천기누설하는 거와 같아서 뭔가 그렇게 표시를 하려 든다고 불고가사라 하는 건 뭐여?

집 안을 내 팽개치고 자식들도 건사하지 않고 절손(絶孫)을 각오하고서 이런 논리 체계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해보고자 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집안이 쑥대밭이 되더라도 이것을 말해 가지고 세상 사람들의 이러한 논리 체계도 있다.

음향 오행 논리 체계도 있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여기 지금 이렇게 첫 번째 예를 들은 것처럼 현무상관이 된다면 상관이 뭐야 남성한테는 육친한테는 육친(六親)론으로는 바로 자식이라 이거야 아들 딸이라 이런 말씀이여.

특히 상관이 된다고.. 식신은 말하자면 딸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상관은 대략 보면 아들에 해당한다고 임상실험 결과 물론 식신도 아들이 되고 상관도 딸이 될 수가 있어.

그렇지만 그렇게 이제 상관기질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걸 이제 음양을 또 이렇게 나눠서 말해볼 수가 있어.

상관인지 식신인지 그렇지만 여기서 그렇게 세분화가 이 내가 강론을 드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미음 비읍 이렇게 피읍 이런 식으로 해서 음양이 나눠지는 걸 내가 접고서 미음에 대한 어느 이름에 성 씨의 종성(終聲)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 현무가 떨어졌다. 현무 상관이 되었다 그러면 그것은 말하자면 쓸 만한 자식을 손상 시킨다는 것 아니야 육친(六親)으로 논한다면 그럼 벼슬끼리 해서 나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좋겠어.

또 재능 방면에도 현무 상관이 좋다고 할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앞서도 강론을 들었지만은 명리 구성이나 풍수 역량이 불미한 점이 많을 적엔 그렇게 되기 쉽다.

이것을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무 상관일적에는 자식이 망가진다.

그 명리 체계 구성상 봐 가지고 죽거나 아니면 불구가 되거나 이런 것을 이제 명리 체계에서 잘 표현해 주잖아.

육친 관계 이리저리 말하자면 주고받는 거래 이런 것을 봐 가지고 사주 팔자 내용이나 대운 세운 이런 논리를 봐가지고 그렇게 되면 여기서 그렇게 아들 딸 자식에 해당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가 없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 이제 그렇게 지목이 된 말하자면 딸이나 아들이 그렇다는 것이지 아들 딸을 사람이 낳게 되면 말하자면 몇 명씩도 낳고 해서는 예전에는 다산에서 7~8명도 놓고 했는데 다 그렇다고 할 수 없잖아.

걔 중에 그렇게 나쁘게 되는 거 쓸 만한 자식이 나쁘게 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을 말해보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상관이 되면 쓸 만한 인재를 말하자면 자식을 손상을 입히게 되는 것 그런 나쁜 흉운이 말하자면 성씨에 붙어서 아마 조상으로부터 내려받은 모습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런뜻....

그러면 이제 두 번째 예를 또 한번 들어봅시다.

아주 이것이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계속 이렇게 연달아서 강론을 드립니다.

이것은 여성 명(命)이요. 곤명(坤命)인데 정사(丁巳)생이요.

지금 상관(傷官)이 역시 성씨(姓氏)에 가서 종성(終聲)에 가서 떨어졌어.

이응[ㅇ]은 토성(土性)으로서 사(巳)화(火) 그러니까 사(巳)년(年)에 사(巳)=불 기준(基準)의 화생토(火生土)로 상관(傷官)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식신상관 복덕이다. 그런데 현무가 떨어졌으니까 현무 상관 그러니까 여성은 상관이면 무엇에 해당하지 자식에 해당하지만은 따지고 보면 상관(傷官)... 관(官)은 남편 남편을 손상시킨다 이런 의미여.

그렇다면 하면 성씨로부터 남편을 손상시킨다 하는 그런 운명을 받고왔다.

그렇다면 말하자면 그렇게 나쁜 운명을 받고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것을 말하자면 그 면할 길이 여간해서 힘들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사람이 언젠가는 안 죽어 두뇌가 살다 보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해로(偕老) 하다.

죽어도 죽는 건 아니야. 죽어도 그렇지만 쓸만한 사람이 상해지는 거 쓸 만한 남편이 한창 젊어서 일하거나 열심히 뭔가를 할 만한 그런 인재(人材)가 손상되는 거 남편이 손상되는 것을 말하는 거예여.

상관이라고 하는 것은 여성한테는 그러니까 현무상관 되었으니 한창 쓸만한 인재의 남편을 잡아간다 훔쳐간다 잃어버리게 된다 이런 의미가 말하자 내포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은 언제 그렇게 되느냐 언제 그렇게 되느냐도 그 이름상 분석 결과 다 나오게 된다.

이름이 끝에 이렇게 ‘진’자(字)로 구성되었다 한다 할것 같음 진이나 순이나 선이나 언이나 뭔가 니은[ㄴ] 받침 화성(火性) 받침이 되어 있을 것 같으면 임인(壬寅) 계묘년(癸卯年)이 불리하다 이런 뜻이여.

왜 불리하냐 인묘(寅卯) 목(木)에대한 니은[ㄴ]은 말하자면 오행상 음양 오행상 니은 받침 자음(子音)은 화성(火性)에 해당하는데 불에 해당하는데 목생화(木生火) 하여 역시 식신 상관 식상 상관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식상 상관 현무(玄武) 복덕이 된다.

그런데 거기에 현무(玄武)가 간(干)계(癸)로 인해서 현무가 떨어지니 현무 상관 복덕 그러니까 임인 계묘년에 오면은 액운(厄運)이다.

남편을 붙들어가는 액운이 되기 쉽다.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여.

그런 식으로 이 성명의 말하자면 작용 기운 에너지가 운영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아 그러니까 계묘년(癸卯年)에 와가지고 남편을 잡아가게 되더라.

상관은 현무 상관이 말하잠 이름 말자에 종성(終聲)에 붙어 있음으로 인해서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것이 이렇게 말하자면 계묘년(癸卯年)에 니은 받침 쓴 사람이 한두 사람이겠어 여러 사람 숱하지 그렇지만 명리 구조상 뭔가 잘못되고 생활등 풍수 영향을 받아가지고 그 계묘년에 오면 남편이 대운 세운 이런 걸 논해가지고서 불리한 액운이 될 것이다.

이런 것을 지적해 주는 걸 이름상으로도 그렇게 표현해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러니까 다 그런 건 아니다. 나쁜 것을 이렇게 우연히 일치로 공교롭게도 뽑아보면 그렇게 되어 있더라.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 좋은 것은 설사 현무상관 복덕이라도 그 말하자면 계묘년에 정사생이 계묘년에 오면 남편이 다 죽음 세상에 고만 정사생 말하지만 여성은 남편이 하나도 없게 그거이 말이 안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우연의 일치 공교롭게도 이것을 이렇게 나빠진 사람의 운명 성명을 풀어볼 것 같으면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이름상으로도 그 무언가 나쁜 것을 지적해주고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이 강사가 늘상 앞서서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은 그 육친 관계에서 이렇게 현무가 종성(終聲)으로 내려올 적에는 뭐 하러 육친(六親)에 해당하는 종성(終聲)을 붙일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이를테면 그냥 ‘지’ 발음이 낫지 ‘진’발음보다 ‘지’ 발음이 낫다 이런 식이 된다.

이거 근데 이건데 이것은 지금 현재로 세운 기준으로 돌아간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러면 성씨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잖아 종성(終聲)이 ‘이응’으로 말하자면 붙어 있다면 정사생이 그래서 많은 고민을 했어.

이 강사가....

저 현무(玄武)와 구진(勾陳)을 어떻게 그 기운을 상쇄시키고 탕감하며 좀 아주 없앤다 할 수는 없지만 그 기운을 연약하게 할 것인가 그렇게 해서 좀 고뿔을 앓더라도 감기 고불을 앓더라도 독감 같은 걸 앓지 말고 그저어-.

잠깐 곳뿔 콧물이나 좀 흘리고 말 정도로 말하자면 앓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것이 이제 말하자면 병에 대한 대처 방안 처방전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 극(克)으로 오행(五行) 육친(六親)상 극(克)으로 누른다.

그러면 ‘이응’이라고 하면 목극토(木克土)로 누른다 그러면 그거 누르는 그 힘이 연약할 시에는 바로 반발 저항 하는 힘이 강해져 가지고 오히려 그 눌러제키는 목극토(木克土)하는 목(木)에 해당하는 육친(六親)이 도리어 해코지를 입는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눌러 제압할 수도 없어.

그러면 토(土)의 기운을 설기(洩氣)시키면 안 될까 그래서 기진맥진해서 기운을 빠뜨려면 그 힘을 못 쓰지 않을까.

그런데 그 기운을 설기 받아가는 육친(六親) 말하자면 여기 토(土)하면 토생금(土生金)하는 그 금(金)의 육친(六親)이 도리어 그 육수(六獸) 기운 현무(玄武) 기운까지 따 받아가기 때문에 따 안아 갖는 그런 형국이 되기 때문에 도리어 그 육친이 해로움을 받더라.

이런 것을 또 이렇게 말하자 임상 실험 결과 겪어봤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이것에 대한 대처 방안은 없는가 아주 그렇게 없앤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좀 그 기운이 약하게 하는 것은 나누는 방법밖에 더 없지 않겠는가 그것을 이제 분쇄시킨다 하는 것인데 파쇄(破碎)시킨다 하는 것인데 그래서 같은 모양 그러니까 동그라미나 히홋[ㅎ]이나 이응 히옷이나 모음 계통 중성(中聲)계통으로 ‘으’‘이’ 하는 ‘ㅡ’ ‘ㅣ’ 는 말하자면 모음(母音)을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거예요.

‘으 이’ 가 그래서 날과 날씨가 돼서 열십자를 이루어서 다른 모음(母音)이 다 거기서부터 구성되어 나오는 것이거든.

모음이 나옴으로 인해서 자음(子音)도 따라서 모음으로 인해서 추출(抽出)해서 만들어재키는 것이고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으 이 그러니까 내려긋는 거와 가로 긋는 그 획(劃) 중성(中聲) 모음(母音)이 바로 토(土)인데 그런 토(土)가 해서 모두 합해서 그러니까 그러니까 자음(子音) 모음(母音) 토성(土性)을 합해가지고 분쇄시킨다.

몇으로 분쇄시키냐 둘도 힘이 약하고 셋으로 쪼개도 힘이 약해 넷으로 쪼개는 것이 좋은 면이 많더라.

다섯 여섯 하면 너무 지나쳐 다시 뒤잡혀서 부활하는 그런 기운이 있어서 다섯 여섯까지 쪼개는 것보다 넷 정도로 쪼갠다.

그럼 여기서 이응 이라 할 것 같으면은 히옷만 해도 셋 아니여 히옷이라 하는 것은 두 번째 둘이라는 의미의 숫자가 배당돼서 그러면 내려 긋는 거 여기선 이[ㅣ]하는 거 나 그건 1이라하는수가 배당된다 그럼 딱 넷이야 그래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성명이 이루어진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많은 가벼운 현상을 일으킨다 이런 뜻이기도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좋은 육수(六獸)가 상징하는 데다 그렇게 해야 된다.

좋은 육수(六獸)는 청룡 주작 등사(螣蛇)이고 나쁜 육수(六獸)는 현무(玄武)구진(勾陳)이다.

현무 구진인데 현무에 그렇게 나쁜데 구진이 또 그렇게 쪼개 준다고 해서 들어붙는다.

그게 좋은 것이 별로 없다. 물론 아주 없다고 할 수 없겠지.

그렇게 또 거기다가 백호(白虎)라는 것이 말하자면 쪼갠다고 들어붙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설상가상(雪上加霜)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등사(螣蛇)나 청룡(靑龍)이나 주작(朱雀)이나 이러한 길신의 백호살이 붙는다 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되기 쉽지만은 현무나 구진에 이렇게 나쁜 것을 상징하는데 들어붙게 되면은 좋은 면이 덜하더라 오히려 나쁘게 되더라 이런 것을 임상 실험 결과 겪어봤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많은 임상실험을 하긴 했다 할는지 모르지만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어.

그래서 주종성이나 중성(中聲) 초성(初聲) 종성(終聲)에서 현무나 구진이 언딘가 하나는 말하자면 초성 중성에 들게 돼 있어.

그러면 현무라 하는 거나 구진이 하나 들게 돼 있어서 하나는 안 들게 시리 종성(終聲)에 떨어지게 돼 있으므로 그것에 해당하는 육친(六親)을 넣지 말아야 된다는 말하잠.

여기서 예를 들어서 ‘진’하는 발음이 나온다 하면 현무가 종성에 떨어졌다 하면 그 ‘진’ 하는 니은 받침을 넣을 필요가 없다 넣을 필요가 없다 이런 뜻이여.

또 그럼 예를 들어서 구진이라 하는 것이 또 떨어질 수가 있어 말자(末字)종성(終聲)청룡(靑龍)으로부터 시작하면 청룡 주작하고서 구진(勾陳)이 말하잠 중자(中字) 종성(終聲)지위(地位)에 낙점이 될 수가 있을 적에 뭐하러 거기다 육친(六親)을 말하자면 결부시켜서 종성(終聲)을 만들 그런 글자를 넣을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받침 없는 자 받침 없는 자도 많잖아... 가 고 오 기 뭐 어 이런 거 다 받쳐 먹잖아 이를테면 노태우 하면 그 받침 하나도 없지 그런 식으로 받침 없으면 자연적 종성지위에 말하자면 나쁜 육수가 떨어졌을 적에는 그 지적하는 것이 나쁜 걸 지적하려 하는데 이 육친(六親) 의지까지 없기 때문에 그 힘을 크게 발휘하지 못할 것이고 발휘한다 하더라도 그저 중성(中聲) 모음에 가서 턱걸이 하려고만 덤벼들 것이다.

이것을 이렇게 이 강사는 말하자면 임상실험 결과 살펴보게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이거 이 성명 육친 육수 분석 말하자면은 강론한다는 게 쉽지 않아 이것도 이제 말하자면 대충 강론하는 것이야 그렇지만 세밀하게 강론하게 된다면 한다 할 것 같으면 여러 방향으로 말하자면 분석이 되겠지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구성이 되면은 세운이 정사년 여성이 성씨(姓氏)에 그렇게 상관(傷官) 현무(玄武)를 타고 났는데 임인(壬寅)계묘(癸卯)년에 오니까 그렇게 남편궁이 상관궁이 현무(玄武) 말자(末字)에 종성(終聲)니은 받침으로 인해서 매우 불리하여 액운(厄運)이더라 그것을 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 이 여성은 어느 여성이라고 말하지 않지만은 계묘년예 남편을 잃게 되었다 이런 뜻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육친(六親) 육수 분석에 대해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강론이 두서가 없어 생각나는 대로 강론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또 다음에 강론 드리겠습니다.

명리상으로도 상관격은 썩 환영을 못 받는다 상관이 흉한 육수가 되면 처근(妻根)재근(財根)이 흉하다는 것이고 관액(官厄)이 있다는 거고 형제궁에도 흉물을 떨어선 기운을 탈진 시킨다

단지 자유분방 재능에만 그저 날고기려 하는 것이지 ...상관기질은 잡히면 질식을 하는 것이라서 제일 꺼리는 것이 절태(絶胎)이다 으스대고 뽐내고 자랑하는 것은 상관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