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창제와 우리말의 역사성
우리말은 이두로 표기한 역사적사용례가있다.
이같은 역사적탄생과정을 도외시하고
최근 한글의 위대성만 논하는것은 내면,뿌리를모르고 표면만연구하는 결과로이어지는 위험을노출하므로
우리는 이를 확실히 하여 연구발전시켜야. 제대로 발전할. 수있는것으로보인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주류한문을 필요악으로 한 과거제도를통하여 독과점적이익으로 학습한 관료들의 반대를물리치고 왕세자등직계자녀들과 음운학을 비밀과외를하듯 고통스럽게 연구를 거듭하면서 창제한 글자로 알려져있습니다.
여기서,우리가간과할수 없는 음운학연구에서 우리말은 조선조에들어 특정 부루의사람들로부터 뚝 떨어진 말이아니고,
익히,아시는바와같이 덧붙여 놓은자료처럼 우리말은 2,3천년전의 고대국가,신라국의 노랫말향가에 설총이 중심으로 이두로 표기,사용된 역사적기록이있다.
이러한 우리말의 역사적탄생사실에도불구하고
어느 국가 국민들은 우리도 3,4년만 연구하면 대한민국 한글같은 자국의고유글자를 뚝딱,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가하면 중국한켠에서는 한글또한 중국글자라고 말하고있다한다. 이는 우리가 오늘과같은 한글의
우수성에심취한 분별없는현상이빚은 참상으로보인다.
우리말로표기 된 향가는 고려국 승려가발간한 삼국유사에 11수 균여전에 14수 그리고,고려예종의 도이장가에1수
모두 합하여 현재26수가 향찰로 전해지고있다한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우리말을
그때까지 이미 수천년에걸쳐사용하고있던 말을 조선조 네번째王인 세종대왕이 3여년간 글자화하는 음운학적 연구성과로1946년에마침내 완성반포한 쾌거다. 결국, 우리말한글은우랄알타이 계통의언어로서 우리. 민족 전체가 역사적으로 ㅡ 끼륵끼륵~ 지지배배하고 지저귀듯 마치,맹금류를피하여공동생활을 하는 조류들이 각 우는소리가 그들의 소통구조로 돼 있듯이 ㅡ 우리사람들 또한 국가공동체라는 보이지않는 민족 심체구조에따라
이심전심으로 서로 마음이 서로 통하여
형성된 고유의언어가
결국, 조선조 세종대왕의애민사상에 접목되면서
한나라의 글자라는
고유의글자를 창제함으로써 비로소 완성된것인바, 이처럼.순서에 따라,먼저, 백성들전체가 음
양으로참여하여 공동공통하는 말이 형성된후에 여기에, 음운학적語法에병립하여 세기의 글자라는語法構調를 결부,완성함으로써 종결되는것처럼, 그 뿌리가 되는 우리말글을 우리가오랜문화로 구축, 형성함으로서 만들어 진 이두 글자로 부터 시작하여 완결 된 이 역사적유물을 그 민족에 그 임금이라 할 수있는 위대한 세종대왕께서 한문하나로 민중을속여서 부패,탐욕을 일삼던 탐관오리들을 물리치고. 직계자녀 왕세자,문종부터 정의공주남편,양효공부마 모두를 수하로부리듯 고생 고생하여. 훈민정음창제의 기쁨을 누린듯합니다.
앞으로과제는 어순상의 혼선을극복하는외 유럽등영어권과의 조화,연동성을 극복하거나 강화하는문제가 남아있다 할것이고
순수 우리글을 더욱 발전ㆍ변화하는 노력이 국민적으로 계속, 돼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한글은 1997.10. 뛰어난 우수성으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등록돼 있다합니다. 더블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없는 한자 내지는일본어는 해당의 중국이나 일본국은 정부에서 영어권 언어로 변하든지 전자정부시대에 상응하는 변화를모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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