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음성 전문가도 확인하기 힘든 말을 자막으로 만들어 무한 반복한 것이 악의적"
그렇게 당당하면 그 음성 전문가 신원 공개하고 더 많은
음성전문가 국민까지 참여해서 다시 들어보고 분석 해서 법적으로 해보자고
두 번째로 "국회 앞에 '미국'이란 말을 괄호 안에 넣어 미 의회를 향해 비속어를 쓴 것처럼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를 상대로 거짓을 방송했다".
국민들 모두 미국 국회로 들었다 설사 대한민국 국회라고 해도 해서는 안 될 말이고
했으면 사과하란 말이다
세 번째로 "MBC 미국 특파원이 가짜뉴스를 근거로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묻고 확인하는것은 기자의 기본 덕목이다
네 번째로는 "당시 미 국무부는 '한국과 우리의 관계는 끈끈하다'라고 회신했지만 MBC는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누가 봐도 정확한 답변을 회피 하며 동문서답 하는데 그걸 보도해야 할 의무라도 있는가?
다섯 번째로는 "이런 부분들을 문제 삼자 MBC는 '어떠한 해석이나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발언 내용을 그대로 전달했다
전 국민 70% 이상이 이제는 네들 말을 믿지 않아 네들 어떡 할껀데?
양심 있으면 정권 내려놓고 물러 나야 하는거 아님?
하긴 양심이 없으니 이런 행태를 보이고도 남지
여섯 번째로 "공영방송 MBC는 가짜뉴스가 나가게 된 경위를 파악하기보다 다른 언론사들도 가짜뉴스를 내보냈는데 왜 우리에게만 책임을 묻느냐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
가짜 뉴스도 아니거니와 이 새끼, 바이든 안했다고 거짓말 하는,
사과 안하는 네들이 더 나쁜 넘들이다
일곱 번째로 "MBC에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사과는커녕 아무런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이 묻고 있다, 이 새끼라고 한거 바이든이라고 안 했다고 거짓말한거
대한민국 국격 떨어뜨린거 사과해라
여덟 번째로 "MBC의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대통령 부부와 정부 비판에 혈안이 돼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역을 쓰고도 대역 표시조차 하지 않았다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해외 나갈때마다 빈곤포르노 같은 쑈나 하고 사진 찍기나 하고
국가간의 정상회담은 자신 없어 회피하며 국익을 해치고 있다
아홉 번째로 "광우병 괴담 조작방송을 시작으로 조국수호 집회 '딱 보니 100만명' 허위 보도에 이어 최근에도 월성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줄줄 샌다느니 낙동강 수돗물에서 남세균이 검출됐다느니 국민 불안을 자극하는 내용들을 보도했지만 모두 가짜뉴스였다
원전 내부자 고발로 원전수 새는거 뉴스타파에 동영상 나왔는데 아직도 거짓말하는 윤정부
열 번째 "왜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지 공영방송으로서 성찰하기보다 '뭐가 악의적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청와대 이전,국가혈세 1조이상 낭비,강원도 김진태사태,10.29참사 반성하기보단
언론 탄압하여 진실 감추려는 윤석열정부
이제 태극기부대 노인들도 나라 걱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