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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사회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관련해서 친구에게 분노했네요.
락앤놀 추천 1 조회 3,391 17.05.16 08:55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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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16 14:55

    제 기억에 요 친구가 탄핵은 찬성했던 것 같은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 17.05.16 12:06

    본인이 비정규직으로 불합리한 처우를 받기 전까지는 맘속으로 이해 못하실 분이네요. 정말 쿨한척 하려는게 보이는게.. 의사자나 해주던가라는 말.. 저 말이 더 짜증나네요.

  • 작성자 17.05.16 14:55

    이 친구도 비정규직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ㅠㅠ

  • 17.05.16 12:21

    타인에게 동감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엄청많은것같습니다..
    그러니 동감능력도없고 사회화도 덜된 박그네가 대통령도 했죠..무려 40프로 이상 득표하면서요..51.6은 부정숫자라 보지만 최소 40프로는 실제 득표일테니까요..
    여튼 언제쯤 따뜻하고 정상적인,상식이 통하는 사회분위가 형성 완료 될까요..

  • 작성자 17.05.16 14:56

    이상적인 것 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말씀처럼 상식이라도 통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었음 하네요...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16 14:56

    격하게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17.05.16 13:05

    다행히 제 친구나 주변 사람들 중에는 아직 저런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5.16 14:57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런 경험은 또 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

  • 17.05.16 13:15

    일베충이 멀리 있는게 아니죠 그 친구가 다른 커뮤니티에는 어떤 글들을 올렸을지 참 안봐도 뻔합니다

  • 작성자 17.05.16 14:57

    이 녀석이 일베충처럼 다른 커뮤니티에 이상한 글 올렸다면, 정말 너무나 충격적일 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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