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스템이 좀 달라ㅎㅎ천주교는 쉽게 말해 직접운영이라고 생각하면 돼! 지역 성당은 일괄적으로 중앙에서 운영되고 신부들도 로테이션이더라고ㅎㅎ소정의 월급만 받으심...마음대로 성당 설립x 반면에 교회는 걍 자영업이랑 똑같아ㅎㅎ교회 운영자금도 다 교회 자체에서 운용하는 거라 빚 많은 곳도 많고 교회 매매하는 거 봤는데 거기에 신도 숫자도 포함이더라ㅎㅎ
이거야... 교회 쉴드 치자는게 아니라 헌금 장사하겠다고 대면예배 고집하는게 아니고 코로나 끝난 후에 복원력이 현저히 떨어질 걸 우려해서 저러는거임 예전에는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시간 맞춰 예배 오던 사람들이 10시 59분에 유투브 켜면 되는 편리한 생활을 한번 경험해버리면 두번 다시 이전으로 못 돌아갈껄 교회 지도부들도 아는거임... 여시들도 고딩때는 6시까지 등교할 수 있었지만 대딩때는 1교시 수업 죽어도 못 가겠잖아 똑같은 거임
몇년전에 친구가 교회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약속을 잡았는데 내가 준비를 너무 빨리 끝내서 심심해가지고 같이 교회 갔다가 놀러가자 해서 갔었거든ㅋㅋ 나 어렸을때 기독교였는데 교회에서 집착하는거 싫어서 안가는거라서 친구도 그거 알아서 들어갈때 그 주보나눠주는? 분들한테 오늘 친구 그냥 놀러온거니까 새신자소개 안해줘도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새신자소개 할 때 나 소개함^^ 내가 일어나지도 않고 기분나쁜티 내면서 앉아있었는데 끝까지 노래부르고 하더라ㅋㅋ 그날 저녁에 내친구한테 같이 왔던 친구 계속 교회 나오라고 하면 안되냐고 카톡 왔다 그래서 앞으로 성당갈거라고 말하라함ㅋㅋㅋㅋ 너무 기분나빴어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더 안 좋은 마음만 생기고 옴ㅋㅋ 뭔가 청년부에 사람이 진짜 없었는데 한명이라도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헌금내게 하려는게 너무 잘보임^^
첫댓글 오 설득력있다. 맞지 루틴 한번 틀어지면 무너지는건 일도아니지
오 ㄹㅇ이네..나라도그럴거같음 한번안나가면 그후론 쉽지
헐맞넹...헌금은 일차원적이고 저게맞는듯 ..나만해도 스무살되고 알바땜에 교회 몇번빠진 뒤로 쭉 안다니게되었어
신앙이란;
에휴...누굴 위한 종교인가
와 일리 있네 맞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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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나도 모태신앙으로 ㅈㄴ 교회봉사 열심히하고 한주 빠지면 죽는줄 알았는데 안가보니 넘 좋더라고 ㅎㅎ
신도 이탈을 걱정하는것의 근본도 결국 헌금 아닌가? 신도가 이탈한다=그만큼 헌금도 준다
체육시설도 비슷한것같아 운동자체가 목적이었지만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고 강사나 관리인들이랑 수다떠는게 좋아서 한번이라도 빠지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강제로 못가니까 처음엔 살붙는게 걱정되서 다시 가고싶다가 나중엔 사는데 지장없어서 포기하게됨 ㅋㅋㅋ
근데 그렇게 따지면 천주교도 마찬가지 아닌가? 왜저렇게 교회만 난리지
그냥 내 생각인데.. 성당은 동네별? 교구별? 로 하나씩있고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도 로테이션된다고 알고있는데 (아니면 알려줘 ㅠㅠ) 교회는 일단 집근처에 엄청많으니까 믿음도 믿음이지만 나의 설교아래 있어야한다 이런거아닐까....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아 무교라서 잘 몰랐어! 하긴 성당은 몇개 없구나
이게 시스템이 좀 달라ㅎㅎ천주교는 쉽게 말해 직접운영이라고 생각하면 돼! 지역 성당은 일괄적으로 중앙에서 운영되고 신부들도 로테이션이더라고ㅎㅎ소정의 월급만 받으심...마음대로 성당 설립x 반면에 교회는 걍 자영업이랑 똑같아ㅎㅎ교회 운영자금도 다 교회 자체에서 운용하는 거라 빚 많은 곳도 많고 교회 매매하는 거 봤는데 거기에 신도 숫자도 포함이더라ㅎㅎ
@동물농장 아.. 신기하다 교회 자영업.. 너무 찰떡 같은 표현 그래서 교회 옮겨다니면 안 된다고 하는구나 ㅋㅋㅋㅋ 웃기네 댓글고마워!
교회는 교인들의 결속력? 충성심? 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서 그래 자원봉사자들 없으면 교회가 굴러가질 않음 지금은 코로나로 사역이 올스톱이라지만 코로나 끝나면 다시 시작해야 할때 소중한 노동력 다 뺏길까봐
맞아 교회안나오면 뒤지는것처럼 가르치잖아
근데 저러니까 욕먹지... 솔직하게 식당도 오던 단골 빠지는거고 헬스장도 마찬가지고 다 힘든데 꼭!! 교회만!!! 믿음이라고 협박하면서(내기준 협박임) 오라고 유도하더라. 특히 나이 많으신 할머님 할아버님은 진짜 목사님 말 믿고 나가던데 진짜 나쁜짓임 ㅡㅡ
솔직히 개신교 어딜 가던 다 목사 밑이고 목사 노예임 전도사는 돈이라도 받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 ㅋㅋㅋㅋㅋ
ㄹㅇ이야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온라인으로라도 예배 시키려고 하는거고.. 온라인으로라도 ㅎㅐ야 오프라인으로 복귀 됐을때 그나마 쉽게 나올수있거든
소름돋는게 그런게 믿음이아니잖아 애초에 믿음이란게 존재는하는거였나 ㅋㅋ그냥친목이나 활동으로 유지가되는거였잖아?
맞는듯ㅋㅋㅋ첫취업전까지 잘다니다가 토요일까지 일하는 직장취업하면서 힘들어서 안나갔는데 한번이 어렵지 한번 빠지니깐 너무편하고 그 후로 안나가게되더라
이거야... 교회 쉴드 치자는게 아니라 헌금 장사하겠다고 대면예배 고집하는게 아니고 코로나 끝난 후에 복원력이 현저히 떨어질 걸 우려해서 저러는거임 예전에는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시간 맞춰 예배 오던 사람들이 10시 59분에 유투브 켜면 되는 편리한 생활을 한번 경험해버리면 두번 다시 이전으로 못 돌아갈껄 교회 지도부들도 아는거임... 여시들도 고딩때는 6시까지 등교할 수 있었지만 대딩때는 1교시 수업 죽어도 못 가겠잖아 똑같은 거임
이탈이 무서운건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잃는거니까 글치ㅋㅋㅋㅋㅋ
몇년전에 친구가 교회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약속을 잡았는데 내가 준비를 너무 빨리 끝내서 심심해가지고 같이 교회 갔다가 놀러가자 해서 갔었거든ㅋㅋ 나 어렸을때 기독교였는데 교회에서 집착하는거 싫어서 안가는거라서 친구도 그거 알아서 들어갈때 그 주보나눠주는? 분들한테 오늘 친구 그냥 놀러온거니까 새신자소개 안해줘도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새신자소개 할 때 나 소개함^^ 내가 일어나지도 않고 기분나쁜티 내면서 앉아있었는데 끝까지 노래부르고 하더라ㅋㅋ 그날 저녁에 내친구한테 같이 왔던 친구 계속 교회 나오라고 하면 안되냐고 카톡 왔다 그래서 앞으로 성당갈거라고 말하라함ㅋㅋㅋㅋ 너무 기분나빴어 좋은 마음으로 갔다가 더 안 좋은 마음만 생기고 옴ㅋㅋ 뭔가 청년부에 사람이 진짜 없었는데 한명이라도 어떻게든 끌어들여서 헌금내게 하려는게 너무 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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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 이래서 교회 안나가기 시작함.. 디자인과 전공이라니까 여기저기서 𝙅𝙊𝙉𝙉𝘼 탐냄
천주교는 안가도 전화하는 사람 머라하는 사람 없음...가아끔 신부님이 오랜만이네요? 이런 인사는 할 수 있뜸.
천주교, 불교/결혼안함/돈의 중요성X
교회/결혼함 가족이딸림/돈의 중요성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