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브 더 월드>에 따르면 벤트는 토튼햄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같이 호흡을 맞추고 싶어하며 토튼햄은 벤트의 이적료로 천만 파운드(약 180억원)를 준비해놓고 있다.
반면 웨스트 햄은 9백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함께 벤트에게 주급 6만 파운드를 제의해 놓은 상태.
하지만 벤트는 자신의 친한 친구에게 "웨스트 햄은 나에게 고액의 주급을 제의했지만 나는 베르바토프가 토튼햄에 머물것이라고 확신하고, 그와 함께 뛰고 싶다"며 "우리는 훌륭한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3골을 득점한 벤트는 소속팀 찰튼이 챔피언 쉽으로 강등되면서 다음 시즌을 앞두고 타 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행선지는 토튼햄 또는 리버풀이 유력해 보인다
와라 와라~ 우리도 챔스 한번 나가보자~ 와라 와라~
토튼햄 인기 짱이네ㅎㅎㅎㅎㅎ
토튼햄 인기쟁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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