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보스턴 주니어 - 자본테 그린 - 트레이 머피 3세 - 브랜든 잉그램 - 이브 미시
시즌 개막 전 스타팅5로 디존테 머레이 - 맥컬럼 - 허브 존스 - 잉그램 - 자이언으로 갈 것 같은 인터뷰를 봤는데..
잉그램 제외 모두 아웃이네요.
그나마 트머삼이 최근 복귀한게 다행이지만,
여기에 호세 알바라도 + 조던 호킨스도 아웃..
팀성적도 5연패에 빠지면서 3승 8패.
대형 트레이드가 나온다면 뉴올리언스에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기 계약 잉그램?)
첫댓글 자이언은 신세계 이중구대사였죠. 솔직히 데뷔전에 이럴꺼 모르는사람이 있었나요? 근데 뉴올로선 안먹을수가 없엏죠. 다 토해낼껄 알았어도. 그냥 니가 뛴기간이 너무 없다며 연봉이라도 줄였어야되는데 다른팀이 딜 넣었을수도 있고 잘모르겠네요
구단 관계자들은 한숨만 나오겠군요
맥컬럼 머레이 허브존스 트머삼 잉그램 자이언 까지.. 센터는 없고 포지션 중복이 심하니 트레이드 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부상 덕분에 남아나는 선수가 없네요.
트레이드 블록에 올랐던 잉글램만 선발 자원 중에 자리를 지키는 중 ㅠ
자이언에게 오든의 향기가 점점 나네요...
재능 자체는 증명이 끝났죠 근데 팀 입장에서는 이런식으로 희망고문받느니 아예 나가떨어지고 리셋 누르는게 나을수도 있을듯요 ㅜ